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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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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님. 산지 1년만에 첫플. 룰이 햇갈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차근차근 에러플을 잡아가면서 플레이.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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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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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플. 탐정(승) 잭(승). 룰도 간결하고 플레이타임도 짧아 연인끼리 카페서 간단히 즐길 수 있었다. 밸런스로 잘 잡혀있어서 탐정과 잭 사이의 긴장감이 짜릿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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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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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일꾼놓기의 입문인 스톤에이지. 듣던대로 간단하고 심플함이 마음에 들었다. 자원을 채취할때 주사위운에 의한 랜덤성이 마음에 들었다. 카페 마감시간에 쫓겨 마무리 짓지못하고 게임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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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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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2패. 팬데믹 주사위 버전인 더 큐어. 주사위의 랜덤성과 의논하면서 협동플레이가 너무 잘맞았다. 직업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게 패배의 원인이었지만, 긴장감도 고조되고 괜찮은 게임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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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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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1승 1패. 방출하려고 했다가 부르심님 룰설명영상보고 다시 흥미를 가져 플레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누구나 즐기기 쉬운것 같다. 첫판에는 A면으로해서 쉽게 이겼지만, B면에서는 익숙해진 민달이의 실력에 패배. 남이 하려고 했던 계획을 망치는게 이 게임의 묘미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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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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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인. 3패. 테마에 몰입할 수 있으면 이만한 셋컬렉션 게임이 또 있을까 싶다. 잘하기는 힘들지만 어쩌다보면 보드게임 하는게 아니라 사진 찍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 게임에서는 지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다. 가끔씩 돌리면 재밌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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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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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2등. 드디어 갤러리스트를 플레이해보았다. 소문대로 정말 테마감도 잘느껴진다. 작가도 발굴하고 그림사서 명성높이고 그림팔고 등등 액션을 하면서 정말로 하나의 미술관을 운영하는게 느껴진다. 비딸작가는 아마 천재지 않을까... 첫판이라 그런지 햇갈리는게 많았지만 결과를 떠나 정말 대만족인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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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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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승. 2인으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걸리고 조금 루즈해지는게 있다. 하지만 분명 좋은게임인건 알 수 있었다. 처음하는거라 동물, 미생물은 잘 안쓰었지만 다음 플레이때부터는 챙겨봐야할것 같다. 3인이상이어야 진정한 재미가 나온다는것에 잘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2인도 나름대로 할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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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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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프롤로그(패) 1월(클리어) 2월(2패) 3월(승) // 확실히 시즌1보다는 색다르다. 방식은 기본 팬데믹을 뒤바꿨지만 큰틀은 바뀌지 않은듯! 4월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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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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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에센에 나온 로렌초 확장 드디어 플레이 해보았따.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되면서 게임성이 대폭 상승했다. 여러 가지 특성도 생기고 재밌는 리더카드도 추가되서 충분히 좋은 확장이다! 다음에 해외에 풀리면 구입할 계획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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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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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승. 대도시 확장 플레이. 확장 오자말자 대도시 모듈을 넣어서 플레이해보았다. 본판 게임과 크게 달라진게 없어 그닥인것 같은 모듈이었다. 민달이도 대도시확장을 들고갔지만 막턴에 더 높은 점수로 대도시카드를 가져가면서 승리!
2인. 동방무역 확장. 리뷰로만 봤을땐 동방무역이 번잡할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어렵지 않았따. 더욱 전략적이게 되고 생각할 요소가 많아지는게 이것이야말로 확장! 너무 고민해서 그런지 귀족타일도 먹지못하고 견제도 못하고... 결국 패배... 다음에는 남은 모듈도 플레이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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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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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2회 플레이. 파티게임인만큼 분위기 잘살리는 사람들과하면 무척 재밌을듯! 2인플 해본결과 부족한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3인, 4인 넘어가면 재미도는 배가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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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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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드디어 갓피아판으로 나온 모던아트를 플레이. 설명도 간단하고 경매봉 덕분에 테마 몰입감이 상당히 좋았다. 3인이서 하다보니 자기가 내놓은 그림을 자기가 사가다 보니 조금 아쉬웠지만 꽤 괜찮은 게임이었다. 4~5인이면 정말 재밌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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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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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초반엔 왜이래 점수가 안나가지하다가 어느샌가 점수가 쭉쭉 나간다... 철도게임은 싫어하는데 이게임은 정말 재밌게 했다! 다음엔 저먼도 돌려보고 싶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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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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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이 게임이 2000년에 만들어졌다니... 정말 잘만든 게임이었다. 생각할 요소도 많고 어떻게 해야 영토를 합병하고 빼앗고 방어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가끔씩은 주사위운이 강하게 작용하지만 전략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할듯? 마지막에 거대한 영토를 빼앗으면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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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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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첫플이라서 그런지 너무 복잡했고 플레이시간도 길었다. 룰에 익숙해진다면 더욱 매끄럽게 플레이할 수 있을듯! 분명한건 테마가 잘 살아있어서 그런지 집에서도 1인플 해보고 싶은 욕구가 든다! 정령섬이 모두 오염되면서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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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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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 위너스서클 대체로 구매한 다운포스. 룰을 대충 익히고 갔었는데 모두 간단하게 즐겨 주어서 다행이었다. 검은 자동차를 끝까지 밀었는데 결국은 꼴등으로 들어왔다. 배팅금액을 적게해서 그런지 그래도 상위권으로 승리. 간단하게 즐기기에 정말 좋은 게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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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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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오징어 종족 A면. 부피에 비해 생각보다 잔룰이 없어서 크게 어렵진 않았다. 일꾼놓기 시스템이라 직관적이고 테마도 상당히 잘살아서 만족스러웠음. 슈퍼프로젝트 중심으로 갔으나 감점요소가 많아서 아쉽게 패배. 다음에는 모듈넣어서 플레이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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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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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타일놓기중에 가장 깔끔한듯. 잔룰도 없고 직관적이며 템포도 빠르다. 자신만의 공원꾸미기 재미가 있어서 초심자와도 하기에 좋을듯! 업적 중심으로 하다보니 공원타일 점수를 신경쓰지 못해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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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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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베니스를 끼우니 확실히 계약타일 완수가 쉬워졌다. 초반에 베니스를 매 라운드동안 하나씩 주는 케릭터로 새로운 지역에 모든 교역소를 짓고 돈으로 자원을 땡겨와 계약타일을 완수하는 테크를 탔다. 더 높은 점수로 이길 수 있었으나 아쉽게 105점으로 마무리. 확실히 확장끼우니 다채로워서 재밌었는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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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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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스플렌더와 비슷하지만 스플렌더만큼 또는 그 이상 재밌다. 우선 뽑기에서 나오는 구슬들의 손맛에 한번 감탄하고, 연쇄반응으로 고리안에 구슬들이 척척 들어올때 쾌감이란! 얼른 3단계 카드를 모아서 게임을 끝냈으나 동점이었고 마지막에 기즈모카드가 적어서 패배.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게임 찾았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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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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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신기하게 룰은 간결한데 설명하기가 엄청 애매하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시뮬레이션 돌려주니 금방 감잡는 오키네. 2:2 팀전으로 커플대전을 한 결과 눈치빠른 우리커플이 2승. 한쪽이 이기는것보다 동점인 상황에서 상대방 단어맞추면서 극적인 승리로 더욱 재밌었던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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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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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막차 기다리면서 퍼즐 사장님과 했는데 이게 웬걸. 너무나 재밌었다. 2판했는데 2판다 웃으면서 했다. 덱스터리 주제에 뭔가 답답스러우면서도 느린 템포가 맘에 들었음! 덕분에 집에와서 바로 구입 ㅎ 다음에 할 날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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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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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꾸미꾸미님 리뷰글을 보고 바로 구매! 히어로렐름을 다시 구입하려했으나 한판 해보고 바로 생각을 접게되었다. 히어로렐름과 너무 바슷하고 4개의 세력마다 특색이 달라서 몰입감도 더욱 좋았다. 경험치라는 개념과 다이얼로 채력 조절하는 등 재미와 편의 둘 다 사로잡았다. 얼른 확장 구매해서 해보고싶다. 초반에 말렸으나 후반 파란색 세력이 함을 발휘하며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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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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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말로만 듣던 글룸헤이븐을 해보았다. 생각보다 룰이 복잡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화면이 큰 아이패드와 글룸헤이븐 앱이 없었다면 정말 귀찮을것만 같은 게임. 시나리오1은 어찌해서 클리어했지만, 시나리오2는 초반에 무작정 카드를 제거하는 바람에 카드장수가 없어 죽었던것 같다. 케릭 능력이 딜을 넣는것보단 우리편에게 효과를 주고, 적을 조종하는 등 어려운 케릭이었지만 다음에 레벨업하면 더욱 잘할 수 있을것 같다. 당분간은 계속 돌릴 예정이라서 앞으로도 기대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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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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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나츠메모와 함께 최근에 한 라이트게임중에서 탑3에 든다. 처음에 점수 카드가 조금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쉽고 즐겁게 그리면서 할 수 있다. 침략카드로 서로에게 딴지 주면서 인터액션도 잡았고 리플레이성도 좋다. 라이트 게임답게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은것도 큰 장점이었다. 쉽게 이길 줄 알았지만 상트님이 몬스터를 기가 막히게 놓아서 겨우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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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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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최근한 게임중에 베스트에 든다. 협력게임을 싫어하지만 시나리오에 맞춰 에일리언이 습격하는 테마가 잘느껴지고 무엇보다 덱빌딩시스템이다 보니 나만의 덱을 늘려가면서 서로 협력하는 과정이 재밌다. 시나리오1에서 마지막 에어락에서 퀸을 잡지 못하고 패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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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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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테마성 강한 반협력이 딱 여친 스타일이었다. 첫째판에서 첫 라운드에 알둥지에서 라운드가 끝났는데 이벤트 단계에서 퀸과 조우하게 되고, 도망가다가 꼬리 싸대기로 2라운드만에 사망... 에일리언이 되어 맘껏 괴롭혔으나 탈출포트타고 혼자 탈출한 여친. 미션은 내가 죽는것이었다고 한다(알아서 죽어주니 좋아라하고 도망...)
두번째판은 내가 죽은 자리에서 엔진고치다가 여친 캐릭이 먼저 사망... 수집가 미션이라서 여기저리 돌아다니다가 매점에서 퀸과 조우하고 꼬리싸대기로 사망... 언제쯤 미션컴플릿 해보려나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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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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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뽑기게임을 이렇게 잘만들어내다니. 뽑기운에다가 약간의 전략을 첨가했더니 재밌는 게임이 탄생했다. 테마도 생각보다 잘살고 컴포넌트도 맘에들고. 그야말로 한글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듯. 구입하고 이제 막 플레이했는데 한글판 소식이 들려오다니 부들부들 ㅠㅠ 그래도 재밌으니 이건 소장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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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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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클리어하니 리플레이성이 뚝 떨어짐. 역시 협력게임은 어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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