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뱅! ( Bang! ) |
|
| 캐릭터 블러핑의 정수를 맛보게 해준 게임이다. 다인플일때 빛을 뱔하지만 반대로 일찍 엘리되는 사람이 늘어나는 치명적 단점도 있다. |
|
|
|
|
|
|
|
|
|
|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 Winner's Circle ) |
|
| 파티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그 떠들썩함이 덜했다. 일발 역전도 가능한 시스템이고 룰이 매우 쉬운 것이 장점이라면 전략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 단점일 것이다. 보드피아에서 나온 다국적판은 콤포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 |
|
|
|
|
|
|
|
|
|
| 미스테리움 ( Mysterium ) |
|
| 딕싯과 클루가 협동하는 게임으로서 유령의 역할 수행에 따라 게임의 재미가 확 달라지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느낌이 드는 훌륭한 게임이다. |
|
|
|
|
|
|
|
|
|
|
|
| 아쿠아 파크 ( Aqua Park ) |
|
| 미니빌이나 스플레더처럼 카드를 배열하고 주사위를 모두 함께 협동으로 굴리고 선택하여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 괜찮았다. 국산 게임의 일러스트 중에서는 탑클래스이다 . |
|
|
|
|
|
|
|
|
|
| 플레이 제주 ( Jeju Island ) |
|
| 국내 디자이너 중 가장 핫한 김건희의 작품으로 만깔라 씨스템을 차용하여 깔끔한 가족 게임을 만들어냈다. 교육용으로 활용하여 제주도를 학습하고 플레이하면 가장 좋을 듯 싶다. |
|
|
|
|
|
|
|
|
|
| 피치카 ( PitchCar ) |
|
| 알까기 게임의 진화로서 한번에 벽면을 타고 움직이는 알의 움직임이 매우 경쾌하다. 높은 게임성은 없고 리플레이성이 좀 떨어지는 면이 있으며 확장을 지르기 시작하면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
|
|
|
|
|
|
|
|
|
| 라 그랑하 ( La Granja ) |
|
| 농장 테마에 여러가지 시스템을 섞은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단계가 너무 많고 나외에는 모두 경험자여서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강하다. 세번 정도 이상은 해야 카드의 기능을 이용한 콤보 기능을 쓸 수 있다고 하니 몇 번 더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려고 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