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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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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최근 제일 핫한 게임. 왜 핫한지 알 수 있었던 재미있는 두판이었음. 주사위 게임임에도 운으로 졌다는 얘기가 나오기 힘든 구조. 초보와 고수를 모두 아우를 수 있고, 시간도 한시간이면 끝나는, 끝판왕 느낌의 게임. 한번은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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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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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심플한 룰에 비해 장고가 필요한 만만치 않은 카드게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꼴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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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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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크바틸님은 천재....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너무너무 좋은 파티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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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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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스테판 펠트 게임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트라야누스 보다 머리는 덜 아프면서 선택지는 늘어난 포인트 샐러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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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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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보다는 좀 약했던.. 뭔가 반전있는 스토리를 기대했으나, 변죽만 울리고 말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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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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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한 플레이가 가능한 전형적인 미국식 테마게임. 역시 갠적인 취향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가끔씩 돌리기엔 안성맞춤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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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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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에이지를 잇는 입문용 전략게임. 숙련자와 초보자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좋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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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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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루의 간략화 버전 느낌이 있지만 유니크한 맛이 더 많이 난다. 쓰루의 긴 시간이 버거운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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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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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재미. 은근한 눈치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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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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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칸반이나 비뉴스와 비슷한 느낌. 몇번 더 해봐야 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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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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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3인플은 참 재밌게 했었는데, 5인플은 어째 밸런스가 좀 안맞게 느껴진다. 평가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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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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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만의 플레이. 고전은 왜 고전인가에 대한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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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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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만의 플레이. 역시 최근의 카베르나가 주는 재미와는 확연히 다른 류의 재미를 주는 Oldies but Good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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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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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한 룰과 치열한 머리싸움, 고전의 향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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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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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토큰이 어떻게 하면 운적인 요소로 크게 작용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준 한판. 게임에 대한 진정한 평가를 내리기엔 아직 플레이가 더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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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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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확실히 엘그란데는 5인플이 갑.플레이할 수록 첫 대면의 감흥은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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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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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가 있는 데 굳이 카멜업을 꺼내들고 싶진 않다. Too much chao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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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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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의 지루함을 딛고 나면, 어느새 찾아오는 폭풍과도 같은 후반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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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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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에러플.. 자신의 구역에 주사위가 없으면 강제 턴 종료시켜버리는 무시무시한 에러플 저지름.. 어쩐지 밋밋하다했음. 원래 그런 게임 아님. 정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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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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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플. 잔잔한 재미. need more 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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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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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10년만의 플레이. 5인플이 진정한 재미이나, 4인플로 긴장이 반감됨. 오래되어도 트렌드와 상관없이 빛이 나는 게임이 있는 반면, 아문레는 이제와서 다시 하려니 밋밋한 맛이 더욱 강조되는 듯한, 고전 반열에 오르기는 조금 힘든 게임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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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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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간단한 룰안에 이렇게 깊은 수들이 숨어있을 줄이야.. 고전의 재발견... 구매리스트가 늘어나는 건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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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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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의 몰입감. 기본판으로도 재미는 있으나 확팩은 필수라는게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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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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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 카드게임. 49장만으로 꿀 재미+브레인 버닝을 주는, 모두가 재밌다를 연발했던 가성비 킹 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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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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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의 플레이. 4인플레이여서 조금 카오틱한 느낌이지만 역시 흠잡을 데 없는 머리싸움이 주는 빅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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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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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하던 데오윈 첫플레이. But, 게임 볼륨에 비해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액션 선택지가 너무 부족. RPG 스타일의 게임임에도 몰입이 잘 안된다. Need More 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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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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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 전의 2인플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첫 플레이. 고대하던 정식 플레이였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첫게임부터 각 요소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감을 잡기는 상당히 힘들지만, 두번째 플레이부터는 피튀기는 머리싸움을 볼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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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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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하던 6인플. 6인플임에도 액션하나하나가 짧아서 전혀 리드타임이 느껴지지 않음. 점심 먹을때부터 저녁 먹을때까지 플레이. 폭발적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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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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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와 요놈만 있으면 그 어떤 다운된 분위기도 살리는 게 가능. 듣던 대로, 예상한 대로의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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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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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시간이 조금 남았을 때는 좋은 선택. 굳이 시간을 내서 하고 싶진 않다. 어차피 카드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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