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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6-08-29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잠깐 짬이나서 긴급 3인플.
파워와 영향력 2가지 자원을 활용하고 덱을 한번에 섞어서 마켓에 까는 방식이 어센션을 연상시킨다. 거기에 보드판을 추가해서 영향력 싸움을 할 수 있으며 발할라에 보내는 것 같은 승급시스템으로 구매 카드로 얻을 수 있는 승점 또한 2가지 방법으로 늘렸다.
보드판이 추가 된 덱빌딩으로는 트레인스와 슈마로 그리고 언닭이 있는데 다들 보드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였지만 다 기본 재미는 주는 것 같다.
매 판 사용하는 덱이 다르므로 다른 덱으로도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아마 확장도 많이 나오겠지?
게임은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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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6-08-25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 1등. 덱빌딩인데 보드판이 있는 덱빌딩게임! 자그만한 말들이 아기자기하고 테마와 종류가 많은 카드들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다른종족으로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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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6-08-21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2등// 어쎈션 냄새가 나면서도 보드판에서 영향력을 다투는 게임. 뭔가 내 앞에 있는데는 먹고 가야할 것 같아서 집착하느라 1등의 질주를 견제하지 못했다. 쿨하게 줘버리고 다른데 갈껄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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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 2016-08-21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영향력게임이라고생각들하시는데 생각해보면 영향력은 으로 먹을수있는점수는 해봐야 30점 미만입니다. 결국 덱빌으로 영향력을 먹는거지만 덱의 카드 점수가 훨높은게많쵸.
대강 영향역을 먹고(어차피 자기 병력 갯수는 정해져있어서 전맵을 먹는것을 불가능합니다.) 카드로 점수를 먹는것이 훠얼씬 좋습니다.
결국 영향력보드는 뽀대용인듯하고요 걍 덱빌딩게임입니다.
덱 잘만들어서 잘 슨급하고 하면 점수가 더 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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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2016-08-12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4인/2등/영향력 덱빌딩게임. 4개의 덱이 있고 그중 2개를 선택해서 게임에 사용한다.
일반 덱빌딩의 기본적인 요소엔 크게 변함이 없지만 보드판위의 영향력 싸움이 들어가서 치열하다.
커넥팅과 길막이 중요하지만 극복할 수 있는 요소인 스파이의 활용으로 변수를 만들 수 있으며 카드효과도 직관적인 편이다.
영어 텍스트가 많지만 키워드의 반복이라 몇가지 키워드만 알면 금방 익숙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재미있고 리플레이성도 좋으며 확장요소도 많은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텍스트는 접근성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박스가 약간 쓸데없이 크고 트레이도 잘못만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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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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