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뚜쟁이  2020-08-30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이 조금 루즈한 면이 있긴하다.
룰루, 락비, 주니, 종호93, 뚜쟁이 5인플
룰루님 승
게임의 재미 : 4
리플레이성 : 4
시스템 참신성 : 4
전략성 : 4
테마와의 어울림 : 5
종합 : 4.2 |
|
|
|
|
뚜쟁이  2020-08-05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농장에 밭을 일구고 포도를 재배하여 와인을 생산하고 납품하는 일련의 과정을
테마적으로 아주 잘 살렸다. 와인 만들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높은 혜택을 준다.
와인 납품쪽으로 테크를 타기로 했다면 최대한 빨리 와인을 생산해서 납품을 하는게 전략적으로
좋은듯. 초심자는 여름, 겨울 방문객 카드를 잘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잘 낼 수 있다.
2회 플레이 해봤는데 포도밭을 일궈서 와인을 납품하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1,2점이 아주 소중한 게임. 장고 플레이어만 없다면 6인플도 아주 심플하게 잘 진행할 수 있을 듯 하다.
주니(21점), 룰루(10점), 케이(6점), 요한(12점), 뚜쟁이(20점) 5인플
|
|
|
|
| 뚜쟁이 2020-08-04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룰 읽고 초보자들과 처음 돌린 전략(?) 일꾼놓가 전략게임인데
딱히 에러플도 없었고( 와인납품을 숫자를 딱 맞춰해야 하는줄 알았으나
가치가 더 높아도 된다는데 에러플이라면 에러플)
다들 잘 따라와주고 재미를 느껴서 다른 전략게임을 얼마든지
들이밀어도 될듯.
승미 19, 훼리 14, 나 6, 기원 3 정도의 점수로
마무리 지었다. 각자 견제 안당하도 다른 점수내기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것 같다.
재미는 또 해봐야 알듯함 |
|
|
|
|
|
|
|
|
|
| lukey258 2020-03-27 |
[lukey258님의 레코드 현황] |
| [3.7/5] 와인을 만드는 테마의 일꾼 놓기 게임. 와인 공정 단계의 모든 요소가 들어가 있다. 포도 나무를 심고, 수확을 하고, 와인을 제조해서 납품까지. 더욱 신선했던 것은 한 라운드가 한 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었다. 봄부터 겨울까지. 말 그대로 와인을 만드는 데 시간과 그 과정까지 되어있었다. 여름과 겨울의 액션이 서로 다르고 일 년동안 일꾼들을 공유한다는 것도 괜찮았다. 물론 일꾼 놓기이지만 그럼에도 남을 견제하는 안티 액션보다는 누가 누가 더 빨리 골인하냐의 레이싱 요소 쪽이 더 크다. 여름과 겨울 단계에는 각각의 손님 카드가 있는데, 이 손님 카드가 보통 다른 게임에서는 내가 이득되거나 아니면 남을 공격하는 카드들인 반면, 이 게임의 손님 카드는 카드의 효과 대상도 천차만별이고, 효과도 두 가지 중 선택하는 개념이라 의외로 카드 텍스트에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많다. 보니까 와인을 안 만들고 카드만으로 골인도 가능하겠더라...는 아이러니. 다만, 전체로 보면 잘 만든 와인 공정이지만, 자세하게 요소 요소로 보면, 약간 테마에 발만 담근 느낌이 없잖아 있다. 액션이 너무 단편적이고 개인 판과 일꾼 판의 요소들이 따로 노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요약하자면, 모든 요소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기 보다, 산발적으로 되어있어 하나 하나를 따로 채집해야하는 느낌.. 전체적인 테마를 느끼기 전에 초반 액션들이 전체적으로 몇 개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던 게임. |
|
|
|
 |
| 포도나무 2020-03-14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솔로 2회플 *
-5점에서 시작
-3점과 잔금 2에서 시작
밭은 2개, 중형저장고로 플레이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
|
|
|
|
|
|
|
|
 |
| popo 2020-01-02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요새들어 핫하게 돌아간다.
입문작으로 좋은 일꾼 놓기 유로게임.
방문자카드를 황금열쇠카드라는데 딱 맞는거같다.
카드운빨게임이긴한데. 밸론스야 머 파티형 전략게임에서 중요할리가. |
|
|
|
|
|
|
2020-11-19
2020-10-10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