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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2019-01-26 |
[메리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 간 안암 모임에서 돌림
나 경민이형 준수형 장정우 차니 성규 정떡 이렇게 돌린 듯
첫판은 장정우가 터너 어그로로 이기고
둘째판은 늑대인간이 가운데만 있어서 다 졌었나?
아직도 이거 추리 어려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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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2018-09-05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역시 열렬한 토론이 벌어져야 게임이 살아난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남이 누군지도 몰고
내 정체성마저 의심해 가는 상황에서 있는지도 모르는 늑대를 찾아 헤맨다.
그래도 마지막 승리자는 늑대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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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8-08-13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예상대로 재미있었다
기대에는 살짝 미치지 못 했지만 ㅎ
오래 했다가는 손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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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겨울  2019-01-05 |
[봄겨울님의 레코드 현황] |
간만에 정모 참석해서 플레이~
졸린곰/콜비/손이a/진주/홍시/봄겨울
3번 했는데..
혼자메이슨/마을사람/테너로 ㅋ뭔가 밋밋한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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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2018-06-05 |
[메리님의 레코드 현황] |
사회를 봐본 적이 별로 없어서 어플의 힘을 빌림
플텍 소리 숨기려고 내가 사회 보면서 다른 여분 카드 만지작거리면서 진행함..
다섯명이서
늑대인간 2 씨어 1 도둑 1 트러블메이커 1 술주정뱅이 1 불면증환자 1 무두장이 1
넣고 게임 했는데 다들 거짓말 하는 거 재밌어했던 듯?
어떤 한 판은 내가 다 겁나 잘 속여서 뿌듯한 판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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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으로 플레이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고 마피아42라는 게임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서 핸드폰으로 어플을 깔아 같이 했는데 마피아42가 더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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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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