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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블라드  2014-09-01 |
[팜블라드님의 레코드 현황] |
<2회째 플>
견제, 딴지의 요소가 너무 심한걸 빼고는 꿀잼인 게임.
꾸역꾸역 잘 도망다니면서 누적점수를 먹는게 좋은 건가 싶은데...아직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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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블라드  2014-08-30 |
[팜블라드님의 레코드 현황] |
<1회째 플>
일단 기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다.
다만 딴지, 집중견제, 1등 왕따시키기 같은 요소가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실력'이라는 것이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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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울 2014-08-10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6인플. 3:3.
거미의 드센 경쟁에 양서류가 말라죽어버렸다. 짝수팀의 패배.
거미 짱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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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울 2014-08-03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 6인플. 여섯 종족의 견제가 서로 절묘하게 잘 맞물렸다. 균형은 깨졌지만. 마지막까지 격한 진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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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울 2014-07-13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빠른 게임 이후, 본 게임. 먹이사슬의 상위 종일 수록 불리하다는 것은 새삼 깨닫고, (하지만 포유류가 1위) 사람이 많아야 더욱 격렬해지리라는 것을 알았다.
극초반 황폐 카드는 종 하나를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3:3 팀플도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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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울 2014-07-06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 빠른 게임 1회, 보통 게임 1회.
종족간 특성이 두드러지지만, 특성을 살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4인이어서 공간을 넓게 쓰는 사람이 유리했다. 6인을 다 채운다면 진가가 드러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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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울 2014-01-18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1인 2역 테플.
처음이라 일꾼을 어디 놓아야 할 지 몰라 많이 망설였다. 의외로 뒤집을 수 있는 순간도 많고 괜찮은 듯.
2인플이라 꽤나 여유롭게 흘러간 것 같다. 툰드라가 여유를 빼앗았지만.
6인플이면 아수라장이 될 듯!
보너스 점수의 비중이 은근히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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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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