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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피  2015-08-09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 생긴것도 시스템도 상당히 멋진 게임! 실력이 비등비등한 사람끼리라면 꽤나 재미있을 것 같지만 난.............ㅠㅠ 일단 게임 방식은 크게 어려울 것 없지만 전투 방법에 대해 금방 이해하지 못해서 알쏭달쏭 좀 헤맸던 것 같고.. 방식을 안다해도 요령을 몰랐다고 할지, 카드가 참 뜻대로 안되었던.. 좀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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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2015-03-28 |
[제피르님의 레코드 현황] |
재미있는 2인플 게임. 테마를 이해하고 게임을 한다면 정말 몰입도 높은 게임이고, 배신의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는 맛이 일품!
카드운과 타일뽑기 운이 좀 작용하지만 그 부분에서 전략이 생기는 것이라 단점이 되긴 애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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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rike 2014-01-04 |
[shrike님의 레코드 현황] |
설명포함해서 다섯시간은 플레이 한 것 같다.
재미는 있으나 전투룰이나 공성전 같은 잔룰을 더 익혀야 할 듯.
룰에 익숙해지면 3시간 이내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싶다.
친구는 황혼의 투쟁보다 더 재미있다고까지 하는데 나는 아직 좀 더 해봐야지 감이 올 것 같다.
게임은 내가 도쿠가와 친구가 이시다를 했는데 내가 초반에 전투에서 두번 이기고 유리하다가 친구의 배신카드의 적절한 사용으로 전투에서 두번 대패해서 내가 수세에 몰렸다. 친구가 오사카에서 대군을 몰고나와 내 병력을 압살했다. 하지만 나는 오사카에 병력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오사카를 빈집털이했다. 사실 모험이었다. 모리군이 다섯개나 출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모험은 성공, 결국엔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제거하고 세키가하라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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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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