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가달빛  2016-12-17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영웅, 민석이와 3인플. 앞에서 계속 필요한걸 끊어가면서 출정도 제대로 못 나가고 버벅대다가 종료. 공물타일이 떨어져서 게임 종료. |
|
|
 |
영웅이  2016-12-10 |
[영웅이님의 레코드 현황] |
WITH 대근형님
바이킹 게임. 은화를 모은 다음에 동료를 고용하고 식량을 모아서 섬에 내려가지고 침략하여 재화들을 빼앗고 강해지고..
더 큰 섬으로 나아가고.. 영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살짝 어려웠지만, 잔룰도 없고 재밌었다. 테마 괜찮다.
중후반 가면 검은색 말을 쓸 수가 없다. 검은색 말로 미리 이익좀 챙겨야 할 듯. 수확한 게 얼마 없어서 큰 차이로 질 줄 알았는데
1점 차이로 패배! 빌리지는 그래도 비등비등한 느낌이 있어서 1점차가 수긍이 갔는데 이번엔 의외의 결과가 나온것이 신기! |
|
|
|
| 창가달빛 2016-12-10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오늘의 메인 게임. 영웅이와 2인플. 둘다 첫플임에도 크게 막히는 곳 없이 플레이. 족장에 대한 공물에 주력한 나와는 다르게 조금 더 상위단계에 침략에 열중한 영웅이. 결과는 1점차 나의 승리. 컴포넌트가 숫자가 딱 떨어지는게 살짝 불만..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ㅠㅠ |
|
|
|
|
|
|
|
|
|
|
|
|
|
|
|
|
|
|
|
|
|
 |
보선  2016-05-08 |
[보선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2등)
룰은 매우매우 쉽고 직관적이고 하지만 플레이는 녹녹치 않는
플레이어간의 적당한 인터액션과 5장의 인물카드 운영 및 보드판에 깔리는 랜덤한 아이템 덕분에 리플레이성도 매우 좋을듯
어떤 테크에 올인 보다는 (사실 올인 하기도 힘듬 ㅠㅠ) 고루고루 신경 쓰면서 캐릭터 운영이 중요한 게임 ㅎㅎ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는 적정선을 잘 버무린 작품!!!!
플레이어간의 인터액션이 꽤 중요해서 2인은 비추일꺼 같고 3인은 할만하고 4인은 꿀잼일듯 ㅎㅎ |
|
|
|
 |
| 양철나무꾼 2016-05-01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새로운 일꾼 놓기 게임의 대체작. 스톤 에이지나 워터딥을 치우고 이 게임을 들여놓아도 좋을 듯. 미드가르드의 챔피언이 주사위의 랜덤성을 강조했다면, 이 게임은 액션 선택의 고민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
|
|
|
|
 |
| 푸르푸르 2016-03-23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3인플
병재님이 컴백하셔서 다시 3인플로 진행.
드디어 기다리고 기대했던 북해의 침략자를 진행. 킥스 펀딩하고 물품을 받고도 구석탱이에 한참동안 쳐박혀있었는데,
드디어 빛을 받게됨. 어려운 영어는 없지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카드레퍼런스도 만들어서 갔는데 다른분들이 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음. 1일꾼으로 이런 재미를 준 것에 만족. 갠적으로 같은 바이킹테마의 일꾼놓기 게임이지만, 미드가르드 보다 덜 번거로웠음. 전투는 좀 전투라고 부르기도 어려울만큼 시들시들했지만 오히려 깔끔하다고 생각하면 장점이 되기도 함.
전 작 보다 더 재미있어서 만족. 다음작 탐험가는 또 어떠할지 기대 됨. 1등 |
|
|
2017-01-01
2016-09-23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