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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2019-02-02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w 로제오빠, 당근
2016년 버전으로 진행했다. / 확장은 사용 안 함
병충해 타일이 포함되었는데, 확장인지는 모르겠음
매우 몰입이 잘 되는 게임이었다.
빡빡함이 약간 덜한 것이 아쉬웠는데..
게임의 흐름이 너무 스무스해서 즐겁게 할 수 있었다.
2010년 버전은 더 타이트 해서 재미있다는데, 2010 버전도 하고 싶고, 확장도 넣어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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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8-07-11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여행가와 섬 지역 두개를 넣고 돌려본 비뉴스 한판.
한번씩 해본 플레이어들끼리 2시간 잡고 돌렸는데 역시나 장고에 장고가 꼬리를 물고 3시간 넘게 플레이 했다.
배곱타일을 잘 활용하여 막판 역전뒤집기에 성공을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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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8-07-06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16버젼 3인플 비뉴스
좀 더 보강되고 확실해진 룰로 돌려볼수 있었다.
두번째 플레이였는데 2등으로 아쉽게 아무리 되었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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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8-07-06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3인
신판 기본룰로만 해봤는데, 게임방식은 어렵지않지만(점수뽑는건 별개) 설명할 건 많은 듯.
책장에 잠든 내 비뉴스도 조만간 꺼낼 일이 있겠지? ㅎ
게임은 첫플이라 2등을 목표로했는데,125점으로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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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8-07-04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배우기에는 다소 잔룰이 많아서 접근이 쉽지가 않지만 룰은 비교적 깔끔해서 한해를 지나고 나면 말끔해 지는 기분이다.
포도밭을 일구고 와인을 생성 숙성하고 판매하며 평가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탄탄하게 플레이 할수있어 한편의 드라마를 적어나가는 맛이다.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수출과 품평회를 잘 구사해야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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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8-06-03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룰마하고 모임에 갔는데 비교적 설명실력이 부족해 다들 어려워했던것 같다. 전에 했던 게임들이 힘들었던 게임들이라 그런지 다들 지친 기색이었지만, 끝까지 다들 잘 따라와주었다. 마지막 한라운드만 남기고 급종료했지만 오랜만에 했더니 테마 몰입도도 좋고 재밌었음. 다음엔 킥스확장끼고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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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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