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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EatTheCake  2015-02-21 |
[LetMeEatTheCake님의 레코드 현황] |
기대를 그리 크게 하지 않았던 게임이였고...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해보면 되겠지 정도로 생각하던 게임이였는데...
이건 대박!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엄청나게 잼난 게임... Location에 보면 "즉시 location덱에서 원하는 location으로 교체한다"라는 능력을 갖고 있는 location이 있다. 이건 최고의 location인데 이걸 갖게 되어서 80점 득점으로 승리!!
wish list에 추가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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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스  2015-02-08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 두번째 플레이지만 역시 재미가 좋습니다. 지역타일 한개도 안가져 오고 군주카드와 괴물타일로만 점수를 모았는데도 꽤 높은점수를 가져갔네요. 아쉽게 2등을 했네요. 지역타일이 자기에게 좋은거 한개정도는 모아줘야 될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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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부리스 2015-01-29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테마가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멋진 컴포와 다양한 방식의 득점루트와 다양한 인터액션이 존재합니다.
스플렌더와 비교하신분이 있으신데 카드 능력들을 익히고 게임에 임한다면 조금더 깊이있게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수있겠네요. 빨리 다시 해보고 싶네요. 군주능력의 밸런스도 한겜만 해보았지만 잘맞는듯 합니다. 강추게임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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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녕 2015-01-06 |
[감녕님의 레코드 현황] |
판타지성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만한 테마이지만, 게임성이 나름대로 높은 편입니다.
자잘한 룰이 적고 자기 턴에 해야할 행동이 명확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단점은 지역과 영웅 텍스트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 정도?
아무튼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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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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