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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수군  2014-08-13 |
[곰수군님의 레코드 현황] |
| 하면 할 수록 한계가 느껴지는 게임. 승리를 위한 공식이 신분을 위장하고 속고 속이는 플레이가 아니라 그냥 카드빨로 보안관 일점사... 플레이 횟수가 누적될 수록 재미가 반감됩니다. 또 블러핑에 안맞는 모임에서 꺼낼 시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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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e  2014-07-12 |
[Davie님의 레코드 현황] |
시타델과 더불어 7인이라는 애매~한 인원이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
마침 7인이 모여 재미나게 한판.
이런 종류의 게임중에선 고전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지만.
오히려 심플한 매력이 좋은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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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거  2014-04-16 |
[아이스버거님의 레코드 현황] |
센터 아이들의 보드게임 전파 첫시간 두번째 게임.
뱅 7인의 재미는 확실하다.
하지만 먼저 탈락하는 아이들의 배려는 전혀 없다.
그래도 아이들은 꽤나 흥미를 가져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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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2 |
[님의 레코드 현황] |
| (역시나 이런류의 게임은)인원수가 많아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인데 3~4명이 어울려 게임하는 저로서는 한계가 있더군요. 인원이 적으니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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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2013-08-10 |
[리사님의 레코드 현황] |
2인플의 진수는 부관과 무법자 ㅋㅋㅋㅋㅋ
핸드에 무엇이 있으냐..와 캐릭터가 무엇이냐의 싸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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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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