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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10-05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참석자: 나(불꽃같은 그림자의 번쩍임), 현우(무한한 대지의 힘), 푸코(번개의 신속한 타격), 팬지꽃꽃말은(마른하늘에 범람하는 강) / 지옥의 4인플. 현우님은 바위정령이었는데 계속 같은 카드 사용후 회수만 3시간동안 함. 게임 마지막 부분쯤 공포단계를 지나치고 정복을 한 다음에 복원하는 과정중 오류플이 있을지도... 공포카드 사용 중 얻게 되는 공포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 게임은 마지막 공포를 치워내며 공포로 승리. 에러플 1. 카드 획득단계에서 4장이 아닌 5장중에서 선택함 2. 주권능을 얻을시 카드를 잊어야 하는데 버림(기본 카드는 잊는걸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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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9-10-05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 공포로 침략자를 막아내면서 승리. 이번엔 가지와 발톱 확장을 끼워서 플레이. 바다를 다스리는 정령이었는데 가만히 있어도 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느낌 ㅎㅎ... 다들 각자 보드에 있는 침략자들을 요리조리 잘 구슬리고 파괴하고 제거하면서 공포로 정령섬을 막아냈다! 확장 끼우니 이벤트도 발생하면서 다양한 변수가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게임이 진행된다. 한글판 나올거 같긴 한데... 조금 더 버텨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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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10-04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오염 토큰 부족으로 패배. 드디어 집에 도착한 정령섬! 개봉을 하고 구성품을 세보니 침략자와 마을 토큰이 부족하다... 그래도 룰을 오랜만에 상기시킬겸 테플 진행. 상트님은 공포 얻는 정령, 난 성소에서 마커 하나 제거하고 침략과 건설을 막는 정령이었다. 중반까지는 만만했지만 마지막에 해안가에서 공격이 일어나면서 오염 토큰 부족으로 패배... 한 턴 차이였는데 정말 아쉬웠던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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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트 2018-06-20 |
[란트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이 적응되고 나니 게임이 쉬워짐 물론 난이도를 쉽게 한것도 크겠지만 거의 게임을 가지고 논 수준이라 다음부터는 시나리오나 국가를 넣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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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2019-09-28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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