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mswon  2014-01-09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400점 돌파를 목표로 2인플.
목표는 물음표 타일 4개 얻기!!
레일은 포기하고 공장 마커 2개 운용하면서 종료타일 3개 수집.
종료후 기관사 보너스 40점에 물음표 타일당 점수 28점에 기관사 타일당 점수 18점에 공장 타일당 점수 20점 합했더니 330점대..;; 먼고 이게.. 400점 돌파 실패.
지훈>동기 |
|
|
|
|
|
omswon  2014-01-03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정연이 테플시키기.
설명하고 전략 봐주면서 진행.
여러개를 적절하게 발란스 맞춰가면서 하는류의 게임은 약하다고 함..;;;;트라야뉴스 포함하여..
첫플이라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ㅋ
|
|
|
|
| yskidney 2014-01-03 |
[yskidney님의 레코드 현황] |
첫 4인플
3인플보다 일꾼하나 적고, 라운드 하나 많네
음 서로 얽히니 내가 뭘하는지 모르겠네
시베리아로 점수 먹는건 무리인가
쨋든 378점으로 2등
400점은 언제 넘어보나 음 |
|
|
|
| omswon 2014-01-03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
공장 건설에 주력.
공장 진행 마커 2개를 놓고 운영하면서 점수와 혜택을 동시에 받으면서 특별한 견제 없이 플레이함.
선로는 최소한으로 움직면서 기본적인 보너스 점수만 획득.
마지막 라운드로 갈수록 대박 큰 점수를 단번에 얻는 느낌은 아니지만 중반부터 고점수를 받으면서 꾸준하게 가는 느낌임.
공장의 전략은 기차와 공장을 어느 타이밍에 가져오냐가 관건.
370점대로 최종점수 획득하고 1점차 승리..;;;;;
지훈>영섭>동기>경원 |
|
|
|
| omswon 2014-01-02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여러 테크 시험으로 2인플 두판.
블라디보스토크 주력 레일 전략은 2인플로는 점수 최대한 뽑기에 라운드가 짧다는 느낌이 들고
발전소 위주의 전략은 서로 기차 놓기를 견제하면 어려움이 따름.
결론적으로 2인플에서는 생각보다 견제가 심해질수도있겠다는 느낌.
내게 맞는 전략은 키에프랑 상트를 공략하는 방법인듯?? 머 역시나 임기응변이 필요하겠지만.. |
|
|
|
| omswon 2014-01-02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테플 마치고 두번째 판
각자 나름의 테크로 진행.
키에브랑 상트로 가는 노선 테크.
블라디로 가는 노선은 버리고 두 노선만 집중하니 나름 점수 쏠쏠.
기관사 많이 확보하면서 최종 승리
지훈>동기>영섭 |
|
|
|
|
| omswon 2014-01-02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에센 신작 첫플(촐킨 확장 빼고..;;)
3인플
간단한 룰에 라운드 마다 점수가 뿔어나는 재미가 있다.
하지마 잘 하려면 나름의 전략적인 사고도 필요 할듯
점수내는 방법을 터득한 테플.
동기>영섭>지훈
|
|
|
|
|
|
 |
| 부르심 2013-11-15 |
[부르심님의 레코드 현황] |
참가자: 부르심, 레오님, 애니멜리님
2013년 에센 페어 1위 게임인 러시안 레일로드를 드디어 해볼 수 있었네요. 게임은 전형적인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전형적인 일꾼 놓기 게임인데 하면서 게임에 무척 열중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그리 재밌어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 게임에 참여하면 상당히 다릅니다. 효율적인 일꾼 배치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내기 위해 정신없이 몰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1위라는 성적이 납득이 되는 게임이네요. 빠른 시일 내로 다시 해보고 싶네요 ^^ |
|
|
|
|
|
|
|
|
2013-12-28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