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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s  2015-11-23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5점을 주어도 부족한 게임.
오드아잉, sin, 에르, 나. 4명이서 플레이
시간이 애매해서 1 Run 만 플레이 했다.
트레지디루퍼의 상위호환 게임.
말이 필요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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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5-11-2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정말 추리를 하는 게임이다. 장소를 옮길때마다 카드덱이 바뀌면서 인물들이 열심히 증거를 찾아 추리를 해야한다. 어렵더라. 특히 막판 오성망 추리는 잘 모르겠더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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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왕이 2015-11-01 |
[주왕이님의 레코드 현황] |
잘 만들어진 이야기가 주는 흡입력이 엄청났다.
단순히 영화나 소설을 보는게 아니라, 내가 그 안에 들어가 이야기의 흐름을 결정한다.
한시간?정도 플레이하고 게임오버되었지만, 플레이 당일 확장까지 구매한 게임은
내 보드게임 인생에 처음.
확장성이 무한해 보인다는데서도 큰 점수를 주고싶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또다시 플레이를 하는게 의미가 없어지지만, 이정도 재미라면 1회용게임이라도
돈이 아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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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10-31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몰입도가 좋은 테마게임이다.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준 어드벤쳐 게임이어서 보드게임이라기보단 PC게임이라 느껴졌다.
SF와 오컬트가 합쳐진 스토리라 내 취향과 아주 부합하기도 했다.
스토리가 모든 것인 게임이라, 시스템도 훌륭하긴 하지만 시스템으로 재미를 보는 게임이 아닌지라, 내용을 말할 순 없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라는 것은 말할 수 있다.
다만, 스토리텔링의 특성상 한번 내용을 알면 재미가 반감되듯 이 게임 역시 그럴 듯. 그렇지만 친구들과 영화를 함께 보는
정도가 아니라 함께 체험하는 기분이 들어 리플레이성이 아쉽지 않다. 게임 자체의 체험보다는 게임을 진행했을 때
겪는 서로간의 상호작용이 꽤 부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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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 2015-10-10 |
[부르심님의 레코드 현황] |
| 젤로피님, 엘케인님. 내 취향인 게임. 흥미로운 스토리. 예상치 못한 사건들, 문제 해결을 위한 추리. 매우 재밌게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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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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