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푸르푸르  2019-08-04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 A면
첫플은 -19점 두번째는 30점이라 세번째 결과로 평균점을 내보려고 했는데, 45점이 나와버렸다. 롤플레이어 본판 솔플도 점수가 높게 나오던데... 그저 운빨인가? 솔플기준점이낮은건가? 첫플같은 처절한 마이너스점수가 좋은데 ㅜㅜ 다시 해봐야겠지만 첫플은 과하게 노계획으로 진행한 듯. |
|
|
 |
| 포도나무 2019-08-04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1인플 2회 *
첫 판은 빈칸당 1점, 테두리에 접한 숲마다 1점에서 점수를 많이 뽑았고 농지와 물이 접힌 땅마다 1점으로 겨울에 크게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점수가 낮았고 몬스터카드가 뽑히지 않는 기적을 발휘했지만 총 5점이었다
두번째는 둘러쌓인 숲마다 1점, 채운 줄마다 6점에서 엄청난 점수를 쓸어담으면서 130점을 넘겼고 총 48점으로 가뿐히 전설적인 지도제작자가 되었다. 이번에는 생각보다 지도가 금방 채워졌는데 협곡이 있어서 그런건지...
4가지를 전부 생각하다가 큰 그림 그리면 초반 점수가 안 나오기에 딜레마가 생기는데 리플레이성이 참 좋은 것 같다
2인플 1회 *
이번에 점수카드들이 어려운 카드들이었다
테두리에 인접하면 안되고 농장과 강이 서로 인접하지 않아야 점수가 낫기 때문에 몇개 그리고 나니 그릴곳이 없었다
빈칸 투성이고 거기다가 겨울에 몬스터가 3개나 터지면서 못 막고 -7점
가을까지 동점이다가 농장과 강에서 점수를 내면서 100점을 넘기고 이겼다
인원이 많으면 더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
| 포도나무 2019-08-03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 1회 *
초반부터 잔략적으로 점수를 모았고 결국 100점이 넘었다 칙령카드점수가 낮아서 다행히 '전설의 지도제작자' 칭호도 얻었다
칙령카드마다 점수 얻기가 까다로운게 있어서 힘들었지만 몬스터카드 잘 막았고 여기저기 퍼뜨린덕에 가로세로 점수는 못 먹었지만 몬스터와 폐허를 막았다
1인플도 간단하니 정말 재미있다 |
|
|
|
| 푸르푸르 2019-08-02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 B면 기본규칙
역시 카드빨 게임 ㅋ 점수 규칙이 무난하게 나왔고, 습격자카드가
봄 첫장에 나온 후로 게임 끝날 때까지 습격자가 나오지않는 행운이 따랐다. 결국 겨울라운드에는 3장의 습격자카드가 있었는데도 안나오는... 게임 끝나고 보니 바로 다음장부터 습격카드들이 ㅡㅡ
암튼 덕분에 마이너스점수는 최소한으로 잡아서
봄 8, 여름 28, 가을 42, 겨울 38점으로 116점 - 보너스카드점수 86점해서 딱 30점으로 전설적인 지도제작자 칭호를 얻었다. 새벽에 얼빠진놈에서 초진급. |
|
|
|
| 푸르푸르 2019-08-02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 기본
모임에 참석 못하는 바람에 돌리고 싶었던 지도제작자를 솔플로라도 돌림.
첫라운드 아무렇게나 그려대다 -5점으로 시작.
3라운드 막판 딱 한군데 채울 수있는 곳이 나의 아킬레스건이라 9점먹을 땅을 0점으로 만들어버리는 등 나처럼 되는대로 그리자하면 망하는 게임임. 그리고 이것 또한 이 게임의 재미.
뭐 그렇게 되어서 첫솔플은 -19점으로 얼빠진놈 칭호 획득 ㅜㅜ |
|
|
|
|
포도나무  2019-08-01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 1회 *
칙령카드를 잘못 이해해서 초반부터 점수를 잘 내지 못했다
가을빼고 몬스터가 계속 나왔고 나름 잘 막아서 점수를 많이 잃지는 않았다
폐허를 모두 마을로 채워서 점수를 많이 얻었고 가장자리에 과수원이면 점수를 주는 것도 꾸준히 받고 산을 둘러싸서 돈을 얻어보는 쪽으로 했다
봄에 점수를 못 얻은 것이 결국 발목을 잡아서 총 70점을 얻었지만 최종점수는 -20으로 '얼빠진놈'이라니...
다 못 채울줄 알았는데 겨울이 끝나고 생각보다 칸은 많이 채웠다
한 칸 한 칸 빈칸 채우는게 중요해 보인다 |
|
|
|
|
 |
| Trufer 2019-07-27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여친에게 소개시켜줬더니 내리 두 판을 했다. 테트리스 같아 간단하고, 성취감도 있으며 깨알같은 인터액션으로 서로 방해하는 요소까지 있으니 여친에겐 정말 딱이었다. 플레이하면서 즐거워하길래 봐주면서 해야하는데 나도 모르게 몬스터 지역을 기가 막히게 잘 설치했다. 덕분에 감점요소로 두 판다 승리. 이겼지만 여친을 보면 패배한 느낌이 드는건 왤까... 최근들어 자주하니 살짝 지겨워지는 맛이 있는데 당분간은 쉬어줘야할듯! |
|
|
|
|
|
| Trufer 2019-07-25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나츠메모와 함께 최근에 한 라이트게임중에서 탑3에 든다. 처음에 점수 카드가 조금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쉽고 즐겁게 그리면서 할 수 있다. 침략카드로 서로에게 딴지 주면서 인터액션도 잡았고 리플레이성도 좋다. 라이트 게임답게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은것도 큰 장점이었다. 쉽게 이길 줄 알았지만 상트님이 몬스터를 기가 막히게 놓아서 겨우 승리... |
|
|
2019-08-02
2019-08-01
2019-07-25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