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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그녀가 눈을 뜨기 전에 ( Embalming Gir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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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락자가 발생하는 러브레터의 단점을 극복. 캐릭터 카드게임에 마피아와 추리적 요소를 잘 결합시켰다. 또한 테마를 잘 입혀 몰입도가 카드게임 치고는 높은 편이다. 단순한 카드구성에 비해 승리조건이나 카드효과를 이해하는데 3판 정도의 플레이 시간이 필요하다. 할루젠만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기는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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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터치 크라켄  ( No Touch Krak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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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명 구성이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다.
7명 이상이 되면 게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플레이어가 생기는데 파티게임으로서는 가장 안 좋은 단점이다.
마피아만 재밌는 마피아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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