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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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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1등) 룰 설명 보고 해봤는데 처음에 좀 버벅거렸으나 적응하니 나름 괜찮은 듯. 꿀잼까지는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무난. 자원을 팔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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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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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공동 1등) 3차원 공간지각능력 블럭게임. 이런 쪽에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팀원의 도움으로 운 좋게도 좋은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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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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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공등 2등) 왜 내가 선장일때는 주사위가 그 모양일까... 재미있으면서 전략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것 같은 게임. 다음에 또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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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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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플, 패) 용어가 생소해서 그런지 룰 설명이 와닿지가 않는다. 접을까 하는거 꾸역꾸역 듣고 테플해보니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게임은 아닌데...룰 설명이 뭐같아서 또 비호감이 된듯. 다음에 할 일이 있다면 사전에 동영상 설명이나 보고 가야겠다. 내가 룰 설명해야 하는 게임이 아닌데 그런 정성을 쏟을리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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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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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패) 어렵지 않은 룰로 생각하고 계산하게 만드는 좋은 2인용 게임. 상품 구입과 판매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도박을 하게 한다. 확장을 넣으면 리플레이성이 괜찮다고 하는데...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리플레이성이 별로인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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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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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승) 시간 상 6라운드까지만 진행. 점수 뻥튀기되는게 놀랍고...x2를 초반부터 꾸준히 가뒀던 것이 승리에 도움된것 같다. 테크 타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어 다양성 측면에서 아쉽긴 한데...각 테크 별로 밸런싱이 잘 맞을련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간단히 끝날 수 있고, 일꾼 놓기에 따라 인터액션이 약간 가능하기에 좋은 게임으로 보인다. 역시 수상작은 이름값을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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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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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4등) 동물 특성에 따라 특수능력을 잘 구현한 것 같은 느낌. 지나치게 운에 의존하는 느낌이라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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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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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1등) 구판은 처음 돌려봤는데 간단하고 짧아서 좋았다. 상트가 짧고 쉬운 게임이라는데 그리 동조하지 않았었는데 그것은 상인카드 및 트랙 때문에 그랬던 것 같고 확실히 구판은 짧고 쉬운 게임이다. 머리 덜 쓰는. 이 판은 상트 하면서 처음으로 귀족 테크를 타 보았는데(상인 카드가 없어서) 순조롭게 잘 모아 승리. 킵 액션은 자기가 필요한 카드를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다음 라운드 때 깔리는 카드 장수를 맞추기 위해서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자원, 귀족카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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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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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3등) 간단한 룰을 가진 경매(?) 게임. 너무 간단해서 단조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가치가 턴을 지나면서 누적된다는 점 때문에 생각보다는 머리를 써야 한다. 실제 화가들의 그림이 나오기에 아트웍이 좋다는게 가장 큰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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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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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인용 확장은 다인플일때 필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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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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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중지) 이 모임이 그림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내가 룰 설명할때 버벅거려서 그런가 처참히 실패. 그리기 류 자체가 이 모임에 안 맞나 보다. 텔레 샀다가 취소한 게 다행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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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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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승) 룰 설명을 듣고는 간단하고 단조로운 게임일줄 알았는데 카드를 버리는 시스템 때문에 약간은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다. 상대방에게 좋은 카드라면 내게 필요없더라도 최대한 쟁여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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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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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5등) 마지막 라운드 조금 못하고 갔지만 이미 꼴지가 예견... 약탈에서 거의 승리하지 못해 후반가니 힘들었다. 초반에 포인트 올린 것도 아쉬움이 남는다. 초반에 힘을 조금 비축해 놓았다가 달려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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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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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 넣고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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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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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승) 3판 2선으로 진행. 오목과 비슷하지만 착수할 수 있는 지점에 제약이 있다. 가로 줄 또는 세로 줄 하나만을 정해서 착수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오는 수읽기가 핵심이다. 2~4인이라고 되어 있는데 3인 이상일때는 파티게임에 가까워질거 같고 2인일 때가 전략성이 있다. 3개를 달성하여 상대방이 놓을 수 있는 줄의 숫자를 줄여가면서 압박해야 하고, 가로 세로 3개 보다는 대각선 3개가 더 위력적이다.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머리를 굴려야 해서 한 번 하니 진이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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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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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패) 역시나 호기롭게 도전하면 실패. 그래도 머리 안쓰고 간단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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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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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 4등) 마르코폴로의 주사위 같다고 해야할까... 낮은 숫자나 0 또는 -카드와 높은 숫자 및 x2 카드가 많을 수록 플레이하기 편할 것 같다. 물론 아직도 어떻게 해야 잘할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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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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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승) 티츄 이 버전은 처음인데 예전 티츄가 익숙해서 그렇겠지만 예전 티츄 일러가 더 나은 것 같다. 더 포커패에 가까워서 그럴려나... 단 한 라운드만 했지만 스몰티츄을 폭탄으로 제지하는데 성공하여 짜릿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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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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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1등) 룰은 간단하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 낮은 숫자는 점수카드를 먹는데 주력하고 높은 숫자는 차곡차곡 모아서 추가점수를 노려야하는데 카드 운이 큰 것 같지만 나름 전략도 필요하다. 달무티와 같은 카드 구성인것 같아 달무티 카드에 약간 추가하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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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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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4등) 카드를 뒤집어서 같은 숫자가 페어로 되면 마이너스 점수를 먹는 게임. 뒤집는게 두렵다면 포기하고 적은 숫자의 마이너스를 얻을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너무 전략성이 부족하고 운에 좌우하는 것 같다. 실제 한 게임에서 단 3판만에 나 혼자 -3, -9, -10을 먹으면서 혼자 마이너스 점수 먹고 패배하는 허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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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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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 5등) 도박은 위험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승부를 걸어봄직 하다. 단 한 번만 제대로 성공해도 1등이 가능한 보상이 주어진다. 나는 마지막에 한 번 망설여서 대박을 놓치고 중박으로 꼴지만 모면. 도박이냐 아니냐 한쪽으로 전략을 세우면 일관성 있게 밀어부쳐야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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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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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1등) 무려 1940년대 만들어진 그것도 수학자가 만든 작품. 테마를 잘 녹여내서 그렇지 정말 수학적이다. 초반에 토끼 번식 전략을 써서 잔뜩 토끼를 모아 말을 만들어 놓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 그런데 이 전략이 너무 센것 같아 에러플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한히 번식해 가는 토끼를 보며 피보나치 수열이 생각난건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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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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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2등) 룰 설명하고 역시나 이번에도 인디고 시작이라 막 해보자하고 호스피스 대학 콤보로 갔다. 그러니까 일꾼이 너무 빨리 모자라서 망. 공장을 괜히 가서 더 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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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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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승) 사놓고서는 처음 해보는 패치워크, 한지 오래되어 룰이 가물가물했지만 별 무리 없이 진행. 한글룰북이 이럴 때 좋다.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지만 마지막 몇 수는 그래도 예측이 가능한데...필패의 길을 찾아 바둥거렸으나 상대가 모르고 지나가 운 좋게 승리. 그래도 또 마이너스 점수다...언제쯤이면 +점수가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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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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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3등) 카드를 내려놓고 크기 비교를 하는 간단한 룰의 단순한 게임. 하지만 2등이 제일 나쁜 카드를 먹는다는 점과 모든 사람들의 패를 한번씩 다 해본다는 점에서 게임은 매우 어려워진다. 처음에는 중간숫자가 몰려있는것보다 낮고 높은게 많은 쪽이 좋아보였으나 그것도 아닌것 같고... 다른 사람의 패를 대부분 알게 되는 마지막 라운드 쯤에는 뭔가 전략을 짤 수 있을 것 같다. 대신 엄청난 장고를 해서... 그냥 쉽게 게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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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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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4인, 승) (★★★★☆) 이 게임 전에 4인으로 시그널을 했었다. 같은 숫자 4개를 모으면 되는데 그냥 모으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고 같은 팀원이 시그널이라고 외쳐야 한다. 따라서 4장 모았을 때 이를 알려주기 위한 갖은 신호가 남발해야 한다. 행동 또는 소리로 신호를 주는데 카드를 보랴, 상대방을 보랴, 우리편을 보랴 정신이 없다. 너무나도 게임성보다는 파티성에 집중한 게임. 승패는 서로 패를 만지면서 자신의 시그널을 주장했지만 둘 다 알아보지 못했던 우리 팀의 승리였다 ㅋㅋ 행동보다는 소리가 확실히 도움이 되는 듯 하다. 그리고 신호를 눈치챘어도 상대가 그 신호를 모르게 적당히 기다렸다가 외치는게 좋아보인다.
(3인, 중지) 킥스타터 펀딩해놓고 pnp 게임을 출력해서 테플. 생각보다 더 게임이 단순하여 지루했고 드라이했다. 컴포넌트와 명화의 퀄리티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게임성이 완전 별로였다. 또한 솔플할때는 에러플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에 끝나버리는 어려운 난이도인것 같고...펀딩은 취소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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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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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패) 프랑스로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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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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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패) 소련으로 플레이. 독일의 유럽 침공을 지켜만 본 채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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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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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3등) 어렵지는 않은 룰인데 좀비를 거의 잡지도 못하고 피해다니기만 한게 아쉽다. 치명적인 에러플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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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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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3등) 발견과 발명을 섞어서 플레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추론하려 해도 찍게 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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