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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시오 ( LEX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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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츄에 비해 타일빨이 심해졌지만 손맛은 따라올수가 없다. 2를 쓸 것인가 아낄 것인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2의 향방이 신의 한 수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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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 Mani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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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게임인데 왠지 승부욕을 자극하게 한다. 5인으로 돌릴때 파티겜 치고 게임이 너무 길다는 느낌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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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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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잼 2인 카드게임
원하는 패가 들어오기까지 인내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니..
버릴것은 버리고 기회를 기다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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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 Bus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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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성에 비해 맵디자인과 컴포가 조악하다. 개인 창작물을 감안해도 어마무시한
공간 차지는 혀를 두르게 만든다. 회사별 주문서 개념도 너무 미약함. 깔맞춤 이득을 더 줘야전략적으로 주문서를 가져갈텐데 이런 시스템도 넣었어! 라는 수박 겉핥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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