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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줄 ( Az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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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그라다와 마찬가지로 예쁜데 이기기 어려운 게임
게임 후에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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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보새 ( CuBir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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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에서 너무 재밌게 해서 살까말까 고민했던 게임
바로 룰 설명이 가능하고 일러도 귀엽고 좋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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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런파크 ( Barenpa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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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런파크때문에 마이시티를 사게 되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면 고득점이 나지않는 타일놓기의 묘미에 빠지게 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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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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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로 하는 오목은 못참지..심플하면서도 재밌는 잘 만든 게임 다만 앞뒤 구분이 안되는 토큰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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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렌더 ( Splend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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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했을때 충격은 잊을 수 없다
체스 장기류, 할리갈리, 젠가, 루미큐브 정도가 보드게임의 전부였던 나에게 스플랜더는 정말 최고였다.. 점차 다른 게임을들 접하고 많이 찾지 않게 됐지만 가끔씩 해도 참 재밌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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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시오 ( LEX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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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든 컴포가 평가를 올려주는 좋은 예
묵직한 건 좋은데 섞는 게 어렵고 휴대성이 낮은 단점은 있지만 손맛이 워낙 탁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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