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9-02-05 |
|
| 한 캐릭터가 사망한 이후에야 진정 이 게임이 가진 의미를 알게 된다. 허무한 패배가 쉽고, 그것이 게임을 자주 하기 어렵게 하지만 말이다. |
|
|
|
|
|
|
|
|
| 2019-04-27 |
|
| 주식 요소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쓸데없이 뻑뻑한 그웨트에 비하면 훨씬 깔끔하고 다양한 점수 루트도 호감. |
|
|
|
|
|
|
|
|
| 2019-04-02 |
|
| 퍼즐 맞추어 층을 쌓으면서 액션을 하는 점이 인상깊은데, 어째 테마와는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 |
|
|
|
|
|
|
|
|
|
| 2019-01-17 |
|
| 수싸움이 안되는 게임상 2인이 돌리기엔 아쉬움. |
|
|
|
|
|
|
|
|
|
| 2019-03-20 |
|
| 무난한 순발력 필러게임. 너무 일찍 끝나 탈이랄까... |
|
|
|
|
|
|
|
|
|
| 2019-03-21 |
|
| 수요와 공급 법칙을 게임에 잘 녹여낸 수작. 랭커셔에 비해 좀 더 유연해졌으나, 맥주의 중요성이 너무 센 점은 옥의 티. |
|
|
|
|
|
|
|
|
|
| 2019-04-21 |
|
| 단순하지만 꿰뚫는 한방의 재미. 어디선가 떠오르는 익숙한 요소를 정확히 게임에 넣었다. |
|
|
|
|
|
|
|
|
|
| 2019-03-20 |
|
| 밸런스가 잘맞춰진 필러. 리플레이성이 아쉽다. |
|
|
|
|
|
|
|
|
| 2019-04-20 |
|
| 마피아보다는 낫겠지만, 이제는 상위호환이 너무나도 많아졌다. |
|
|
|
|
|
|
|
|
|
| 2019-04-02 |
|
| 눈치게임의 요소를 트릭테이킹으로 훌륭히 얹어냈다. |
|
|
|
|
|
|
|
|
|
| 2018-12-05 |
|
| 잘 다듬어진 느낌의 다빈치 코드. |
|
|
|
|
|
|
|
|
|
| 2018-09-27 |
|
| 구관이 명관. |
|
|
|
|
|
|
|
|
|
| 2018-11-08 |
|
|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뭔가 밋밋하다. |
|
|
|
|
|
|
|
|
|
| 2018-06-13 |
|
| 옛날 게임치고는 의외로 쉽고 간편하면서도 주식의 허를 찌르는 게임. 점수판만 고치면 완벽할듯. |
|
|
|
|
|
|
|
|
|
| 2018-12-23 |
|
| 주사위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점과 보정을 통해 운을 조절하려 했으나, 카드 운과 계약서 운까지 고려했어야 더 완벽했을듯. 게다가 여전히, 무조건 높은 수가 좋다. |
|
|
|
|
|
|
|
|
|
| 2019-03-02 |
|
| 슬라이드 시스템은 신선했고, 생각보다 룰이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다만 결국 선택해야 하는 노선이 정해져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국산 전략 게임의 한계를 넘어 성공하기를 희망한다. |
|
|
|
|
|
|
|
|
|
| 2018-11-11 |
|
| 전형적인 필러게임. 카드를 뽑을 때 긴장감은 뚜렷하지만, 특수카드가 많아진 벼룩서커스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불친절한 룰북 덕분에 별 반개가 깎였다. |
|
|
|
|
|
|
|
|
|
| 2019-01-23 |
|
| 전설은 역시 전설. 상대와의 자연스러운 인터액션이야 말로 이 게임 최고의 무기. |
|
|
|
|
|
|
|
|
|
| 2018-08-30 |
|
| 단순한 액션을 통해 성을 만들어가고 콤보와 스노볼링이 가능한 갓게임. 다만 경매보다 더 어렵다는 가치 정하기는 초심자에게 거부감이 강할듯. |
|
|
|
|
|
|
|
|
|
| 2018-10-19 |
|
| 친해야 더욱 재미있을 게임. 가짜 예술가를 말로 풀이하는 느낌. |
|
|
|
|
|
|
|
|
|
| 2018-10-21 |
|
| 단순한 플레이 반복만으로 요식업의 기본을 잘 담아낸 수작임은 분명하나, 한 테크의 유리함은 분명 아쉬움이 있다. |
|
|
|
|
|
|
|
|
|
| 2018-12-23 |
|
| 적절한 반전은 만족스러우나, 최대 24번이나 같은 행동의 반복에 의미없는 찾기의 추가는 재미를 반감시킨다. |
|
|
|
|
|
|
|
|
|
| 2018-09-18 |
|
| 기술을 연마해서 공연을 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시스템은 테마와 깊게 연결되어 있어 좋았으나, 세세한 룰 부분 설명이 부족해 룰 이해에서 아쉬움이 있다. 의외로 머리 쓸게 많아 어려운 게임. |
|
|
|
|
|
|
|
|
|
| 2019-03-17 |
|
| 일꾼놓기와 프로그래밍의 조화가 인상깊었던 작품. 광합성에서 식물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느꼈다면, 여기서는 동물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볼수 있다. |
|
|
|
|
|
|
|
|
|
| 2018-10-10 |
|
| 가니메데 같은 느낌. |
|
|
|
|
|
|
|
|
|
| 2019-01-01 |
|
| 인터액션이 거의 없는 게임이라 물흐르듯 흘러가는 느낌이지만, 1인플과 다를게 없어 심심함도 있다. |
|
|
|
|
|
|
|
|
|
| 2019-04-05 |
|
| 바오밥의 스플렌더라고는 하나 스플렌더의 느낌은 덜함. 두 가지 이상의 셋컬렉션 요소가 섞여 있어 신선한 재미가 있다. |
|
|
|
|
|
|
|
|
|
| 2018-10-14 |
|
| 예쁜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스피디하고 머리 아픈 게임. 스플렌더의 요소는 갖고 있으나 역시나 뭔가 아쉬운 느낌. |
|
|
|
|
|
|
|
|
|
| 2019-03-06 |
|
| 형과의 차별점을 위해 잔룰이 늘었으나, 게임의 추가적인 재미를 주지는 못했다. 무난하기는 하나, 형이 너무 뛰어났다. |
|
|
|
|
|
|
|
|
|
| 2018-11-10 |
|
| 단순 명료한 게임룰. 남에게 점수를 주기 위해 내가 점수를 먹어야 하는 딜레마를 잘 풀어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