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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헝거 ( The Hu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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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빌딩 + 레이싱 게임인데...덱빌딩은 그냥 게임 방식만 덱빌딩일 뿐이지 굳이 덱빌딩이 아니었어도 될거 같은 느낌의 게임..다른 덱빌딩 게임처럼 콤보로 주르륵 내는 맛도 없고 뭔가 덱빌딩 요소가 밋밋함.. 그리고 굳이 레이싱이어야 햇나라는 생각도 듬.. 레이싱이라면 목표 즉 끝에 도달햇을때의 메리트가 커야하는데 위험부담은 엄청 큰데 메리트는 그다지없음.. 굳이 장미 몇장 안받아도 1등으로 집돌아오는게 점수가 더 크고 굳이 점수써가며 칸 이동 하는것보다 점수 큰 인간 잡아먹거나 셋컬랙션 점수 모으는게 더 이득인 게임...굳이 레이싱의 의미가 잇다면 선 가져오는거 정도의 의미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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