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왕의 깃발 ( Oriflamme ) |
|
| 재밌고, 주고 받는 맛도 있는데
묘하게 뭔가 아쉽다.
결국 카드로만 진행되다보니 뭔가 알수없는 심심함과 아쉬움이 있다.
쉽고 간단한 시타델 생각하면 딱인듯. |
|
|
|
|
|
|
|
|
| 슈퍼플라이 ( Superfly ) |
|
| 파리채가 살짝 더 커도 좋았을듯하다
내구성은 그닥인듯. 하는데 파리채가 분리되면서 튀어 날라와서 한대 맞았다.
그래도 내려치는 재미는 있다. |
|
|
|
|
|
|
|
|
| 마르코 폴로 2: 위대한 칸의 이름으로 ( Marco Polo II: In the Service of the Khan ) |
|
| 1편을 해본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1편도 안해본 입장에서 룰 파악하고 진행하는데 상당히 어려웠다.
그래도 설명서를 열심히 보면서 1회차 플레이를 끝내보니 전체적인 흐름은 알겠음.
물론 여전히 고득점을 위한 방식은 감이 안잡힘.
자기 플레이 하느냐 상대방을 견제할 겨를이 없음.(크게 직접적인 견제거리도 없고) 모래시계같은걸로 매 차례 시간 제한을 두는게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좋을듯.
하고나서 피로도와 집중도가 꽤나 높은 게임이고 은근 흥미롭고 재밌는데, 몇회차나 돌릴지는 잘 모르겠음. |
|
|
|
|
|
|
|
|
|
|
|
| 아임 더 보스! ( I'm the Boss! ) |
|
| 재밌다. 그런데 참가자 모두 너무 진지하게 정치게임하며 파고들면
오히려 진빠지고 힘이 든다.
적당히 깽판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어줘야 '즐겁게' 진행이 되더라.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스타일의 게임은 아님. |
|
|
|
|
|
|
|
|
|
| 해저탐험 ( Deep Sea Adventure ) |
|
| 쓸데없이 너무 비싼 게임.
인원이 많은 행동력이 너무 떨어져서 게임 자체 재미요소가 없어진다.
3명이 최적일듯.
게임 자체 재미는 있지만, 너무 한정된 행동력은 참가 인원에 따라 유동적인 변화가 필요해보인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