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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  2016-01-02 |
[길라잡이님의 레코드 현황] |
간단한듯 생각할 꺼리가 많은 게임. 작가가 촐킨 이후로 마르코폴로에 이은 눈높이(?) 시리즈. 다만 마르코폴로와는 또 느낌이 많이 다르다. 내 주사위가 없고 상대 눈치를 보면서 액션을 효율적으로 선점하는게 중요하고 개인보드판에서 이루어지는 호텔은 마치 버건디 같아서 색상과 손님 모객, 음식과 음료 관리 등 많은것을 수시로 신경써가며 플레이해야한다.
아이콘화 되어있는것은 장점이지만 너무 아이콘화 시켜놔서 몇몇 카드는 효과를 이해하기에 어렵다는것은 단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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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2015-12-31 |
[Ru님의 레코드 현황] |
|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점수를 얻을 구석도 많고 감점 당할 구석도 있어서 이것저것 같이 신경쓰면서 하는데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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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  2015-11-26 |
[네크님의 레코드 현황] |
| 올해 에센 작품 중 가장 재밌게 한 게임, 제한 턴 수 안에서 직원카드와 손님카드를 통해 추가액션을 이끌어내고 효율적인 컴비네이션을 조직하여 점수를 얻어내야 한다. 룰은 어렵진 않지만 상당히 브레인버닝하게 하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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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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