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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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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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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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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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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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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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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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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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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에르넨 |
[에르넨님의 레코드 현황] |
절묘한 밸런스로 성립된 가히 완벽한 비대칭 루프형 추리물.
국내 발매 기준으로 110여 개의 공식 시나리오가 있기 때문에 재미가 입증된 공식만 가지고도 한참을 즐길 수 있고, 또 원한다면 자신만의 자작 시나리오를 고민하며 만드는 재미가 있다.
각본가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각본대로 춤추는 상황을 보며 통제하는 즐거움을, 주인공들은 자그마한 단서를 따라가며 마음을 모아 정답을 도출했을 때 쾌감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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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신도우 |
[신도우님의 레코드 현황] |
타임루프라는 테마를 게임속에 녹여냈다.
어떻게 보면 화이트채플 류 같은 1 vs 다수의 추리라는 소재라서 이런 류의 추리게임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겐 굉장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각본가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며, 드라마 시그널과 같이 게임 속에서 발생하는 참극을 타임 루프를 통해 막는 것이 타 플레이어의 목표.
테마는 역대급으로 훌륭하나, 게임의 활동 범위성이 떨어지는 감이 있고, 해당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이런쪽에 흥미가 없는 사람을 껴서 할 시 각본가만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연출이 된다. (이 부분 또한 화이트채플과 유사하다. 내내 고통 받는 수사관과 혼자 신난 잭더리퍼 처럼)
또한, 카드 활용에 있어서 지정된 때 외에 대화가 불가능한 루퍼 플레이어들은 눈치게임도 심하고 의도대로 안될 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아마 모든 보드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호불호가 크게 갈릴만한 게임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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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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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JOONK |
[JOONK님의 레코드 현황] |
| 마스터의 역량이 너무나도 중요한 디덕션 방식의 협력(+다대일) 방식의 추리게임. 숙련된 마스터와 함께라면 추리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은 탐정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영업용이라면 마스터의 연기력과 아슬아슬하게 패배하고 플레이어들을 즐기게 해주는 마인드가 필수 장착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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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파파보드 |
[파파보드님의 레코드 현황] |
| 디덕션 방식의 추리물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시나리오가 있고, 각본가로 사건을 일으키는 재미. 주인공으로 디덕션 방식으로 인물들의 역할을 확인해가는 재미가 넘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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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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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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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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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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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일단 재밌다. 그리고 듣도 보도 못한 게임 시스템에 감탄했다. 이상하게 포인트 앤 클릭 PC게임 느낌이 난다. 기본적으로 소거법 추리 게임. 1 : 3 구도로 각본가라 불리는 술래가 정한 함정을 피해 일정 라운드를 나머지 인원이 버티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실패하면 과거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참조표를 보고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알아야 한다. 테넷 BGM과 함께 하니 더욱 급박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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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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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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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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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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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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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 고랜쟝 |
[고랜쟝님의 레코드 현황] |
1명의 극작가와 3명의 플레이어로 나뉘는 1:3 비대칭 게임.
플레이어에게는 싸우며 추리하는 재미를,
극작가에게는 자신의 플랜대로 흘러갈때의 재미와 변수 조절 실패의 당혹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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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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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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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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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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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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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노이즈캔슬링 |
[노이즈캔슬링님의 레코드 현황] |
| 클루의 완벽한 상위 호환. 마스터의 능력이 엄청 중요하고 플레이어 인원수가 완벽하게 제한되어 있다는 게 단점. 반대로 말하면 마스터의 실력이 좋고 4인플이 가능하다면 몰입도 폭발하는 재미난 디덕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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