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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하나  2017-01-15 |
[제리하나님의 레코드 현황] |
카베르나 언제샀더라... 드디어 어제 첫플.
육아의 고난을 뚫고 룰을 다시 익힌 후, 하나와 애들 잘때 플레이.
너무 늦어서(2시) 절반 좀 지나고 그만 뒀지만, 둘다 룰 익히는 계기도 되고 게임 느낌도 충분히 전달받았다.
확실히 아콜보다 훨씬 풍요롭고, 괴로운 선택이 아닌 즐거운 선택이 가능했다.
아콜의 카드들이 주는 의외성이나 전략성은 아쉽지만, 둘 다 나름의 재미가 있는듯...
아콜보다 카베르나에 손이 더 자주 갈 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다면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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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  2017-01-11 |
[길라잡이님의 레코드 현황] |
우베아저씨 게임은 언제나 옳다!!! 설명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잔룰이 많은것도 아니고 에러플의 여지가 별로 없음. 그런데 간만에 해서인지 수확에 쫓기는 플레이 끝에 47 대 47로 비김...
점수가 저리 안나오기도 어려운데 동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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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15-01-01 |
[반달님의 레코드 현황] |
테마가 마음에 든다. 전략도 다양하다. 가족도 부담없이 많이 늘릴 수 있어서 턴수가 상대적으로 많게 느껴진다.
아그리콜라를 하다가 카르베나를 하면 난이도가 급 하강한 느낌(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 따라 다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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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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