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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땡그랑반푼 |
[땡그랑반푼님의 레코드 현황] |
| 추리보다는 어드벤처 장르 특성이 강하게 느껴진다. 세계관은 좋은데 스토리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1회성 스토리게임인데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운도 좀 타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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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Jekyll |
[Jekyll님의 레코드 현황] |
한번밖에 못한다는 곳은 분명 단점이지만
그 한번이 충분히 재미있다.
큰 기대 없이 꺼냈는데 새벽까지 쭉 하게될 정도로 몰입감이 있다.
사전에 숙지해야 될 룰도 딱히 없고 알려준다고
이리저리 설명할 필요도 없다는 점은 너무나 좋다.
두명이서 했는데 아주 좋음
인원 2명이서 경쟁 혹은 대결 게임을 하다가 서로 맞붙는 심리전에 피로감이 느껴질때 꺼내면 정말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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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루테인지아잔틴 |
[루테인지아잔틴님의 레코드 현황] |
충분히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진행해야 하는 게임. 3개의 시나리오를 한번에 해야 스토리 이해에 좋다.
아쉬운점은 필수적으로 들고 가야하는 캐릭터가 있는듯. 다른 방법으로 복구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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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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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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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마이티봄잭 |
[마이티봄잭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북스타일과 비슷하지만 게임북보다 못한 느낌이든다. 번역이 매끄럽게 잘되어 긴장감과 몰입감 현실감이 느껴졌다. 다만 게임북이나 추리소설을 읽는것과 흡사한 경험이라 보드게임 특유의 리플레이성과 다양성이라는 장점은 많이 퇴색되는 느낌이었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추리소설이나 게임북을 즐기는게 더 좋을거 같다. 그래도 번역가님이 번역을 너무 잘 해주셔서 몰입과 긴장도는 높았다. 나에겐 보통 정도의 재미를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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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기사늑대 |
[기사늑대님의 레코드 현황] |
추리수사게임이라 리플레이성은 없는데, 그 한번의 완전클리어가 쉽지 않다.
일단 클리어는 했는데 마을의 숨은 이야기들이 더 있는 느낌.
시간제한 시각화 잘되어 있어서 심장이 쫄깃한 맛도 좋고,
탐문에 따라 지도도 점점 열리는 것도 뭔가 수사중! 이라는 느낌이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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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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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라마나타 |
[라마나타님의 레코드 현황] |
| 뇌절없는 깔끔한 스토리와 진행이 매력적인 게임. 심플한 메커니즘은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여 주지만, 동시에 포기하게된 추리 트릭과 직관성이 살짝 아쉬운 게임. 사전에 설명해줘도 될 것들을 퉁치고 넘어가는건 현실감을 잡으면서 직관성을 포기하는 양날의 검 이었던듯. 이런 게임을 번역해서 가져온 퍼블리셔의 용기에 박수와 찬사를. 추리게임을 기대하지 말고 어드벤처 스토리 게임을 기대한다면 양쪽 다 만족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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