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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언락 2
음.. 내가 기본적으로 방탈출에 소질이 없어서 그런지 어렵다고 느꼇다. 언락1은 테마도 살고 유쾌했던거 같은데 언락2는 문제를 위한 문제가 많았던편.. 거기에 약간 억지라고 생각되는 문제도 있었고 해답봐도 한참 이해못한 문제도 있었다. 언락 시리즈는 한글판 나오면 계속 살거같긴한데 약간 애정식게만든 ...  
마키세
황혼의 투쟁
같이 파고들 사람이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ㅠㅜ 테마부터 게임성까지 완벽  [2]
하늘아날막아봐
용광로
나의 엔진이 가동되는 동안 아무도 나의 엔진을 봐줄수 없고 나 또한 상대방의 엔진 가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보니 상대가 에러플을 하는지 확인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좀 별로..  
상트맨이야~
1775: 리벨리언
내 주사위는 너무 잘나오고 상대 주사위는 너무 안나오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게임하는 내내 미안해 질 정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_-;;;  
상트맨이야~
1775: 리벨리언
운빨이 상당하긴 하지만 워 게임의 입문으로는 괜찮은 게임인듯 싶다  
마키세
센추리: 향신료의 길
직관적인 자원관리에 간단한 엔진빌딩이 가미된 기본기가 튼실한 게임. 전략 입문게임으로 손색이 없다. 꿀잼!!!!  
앤티크
용광로
인더스트리아- 룰과 컴포는 난이도 2.0, 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난이도 3.5 . 간단한 구성에 머리 뜨끈해지게 만드는 좋은게임인것 같습니다. 카드풀이 적고 기능이 비슷비슷한건 좀 아쉽네요.  
길완진
아쿠아 가든
아쿠아가든 - 게임이 재미없어도 용서할 수 있을정도로 예쁜게임. 하지만 재미까지 있네요! 최근에 플레이 한 신작중에 만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길완진
테라포밍 마스: 헬라..
색다른 맵은 색다른 재미!  
하늘아날막아봐
용광로
간단한 룰, 간단한 경매요소, 간단한 엔진빌딩, 거기서 뿜어져나오는 점수  
락비
킹스버그 (2판)
주사위 눈금 조합으로 자원등을 얻고 각자의 건물 테크를 타며 겨울의 적을 대비하는 게임으로 크게 어렵지 않고 다양한 확장 모듈(7개)을 원하는 방식으로 합치고 즐길 수 있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전략게임이다.  
7SEEDS
테라포밍 마스: 서곡
게임 속도를 그나마 올려주는 필수 확장  
하늘아날막아봐
하이 소사이어티
크니지아 박사님의 경매게임. 불행카드의 역경매, 종료 후에 돈이 가장 적은 사람은 탈락한다는 룰 등등 경매를 살짝 비튼 아주 훌륭한 게임이다. 최근 즐겼던 카드 게임 중 가장 재밌게 했다. 파티파티한 분위기로 즐기자!  
멜로대디
온 마스
오우.. 이건 비딸게임 중에서도 어나더레벨로 어려운 게임이다. 청자의 이해여부는 차치하고 필수 룰 설명에도 40분 이상 소요된다. 1회플로는 이 게임의 진가를 느끼긴 어려울듯한데, 사실 그게 비딸 게임만의 매력이기도 하다. 다음판이 더욱 궁금해지고 할수록 재밌을듯한 게임.   
멜로대디
알마마터
보드판 펼치고 설명들을 때 부터 딱 취향일거 같았다. 다른 사람의 책(자원)을 사온다는 발상으로 긍정적인 인터액션을 만들어냈다. 유니크한 시스템의 탄탄한 유로게임.   
멜로대디
칸반 EV
차체 디자인부터 제작과 시험운전까지... 완벽하게 구현된 테마에 비해 다른사람이 만들어주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 힘들고, 내가 힘들게 만들어놓으면 다른 사람이 홀라당 해먹는 액션진행 때문에 재미를 느끼긴 힘들다. 테마 구현에만 점수를 높게 줄 수 있을듯.  
차가운소다
테라포밍 마스
재밌다! 그런데 각자 엔진빌딩만 하면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  
하늘아날막아봐
반지의 제왕: 대결
내가 11연승을 할 때 까지만 해도 이건 실력게임이었다. 초플인 분께 룰설명을하고 김리. 레골라스. 피핀에게 깨지자 운빨게임이 되버렸다...   
제이엘v
라마
죽느냐 뽑느냐의 고민이 계속되는 단순하지만 즐거운 게임.  
7SEEDS
용광로
자원 치환, 일꾼 놓기, 경매, 엔진 빌딩의 절묘한 그 지점.  
양철나무꾼
브라스: 버밍엄
유로의 정점..이어받을 다음은 누구일까??  [5]
하늘아날막아봐
허니 버즈
최상의 컴포에 최상의 귀여움이지만 장고가 엄청나고 매우 늘어진다. 크게 할 수 있는 액션이 5가지인데 비해 게임의 진행에 따라 아예 버려지는 액션도 존재. 게임이 왜 안끝나... ㅠㅠ 2/3정도의 플레이타임이었다면 좋았을 듯. 3인까지만 하는걸로  
차가운소다
아쿠아 가든
매우 아기자기한 컴포에 사랑스러운 테마에 비해 평이한 진행에 아쉬운 게임성. 스케일 작은 추가 확장들을 추가하면 귀여움과 번거로움이 늘어날 뿐.   
차가운소다
오티스
액션의 조합이 다양한, 특이한 테마의 전략게임. 게임 방법은 간단한데 아이콘이 많아 복잡하게 느껴지고 게임이 긴 편이 아니라 턴 하나하나가 소중해 장고가 길어진다.  
차가운소다
아쿠아티카
덱빌딩 입문용이지만 리플레이성이 크지도 않고 빵 터트리는 맛이 없다...   
마키세
와이어트 어프
7브리지 같은 게임입니다. '핸드'라는 용어가 손패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 흐름 단계를 뜻하는 말로도 쓰이는 것은 저는 이 게임에서 처음 봤습니다.  
레또
스플렌더
겉모습만 빼고 모든 면에서 몰타의관문이 더 낫다고 느낍니다.  
레또
하트
♠13을 먹느냐 피하느냐가 너무 큰 것 같고, 슛더문도 방해하기 너무 쉬운 것 같습니다.  
레또
포션 폭발
뿌요뿌요 같은 게임. 정말 쉬운, 누구에게나 들이밀 수 있는 게임일 것 같지만 포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초심자가 다 잘 숙지하고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레또
산토리니
3차원적인 오목 같은 추상전략 게임입니다. 건물 쌓는 게 전부가 아니고 상대 말 이동을 막는 패턴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쿼리도처럼, '여러 수 공들인 나의 수'를 상대가 한 수로 허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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