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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마메이
두 번은 생각나지 않는 게임  
iihito
캔버스
두 번은 생각나지 않는 게임.  
KIMKUN
임페리얼 스팀
다음 라운드도 어느 정도 고려 해서 플레이 해야 하는 계획형 퍼즐게임. 철도 테마와 정말 잘어울리게 잘녹여냈다.   
별밤지기
칩스
"왜 굳이 이런 테마를?" 이라는 의문을 떨쳐버릴 수 없지만, 게임은 무난하게 재미있다.  
우기두기
미크로 마크로: 크라..
명불허전. 그리고 이제 최고의 자리일때 내려오자.  
양철나무꾼
이스케이프룸 VR
눈이 침침해서 힘들었지만ㅠ이 시리즈는 장수해야 한다.  
양철나무꾼
이스케이프 룸: 2탄
훨씬 재밌어진 기믹들. 이 시리즈는 장수해야 한다.  
양철나무꾼
가이아 프로젝트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이 게임에 녹아 들려면 종족의 능력과 아그리콜라에서 일꾼 늘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게임 굴러가는 시스템에 익숙해져야 재미에 녹아들기 좋습니다 룰은 어렵지 않지만 본인의 게임 이해 수준이 이 게임의 순위를 결정하게 되는 게 이 게임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플레...  
올뺌씨
캔버스
우습게 봤지만, 정말로 이기려고 한다면 머리가 타들어가는 듯한 조합의 어려움을 주는 게임. 게임이라기 보다는 단순 퍼즐같기도 하다. 유일한 인터액션이라면 그림을 가로채가는 정도?   
니트라큐
럭키 넘버스
운빨 90프로 쯤 되는 게임이지만, 누구나와 할 수 있고, 자신이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 요소라고 생각한다. 필러 게임으로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듯   
니트라큐
정크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게임. 아니 게임이 아니다. 아무리 예전에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싶었다.   
니트라큐
클라우드에이지
오랜만에 부정적인 평 쓰려고 로그인하게 만든 게임. 게임성 전체로 놓고 보면 나쁘진 않은데, 유로 게임을 표방하면서 어쭙잖은 운 요소를 미친 듯 끼워 넣었다. 좀 더 심한 말 쓰고 싶은데 참는 중.  
Noname
엘도라도: 영웅과 악..
한글판 제목 - 엘도라도 : 전설적 탐험가와 저주. 엘도라도를 재밌게 즐겼다면 필구 확장. '저주'의 추가로 길이 험난해졌지만 전설적탐험가가 큰 도움을 주고 새로운 카드들도 재밌는게 많다. 본판은 '레이싱' 게임이다 보니 뒤쳐지면 승부가 일찍 날때가 있는데 확장에선 뒤집을 수 있는 여지를 여러가지 만들어두었다.   
멜로대디
마르코 폴로 2: 위대..
잘 만들었고 게임이 재미있는데 어쩐지 서사를 느낄 수가 없다.   
거만이
윙스팬
대표적인 미들 웨이트 게임인데 난 미들 웨이트가 싫다.   
거만이
테라포밍 마스
할 수록 재미있는 몇 안되는 게임  
거만이
오리진: 퍼스트 빌더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어렵고, 복잡하지 않을 것 같은데 복잡하고,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오래 걸린다. 액션 하나 할 때마다 다음 플레이어의 곡소리를 들을 수 있다.   
거만이
듄 : 임페리움
덱빌딩 게임, 일꾼놓기 게임, 테마게임의 좋은 콜라보  
거만이
미크로 마크로: 크라..
월리를 찾아서의 추리게임 버전으로 신선함이 돋보인다. 테마만 제외하면 아이들과 하기에도 아주 좋다.  
거만이
카탄 카드게임
거래를 강제해서 빈정상하기 쉬운 카탄에 비해 순한맛이지만 왠지 뭔가 아쉬운 느낌  
비전략파
디아스포라
퍼즐은 Good과 Bad가 4:6쯤. 스토리는 기대를 말자...  
양철나무꾼
크라임줌
퍼즐이 주가 되는 방탈출과 달리 단서를 통해 이야기를 추리하는 하드보일드 장르. 의외로 테이블을 많이 차지하긴 하지만 추리 수사물 드라마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리오발도
디아스포라
게임이긴 한데..이걸 ..굳이 ..카드로 만들어서 팔야야 하나 싶다.  
폭풍먼지
가이아 프로젝트
혹시나 한글판 공식 룰북은 http://dicetreegames.com/home/product_gaia.html#download 링크이고, faq나 오토마 제외 룰북 pdf는 http://dicetreegames.com/home/web/products/gaia_rulebook_kr_v02.pdf  [1]
장고끝에악수
알함브라: 주사위 게..
재밌는데 인기가 없넴 인원수 좋고 웃으며 할수 있는 숨은 꿀잼 게임.  
보겜폐인
하드리아누스 성벽
롤앤라이트류 중에서 가장 나은 듯... 중간중간에 쳐들어오는 외적을 막는 것이 포인트! 자원도 넉넉한 편이라 할 수 있는 가짓수도 많음.   
준이진이아빠
익스플로딩 키튼
막간을 이용해서 하기에 최적!  
준이진이아빠
이마라의 왕관
인물과 건축 두가지 점수를 골고루 올려야해서 하나만 신경쓰면 안되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선점해야하는 것들도 사방에 있어서 게임 내내 긴장감이 있는 부분도 좋았네요. 막판에 점수를 빵 터트리는 뽕맛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쉬우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중급유로 게임!  
길완진
도라스레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주사위를 굴리면 답이 나온다. 모든것을 주사위에 맡기는 게임. 그게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개인취향이다.  
Soul Tree
뤄양의 사람들
인터액션이 없다시피 해서 거의 1~2인용 게임이라고 봐도 될 듯. 반면에 여타 우베 게임과는 다르게 게임 자체의 압박감이 덜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것이 특징.  
no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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