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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시타델
고전명작게임이죠,, 시타델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정도..보드입문하시는 초심자분들은 꼭 한번씩은 해보았으면 합니다,, 우정파괴게임~ 자기역할캐릭을 선택해서 서로 방해하고 티 안나게~ 나는 건물 조용히 올리고 서로 눈치보면서 계산하면서 금화로 건물 8개 먼저 올리는 게임  
슈퍼맨
사보티어 딜럭스
왁자지껄 파티게임으로 서로 신분 감추고 방해하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자기역할만 말없이 하면 게임이 재미가 없고 밋밋해집니다. 서로 떠들면서 아닌척~ 같은편인척~ 하면서 게임진행하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서로 눈치보면서 돌아가는 분위기 보면서 태클.딴지거는 재미가 있는듯  [2]
슈퍼맨
뱅!
7인이면 무조건 뱅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마피아류게임들이 많아졌지만 뱅 나름 좋습니다..고전명작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맨
카나가와
셋 컬렉션을 잘 변화시켜 이끌어낸 게임. 일러스트도 컴포넌트도 화려하다.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소소하니 재미는 보장해준다.  
양철나무꾼
마음의 선물
클래식 게임이지만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는다. 정치질 게임이지만 꿀잼.  
양철나무꾼
요기
미친 파티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T가서 하세요. 꼭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철나무꾼
센추리: 향신료의 길
여럿이서 플레이해도 정말 특이하게 혼자 게임하는것 처럼 느껴지는 게임. 대화가 사라지고 자기할것만 하다가 끝남. 자기색은 하나도 없고 도미니언과 스플랜더를 차용했지만 섞이지못하고 따로놀다 억지로 용접시킨 느낌.  그런데 그 느낌이 너무 별로임. 특히 전용 매트가 없으면 이 마저도 용남할 수 없는 수준...  
품질보장
쓰루 디 에이지스(신..
앱으로도 구현을 정말 잘햇다, 보드게임 버전의 '가장 싼 타임머신'이라고나 할까  
판도
임페리얼 세틀러
아기자기한 재미가 좋은 게임. 초반 자원카드운을 많이 타는 느낌.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훨씬 매력적인 개임으로 느껴질 듯..  
망치날다
리알토
산마르코를 닮은 게임. 건물 타일들이 선호하는 전략을 고정시킬 것 같은 느낌. 펠트의 가벼운 게임들은 대체로 좋아하는 편인데 이 녀석의 첫인상은 아주 좋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산마르코 승!  
망치날다
언더다크의 폭군들
디자인을 보고 RPG류 게임인가 싶었는데, 덱빌딩 게임에 영향력을 더한듯한 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도미니언이 조금 더 나은 느낌이지만 이 게임도 괜찮았다. 다양한 전략 운용이 가능한 확장 카드가 많아질수록 더 재미있어질듯...  
망치날다
브뤼헤
5인플 한 번. 3인플 한 번. 두 번 플레이 했는데 5인플은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 제대로 덱을 운영해 보지 못해 싱거운 느낌이었으나, 3인플에서는 카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이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다. 3인플 꿀잼이었음.  
망치날다
스트라스부르
룰은 간단한데 경매는 어렵고, 미션은 더더욱 어렵다. 확장 넣은 슈파이어슈타트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에 미치진 못하지만 나름 재밌는 게임.  
망치날다
탈출 : 사원의 저주
짧고 굵게 주사위를 굴리는 10분간의 협력게임. 협력형이지만 강렬한 몰입감으로 1인플도 꽤 재미있다. 퓨즈와 비교하자면 테마와 시스템의 연계가 더 좋은 이 게임을 추천.  
오어사
하나미코지2 - 쉐도우..
오히려 기본룰이 가장 나은 것 같다. 비대칭적 능력이나 무기 없이 하면 밸런스나 리플레이성도 좋은 듯 블러핑 게임치고 창과 방패의 밸런스를 교묘하게 잘 맞췃고 하면 할수록 다양한 전략을 포지셔닝할 수 잇게 디자인된 듯 하나미코지에 이어 쉐도우인도쿄도 상당한 수작  
판도
캐치 더 문
특이한 덱스터리티, 리프래프나 쓰레기수거일 느낌도 나는데, 의외로 실력과 관계없이 밸런스가 잘 맞는다. 젠가류 중에는 사다리가 전부 모양이 조금씩 다르고 주사위에 따라 놓는 조건이 달라져서 리플레이성도 높다.  
판도
엘더사인 : 보이지 않..
어? 이 시스템이 원래 본판이 아니라 확장을 추가한거라구요? 이렇게 자연스러운데?   
양철나무꾼
안도르의 전설: 북쪽..
공격력이냐 정신력이냐의 고민을 영예점수 판정 추가로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좀 편히 가자....  
가리향
안도르의 전설 카드게..
본판의 게임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입니다. 두번째 공식확장의 뒷얘기이지만, 몰라도 상관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2]
가리향
비바자바 : 커피 게임..
주사위 파티게임에 약간의 전략성을 조미료로 첨가했다. 성공적.  
우기두기
콜로세움
경매도 있고, 협상도 있지만 두 요소 모두 애매하게 느껴진다. 뛰어난 컴포넌트와 테마가 매력적이다.  
우기두기
서버비아
경매 기반이 아니라는 점과 타일이 육각형이라는 점, 인구와 평판 개념이 있다는 점 외에는 크게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과 시스템 상의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성과 도시 건축 중 선호하는 테마에 따라 게임을 선택하면 될듯. 둘 다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직관적인 느낌인 매드킹의 손을 들어주...  
오어사
퍼퓸
게임을 처음 접하는 여성분들에게 꺼내서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는 게임.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점수차이가 많이 나지 않음.  
영일만친구
젠테스
시간사용 포인트를 활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한 할수있는 것을 많이 해야하는 깔끔한 유로게임  
천상소년
다운포스
경매+배팅+레이싱 요소가 잘 살아있다. 다인플이 더 낫긴 하지만 2~3인플도 재밌고, 특히 주사위가 없다는 게 마음에 든다.  
페이넌트
테라포밍 마스
조악한 컴포와 개인판만 극복한다면 2016 최고의 게임으로 감히 꼽을 수 있을 게임.  
라일리블루
부르마블
어르신 및 비보드게이머들에게 "보드게임" 하면 부루마불밖에 떠올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게임 자체도 모노폴리의 마이너 카피. 여러모로 악의 축. ☆  
Buttercup
전국
첫 플레이에 너무 헤맸던 기억만 난다. 'what's your games 의 게임은 다 이런 식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해준 게임. 별거 아닌 행동을 의미 없이 배배 꼬아놓은 느낌이었다.  
☆반짝반짝★
테라포밍 마스
디자인이 구린 겜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이 겜은 해보고 디자인 따윈 신경도 안쓰고 겜에 몰입했다. 걍 핵꿀잼!!  
xcutter
로드 하키
감히 최고의 덱스터리티 겜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냥 실내 스포츠로도 손색이 없다. 초반엔 적응기간이 상당히 필요하다. 어느정도 감을 잡을땐 엄청난 몰입감을 준다.  
x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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