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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러시아워
1인플 교육용  
섭서빙
도라스레: 제국의 칼..
오로지 캐릭터만 증가하는 확장으로 캐릭이 필요하다면 추천하는 확장이며 특이형 캐릭터들이 3명 들어있다.  
7SEEDS
도라스레: 민카스
마법 퀘스트와 공격형, 지원형 캐릭터가 각 1명씩 추가된 확장으로 필구는 아니지만 다양성을 위해 추천하는 확창  
7SEEDS
더블 미션 : 비욘드 ..
보드게임 입문자들과도 쉽게 즐길수 있는 좋은 국산 게임으로 일러스트와 컴포가 깔끔하다. 그러나 쓸데없이 비싼 가격이 단점이다.  
7SEEDS
테마틱
단어 연상을 위해 자신의 온갖 상식을 동원하게 되는 게임. 주제어에 따라 진지하게 게임에 임할 라운드도 있고, 폭소가 빵빵 터지게 되는 라운드가 있다. 높은 리플레이성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  
네모쌤
블리츠
한 번 하고 나면 "한 판 더!"를 자동으로 외치게 되는 게임. 중독성이 대단하다. 파티 분위기로 만드는 최고의 게임. 그러나 카드의 확장이 필요하다. 몇 판 하고 나면 카테고리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네모쌤
풀 카운트
게임이 아니라 진짜로 야구!!! 대단한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꿀꿀잼!  
양철나무꾼
러브크래프트 레터
러브레터에 테마만 크툴루를 끼얹은 줄로만 알았더니 훨씬 혼란하고 재미있어졌다. 광기 카드가 정말 신의 한수.  
양철나무꾼
뉴 로스트 레거시
하나의 패키지에 [기본 세트] 16장 + [상급 세트] 16장 + [확장용 세트] 4장, 합쳐서 총 36장이 들어있습니다. 하나의 세트만으로 게임을 하거나 ,다른 세트와 섞어서 16장을 골라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트를 섞어 사용하는 '올 잼 시스템'이라는 옵션룰을 사용하면, 본래 2~4인용 게임이지만 2~6인용이 가능합니...  
Victor Song
파워그리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5~6인플을 훌륭히 지원하는 좋은 전략 게임!  
Min
빌리지
일꾼놓기 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일꾼을 빼야하는 것도 중요해서 조금 색다르다. 해본 일꾼놓기류 게임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음.  
과대망상
왕좌의 게임 (2판)
2번째 카드확장(4인용) 으로 하면 소설속 최신 진행상황도 업데이트하고 인원구하기도 쉬워져서 재밌어요  
랄랄라라
울름
액션 방식이 독특하다. 매 라운드 이벤트에 대처하고, 다음 라운드 이벤트를 대비하는 재미, 셋컬렉션 하는 재미가 있다. 10라운드 30액션이 끝이라서 최선의 효율을 찾다보면 어느새 게임이 끝나있다. 체감 플레이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1시간 이내의 가벼운 전략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Chomi_factory
스탁파일: 계속되는 ..
본판 해보고 노잼이라며 떠난사람들도, 확장넣고 해보면 다시 돌아온다.   
루차
카레산스이(고산수)
비싸다  
쿠쿠다스
몸바사
개인적으로 버건디보다 재미있었다. 4인플로 여러번 돌리고 싶은 게임.  
메이지라이프
도미넌트 스피시즈
게임 시간이 다소 긴것은 단점. 그러나 동물들의 생존경쟁을 통해 실제 인생의 굴곡을 느꼈다.   
메이지라이프
트루아
영 내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귀족들의 싸움을 주사위로 이렇게 잘 표현하다니...디자이너가 천재인듯. 테마와 전략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게임.   
메이지라이프
루이스 앤 클라크
일꾼 놓기의 시스템과 덱빌딩의 시스템이 버무려진 레이싱게임. 게임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비해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다. 상대방 원정대가 있는곳에 도착하면 한 칸 앞에 갈 수 있는 등의 시스템이 업치락 뒤치락의 재미를 준다. 여러가지 테크를 시도하여 제일 먼저 목적지에 도착해보자!  
메이지라이프
마이 빌리지
셋팅이 다소 번거롭고 자리를 보통의 보드판만큼 차지한다는 단점 외에, 주사위 눈을 예상하여 자신이 가져올 마을의 구성요소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마을을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존 빌리지의 테마를 잘 살리면서 주사위를 이용한 다른 게임성을 제공하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다고 느꼈다.   
메이지라이프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깔끔하게 잘만든 게임이지만 기대보다는 별로였다. 더해봐야 알겠지만... 쉬핑업글이 너무싸다. 아무리생각해도 1라운드에 쉬핑 업글해서 싼땅에 일꾼까는게 최적인것같음. 수요와 공급에따라 상품 가격이 변하는 시스템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이용하기가 쉽지않음. 작가가 테스트플레이를 더 돌렸어야 하지않았나 싶다.  
사회선생
폴드-잇
우봉고랑 비슷한 성질의 게임이지만 굉장히 참신하고, 촉감으로 느껴지는게 있기 때문에 꽤 즐겁다. 한번에 많이 하지 말고 종종 한번씩 하면 재밌을 게임.  
한결
롤링 어메리카
그래도 다른 나라(재팬)에 비해 알래스카, 하와이는 법칙 신경 안써도되고 보호, 색깔변경까지 잇어서 좀 덜 빡빡하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판도
맨하탄 프로젝트: 에..
직관적이고 간단한 일꾼전략게임. 큰 한방짜리 타격은 없지만 자잘하게 엎치락뒤치락하는 게임 양상이 나라간 경쟁을 잘 나타냈다. 에너지전쟁속에서 오염이라는 테마를 현실감있게 잘 살려냈고, 품질 좋은 컴포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Trufer
버글 브라더스
금고 털기라는 테마와 경비원을 피해 도망가는 쫄깃한 긴장감이 잘 살아 있는 게임. 뒤집힌 타일의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이러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욱 매력적인 게임이다.  
Trufer
모든 고양이들의 연회
사계절동안 고양이들의 연회가 펼쳐진다. 그렇다고 술만 마시면 혼자 뻗는 상황이 발생하니 적당히 즐기는게 중요! 생선도 너무 욕심 부리지말고 적당하게 생선 챙겨오는게 가장 연회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이다. 적당히 음주를 즐기면서 생선도 챙기고 끝까지 놀아보는 모든 고양이들의 연회!  
Trufer
고이타
고이타하면 일본식 티츄가 생각나게 될것이다. 큰 족보가 없어서 접근성 부분에는 좋지만 왕과 시에 따라 결국은 승패가 나뉜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던 게임. 티츄는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을때 깔끔하게 고이타 한판은 어떨까?  
Trufer
토르투가 1667
아발론에 버금가는 양대산맥. 블러핑을 좋아하면 아발론, 조용히 관찰과 눈치가 더욱 좋다면 토르투가1667!  
Trufer
폰지 사기
플레이어간 지갑에 넣으면서 이번에는 두둑하게 넣었습니다~하면서 비밀거래하는게 꿀잼이었던 게임. 사기치는 테마가 잘 살아있고 누가 먼저 파산되는지 묘한 긴장감이 이 게임의 깊은맛.  
Trufer
타워마블
게임내에 타워,유가,물가,교통사고,인수,독점등 재밌는 요소들을 많이 집어넣었고 게임종료 조건이 3가지있어서 이런류의 다른게임처럼 질질 끌지않고 빨리 끝난다는 장점이 있다.  
구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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