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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연금술 아카데미
디덕션요소를 일꾼놓기시스템과 잘 버무려놨다. 재미난테마와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점에서 이미 높은점수를 주고싶다  
청단
판타지 렐름
3분 룰 설명과 최장 10분 안에 끝나는 최고의 짧은 플레이 타임이 강점. 리플레이성과 필러 게임으로 최적인게 장점이고, 단점은 깊이가 단지 필러 게임 수준인게 단점.  
양철나무꾼
웨어워즈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스무고개 게임. 오잉크 사의 '내부자'보다는 훨씬 낫다. 토큰 사용이 게임의 백미.  
양철나무꾼
스컬킹
0 을 불러 대박을 노리느냐.. 눈치보며 실리를 챙기느냐..  
럭키행운
빌리지 항구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빌리지 필수 확장. 여관과 항구가 같이 들어갔을 때 주는 시너지효과도 있다.   
청단
아컴 호러: 카드 게임
이야...요놈 봐라? 아컴 호러를 찰지게 카드 게임으로 변환. 시나리오를 깨나가는 재미가 솔솔~~ 1코어 덱이 2인플만 지원한다는 것과 토큰이 빨리 마모될 것 같다는 느낌이 좀 아쉽다.  
양철나무꾼
데우스
레이스 포 더 갤럭시 + 테라 미스티카 ....? 의외로 가벼운 땅따먹기 카드게임. 재밌다.  
☆반짝반짝★
다크 호스
아내와 2인플을 했다. 룰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설명하기 쉬웠다. 처음 한 두 판은 게임을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그 다음 부터는 게임의 흐름을 조금씩 파악해 나가게 되면서 상대방의 말을 짐작하게 되었다. 테마도 적절하고, 액션카드로 인한 변화가 비교적 다양해 (심지어!) 첫 판부터 재미있게 했고, 한 판 더를 외치...  
무이
비스티 바
아내와 2인플을 했다. 그림이나 테마 덕에 기대를 하고 플레이를 했고, 덕분에 첫번째 게임은 동물들의 능력을 파악하느라힘들었지만 참고 넘길 수 있었다. 다행히 한 게임만에 동물들의 능력을 거의 파악할 수 있었지만, 게임은 단조로웠다. 낼 게 카드 한 장 밖에 없거나, 내더라도 효과를 보지 못 하는 상황이 많았다. ...  
무이
퍼레이드
아내와 2인플을 했는데, 게임에 대한 감이 잘 오지 않았다. 2번째 판에는 좀 나아졌지만, 게임이 좀 늘어지고 지겨운 감이 있었다. 좀 더 해봐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 같고, 학생들에게 투입할 수는 없는 게임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무이
스트림스
초등학교 3학년이나 대학생이나 똑같이 빵빵 터진다. 뽑히는 타일들이 평이하면 약간 재밌는 정도로 끝날 때도 간혹 있다.  
무이
보난자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룰설명하는 게 다소 어려웠지만 돌아다니면서 룰을 잡아주니 바로 빵빵터진다.   
무이
젝스님트
룰을 듣고 운빨이 아니냐고 의아해 하던 학생들이 게임에 돌입하자 빵빵터졌다. 보난자, pit보다 재밌다는 의견이 압도적 다수였다.  
무이
마헤
학생둘과 삼인플을 했다. 모두 단조로워했다. 내가 선택할게 거의 없고 지루하기만 한 롤앤무브라는 느낌이 강하다.  
무이
세이카츠
가벼운 추상전략에 아트웍을 더한 잔잔한 가족게임  
페이넌트
판타지 렐름
카드운이 많이 작용하는데 보정할 요소가 없는 게 단점이다. 그러나 빠른 진행, 다양한 조합을 통해 승점을 터뜨리는 재미가 단점을 상쇄한다.  
페이넌트
빅시티
컴포가 훌륭해서 도시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볼만한 고전 명작. 인터렉션도 과하지 않고, 동봉된 참조시트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간결한 룰이라 가족게임으로 적당할 듯.  
오어사
푸에르토 리코
갓겜! 건물밸런스를 지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확장 1번(새로운 건물들)로 어느정도 보완되는 효과가 있다.  
CARP
스컬킹
여러 요소로 인해서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펼쳐진다. 사람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즐거움이 있다.  
아야츠지
마제스티: 크라운 앤 ..
애매한 위치. 너무 빠른 진행. 전반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보드게임 초심자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스플랜더급을 기대했다면 그냥 스플랜더를 꺼내서 하면 될거 같다.  
아야츠지
파워 그리드 - 팩토리..
파워그리드보다 플레이타임이 줄어들고 조금 더 간결해지면서도 재미는 변하지 않았다. 부담없이 꺼내들 수 있어서 좋다.  
오어사
롱샷
위너스 서클과 양대산맥 카드쓰는 재미가있다. 하지만 재판은 언제?  
스피아민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몰입하면 달려! 달려!를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내기를 하면 재미가 두배  
스피아민
보난자
첫 인상은 별로 였는데 하다보니 괜찮다. 기본적인 재미를 준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좋아해서 소장한 게임  
스피아민
마닐라
파티와 전략 그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게임. 먼가 그럴듯한 파티게임을 찾고 있다면 좋은선택. 재미는 보장한다.  
스피아민
노틀담
명성에 비해 조금 심심했다. 같이 한 사람은 재미있어 했지만 내 취향이 아니라 방출.  
스피아민
스톤 에이지
너무 무난하다. 남자들끼리 하긴 조금 지루 했다. 남자들 끼리한다면 워터딥이 더 좋았다.  
스피아민
시즌스
조용한 마을에서 마법을 쓰는 느낌. 느낌이 너무 좋아 재미있었다. 다시 플레이하고 싶다.   
스피아민
피그파일
간단하지만 재미있다. 돼지컴포는 포인트  
스피아민
몰 오브 호러
재미있게 해서 시티오브호러를 구입했다. 그런데 시티오브호러 평이...ㅜㅜ  
스피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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