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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스카이 섬
카르카손보단 재밌는것같다  
섭서빙
마스카라드
6명정도 모여서하기 괜찮다  
섭서빙
리버탈리아
6인게임중 파티로도 전략으로도 괜찮은 게임  
섭서빙
세키가하라 : 일본의 ..
블록과 카드를 통해 배신이 난무하는 전쟁에서 어떻게든 버티거나, 뚫고 이겨내야한다. 처음에는 일본테마에 거리감이 들었지만, 오히려 게임시스템이 세키가하라라는 전쟁과 묘하게 잘떨어진다. 2인게임이나 쉬운 워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추천!!  
Trufer
마음의 선물
유명한 협잡게임 콩이 아냐 카드게임 리메이크 작품으로 일러스트가 대폭 수정되어 재판되었다. 게임성은 그대로이고 여전히 한명한명 몰아가기가 가능하므로 상대방들과 적절한 협잡을 이용하는게 이 게임의 묘미  
7SEEDS
산티아고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으나 매 번 재미는 매우 주관적일것 같은 게임... 한두 명이 트롤짓을 하거나 이상한데 꽂히면 답도 없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점수차가 벌어지는게 눈에 보여서 절망적일수도...  
차가운소다
나방 속이기
꿀잼 파티게임. 초심자들에게 강력추천!  
차가운소다
웨어하우스 51
전체적으로 룰이 좀 조잡한 감이 있는 경매게임. 카드별로 다양한 효과가 있는건 장점이다.  
차가운소다
디스 워 오브 마인: ..
어마어마한 텍스트와 그로 인해 보장되는 리플레이성은 장점. 한글화 필수는 단점. 글씨 읽다 지친다.  
차가운소다
인덜전스
다양한 변주가 들어간 트릭테이킹 게임. 컴포가 예쁘나 보석 색깔도, 예쁜 반지도 실제로 플레이할 땐 그리 실용적이지 않다는 것이 흠.. (보석 색깔이 의미가 전혀 없고 반지도 과하게 크다) 하지만 충분히 재밌다. 특히 Sinner로 도전해서 성공할 때 쾌감! 카드 운이 몰빵되면 재미가 없어지는 단점을 게임 자체가 극복하...  
차가운소다
베르사유
어렵지 않은 일꾼옮기기(?) 전략게임. 플레이 타임, 난이도, 인터액션, 일러스트... 모든것이 적당한 것이 맘에 든다. 물론 어느 것 하나 특출난 점이 없어 싫어하는 플레이어가 생길수도... 점수 획득 방법이 궁전 타일을 완성하는 단 하나라 아쉽긴 하나 그 안에서 충분히 여러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 오히려 요소를 더 ...  
차가운소다
판타지 디펜스
1~2인용 디펜스 카드게임. 전작인 삼국지 디펜스보다 훨씬 어렵다. 문제는 하면 할수록 내 선택은 별 의미없고, 카드 운빨에 선택지가 결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페이넌트
풀 카운트
야구하는 느낌을 잘 압축한 덱스터리티 게임  
페이넌트
덱스케이프: 테스트 ..
방탈출 게임의 입문작으로 적절한 것 같다. 비교적 쉬운 편인 난이도에 비해 꽤 볼륨감 있는 플레이 타임(60~90분)을 제공하며 무엇보다 1회성 게임이 아니라는게 장점. 방탈출이라기 보다는 퀴즈 풀이에 가까운 느낌도 있다. 리플레이: 무제한 리플레이 가능. 난이도: ★☆  
양철나무꾼
타르기 확장
전략성을 강화하고 빡빡함을 완화한 좋은 확장. 그런데 타르기의 확장이라기보다, 타르기의 또 다른 버전에 가까운듯?  
양철나무꾼
언마스크드 : 드라큘..
개인적으로는 역대급 재미라고 생각함. 블러핑과 추리기반이지만 모든 사람의 정체를 밝혀낸다는 색다른 승리조건과 룰 자체가 질문 or 춤이라 엄청 쉽다. 캐릭터 조합 및 특성에 따라 리플레이성도 좋고 머리 식힐 때 돌리면 묘한 심리적 쾌감을 제공하는 좋은 게임. 올해 받은 킥스 게임 중에는 베스트인듯하다  
판도
두근두근 손바닥 룰렛
당연하겠지만 이런 벌칙류 게임은 게임 자체의 재미보다, 다른 것들과 연계되었을때 더 빛을 발한다. 있으니까 좋다...ㅋㅋ  
양철나무꾼
뒤죽박죽 서커스
손 안떠는 것도 실력, 덱스터리티치고는 엄청 잘 뽑은 게임  
판도
샤크 마니아
훌륭한 아동용 게임. 상어가 쫓아오는 긴박감은 성인이 해도 쫄깃쫄깃.  
양철나무꾼
피라미드 포커
2인이서 포커를 치는 색다른 방법.  
양철나무꾼
숲 속의 여우
두 명이서 트릭테이킹 게임을 하려면 아마 이런 번거로운 장치가 있어야 하겠지 싶다. 트릭테이킹이라기보다 카드 운용 게임에 가깝다.  
양철나무꾼
올림포스: 오이쿠메네
고착화되는 테크 방지를 위해서라도 꼭 있어야 할 확장.  
양철나무꾼
슬라이드 뱅뱅
묘하게 몰입감있는 타일놓기 게임. 워터슬라이드 테마에 걸맞게 타일도 시원시원하게 크다는 점, 규칙이 깔끔하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가족게임으로 즐기기에도 좋고, 비게이머들 대상 영업용으로도 추천.  
오어사
폼페이의 몰락
내가 사는 것보다 남들 죽이는 게 꿀잼. 4인 채워서 파티게임 느낌으로 돌리기를 추천.  
오어사
바다동물장기
추상전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게임은 바다동물의 특징이 테마로 구현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닥 건조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오어사
스트라이크
이번에는 같은 주사위가 많이 뜨기를... 그런데 하필 그게 X라니...ㅋㅋㅋ  
오어사
코티지 가든
예쁜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진행으로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 뜻대로 될 듯, 그렇지 않을 듯. 나름대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퍼즐 게임.  
오어사
포트 로얄
운걸기류의 게임들이 전략보다는 운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데 반해 이 게임은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는 듯. 아트웍도 깔끔하고 활용도도 좋아서 하나쯤 소장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오어사
스틱스택
덱스터리티류 중에 재미나 긴장감은 괜찮게 평하고 싶다. 하지만 구성물을 분리해야 넣을 수 있는 상자와, 스프링의 내구성이 염려되는 점은 마이너스 요인.  
오어사
노 터치 크라켄
의외로 블러핑이 원활히 이루어지기까지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익숙해진 후에는 깊이가 그닥 깊지는 않다는 점. 애매하다.  
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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