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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다빈치 코드
2박스로 "더 지니어스"에 나온 "흑과백"을 즐긴다  
쿠쿠다스
미친 왕 루드비히의 ..
폴란드 출신 미친왕을 구합니다  
쿠쿠다스
스시 고!
카와이~  
쿠쿠다스
7 원더스
777  
쿠쿠다스
디셉션: 홍콩 살인사..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은 돌하르방  
쿠쿠다스
모던아트
경매봉으로 다른 아트들을 패대기친 피아의 역대작  
쿠쿠다스
노틀담: 10주년 기념..
미안해, 너도 재미있어  
쿠쿠다스
마닐라
종이배는 가라앉는다  
쿠쿠다스
모노폴리
모노폴리 럭셔리 에디션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쿠쿠다스
산 후앙 (2판)
보드게임 입문 때 처음 접했던 카드게임. 정말 참신하다. 오히려 깔끔하고 간단하지만 전략적인 산후안이 레이스포 더 갤럭시 보다 낫다. 이 게임은 하면 할수록 재미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놀란 것은 초반 중반 후반의 전략이 달라진다. 초반에는 엔진 빌딩을 하다가 중반에는 핸드 관리 후반에는 댁 순환을 빠르게 해서 ...  
쿠쿠다스
티츄
모임에서 꺼내지 않는다  
쿠쿠다스
패치워크
타일들로 2개의 개인판을 모두 메꿀 수 있다  
쿠쿠다스
요코하마
쉬운 듯 어려운 듯, 룰은 쉽지만 확 앞서가기는 쉽지 않다. 많이 할수록 늘지만 모듈형 보드와 다양한 점수 루트의 존재, 랜덤성이 있는 요소들이 다분히 있어서 리플레이성 하나는 확실하다. 한동안 두고두고 플레이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판도
러브크래프트 레터
3명 이하에서는 좀 아쉬운 선택지, 4인 이상은 러브레터 이상의 재미. 테마 구현은 물론 승리조건까지 합격점을 주고 싶다.  
판도
징코폴리스
트루아 작가의 독특한 느낌을 주는 영향력 게임. 적당한 난이도에 2인플도 충분한 재미를 준다. 그렇지만 테마 연계성이 부족해서인지 직관적인 규칙 이해가 쉽지 않다는 점, 챙겨야 할 게 많아서 에러플의 여지가 크다는 점, 카드 덱이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번잡스러운 느낌이 있다는 점 등이 크게 느껴진다.  
오어사
더 갤러리스트
테마에 퐁당! 괜히 박스가 큰게 아니다. 아름다운 컴포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룰은 조금 복잡하나 조금씩 익숙해질수록 진한 맛이 있다. 보드게이머라면 한 번 도전해보시길!  
Saebyeol
하나미코지
헤비한 게임 하기 전에 할 만한 워밍업 게임! 가벼운 맛이 있다.  
Saebyeol
스플렌더: 찬란한 도..
본판에 양념찍어먹는 느낌! 허나 후라이드만 먹어도 맛있긴하다... 스플렌더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Saebyeol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
테마에 푹 빠진 게임! 룰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한 사람이 장고하기 시작하면 플레이타임은 끝없이 늘어진다...   
Saebyeol
가이아 프로젝트
테라 안해봤고 아내랑 2인플만 5회 해봤습니다. 진짜 갓겜이네요.. 다른 게임 뽐뿌가 다 사라졌습니다. 3~4인플이 더 재밌을꺼같지만 2인플도 훌륭합니다   
크래미
팬데믹 레거시: 시즌 ..
긱 랭킹 1위를 찍었던 시즌1의 위엄 그대로 2가 다가온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고, 새로운 여러시도들이 돋보인다. 안타깝게도 시즌 1을 해봐야, 이 스토리가 더욱 와닿을 것이다.  
양철나무꾼
픽미업
아동용 게임같은 비주얼에 어른들이 더 격렬하게 하는 게임. 생각없이 하는 게임이라 브릿지 게임으로 좋다. 단점이라면 할리갈리와 같이 부상의 위험이 있다. 표정 주사위는 빼고 2개 주사위로 하는게 좀더 빠르고 재미있는거 같다.  
교활한양
시바견 하우스
순발력 게임이다. 일단 일러스트가 좋아서 여성분들에게 잘 먹히는게임이다. 대신 본 룰로 하면 좀 애매하고 1단계 카드만 사용해서 순발력 게임으로할지 3단계 카드를 사용해서 퍼즐게임으로갈지 플레이어 성향에 맞게 플레이하길 권한다.  
교활한양
다운포스
카드로하는 경주 배팅 게임이다. 처음에 머신을 움직일 수 있는 카드를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전략적 운영이 가능하지만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판도가 예상한것과 다르게 흘러갈때가 많다. 이 게임에 백미는 똥차로 길막기인거 같다. 룰이 쉬워 유쾌한 파티 게임으로도 좋다.  
교활한양
컴플레또
고민할 거리가 있긴 하지만 운요소가 강해서 결국 운에 의해 승패가 결정된다.   
교활한양
런던 2판
개인적으로 2인플이 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3인 이상일 경우 각자 하는 느낌이 강해지는 인상. / 게임을 반복할 수록 카드가 익숙해져서 여러번 반복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엠
쿠키박스
천을 접는 대신 플라스틱 토큰으로 하는 폴드잇 정도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 듯. 토큰의 양면이 모두 필요해서 어느 정도의 기억력을 요한다. 패턴이 어느 정도 정형화된 폴드잇에 비해 리플레이성이 좋을 듯.  
오어사
네이션스: 주사위 게..
정말로 일인당 10분이 가능합니다. 너무 간결하고 빠른 진행에.. 어 끝났어?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손쉽게 접근해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시간에 비해 가격은 조금 아쉽네요.  
리치
런던 2판
구성물도 예쁘고 간결한 진행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2인플의 경우 약간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플레이 인원에 따라 사용하는 카드 장수의 변화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검정 토큰에 노틀담 흑사병이 떠오르는건 저만일까요?;  
리치
몬타나
간결하고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깔끔한 룰에 설명도 쉽고, 먼저 털어낸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어서 점수계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권유드립니다.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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