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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이스탄불: 주사위 게..
기존 이스탄불보다 자리차지도 안하고 빨리 끝나서 간단하게 하기 좋다. 2인도 괜찮은편  
눙이
크툴루: 죽음마저 죽..
시즌2가성비도 너무 좋음!  
폭풍먼지
마블 유나이티드
펀딩특전같은게 없어서 그런가 다른 cmon게임들 보단 볼륨이 좀 작다. 하지만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고...미니어쳐를 쓰는데 아주아주 가벼운점이 장점  
폭풍먼지
엘드리치 호러
이 많은 양의 한줄평들은(좋지않은 평들도 있지만서도..) 결국 엘드리치호러의 갓겜증명 같은거 같다.  
폭풍먼지
포션 폭발
'뻔하다, 특별하지 않은 게임성, 대체할만한 게임들이 않다, 그렇게까지 재미있지 않다' 등의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예쁜 구슬들을 보는 재미, 또 그 구슬 만지는 손맛으로 인해 잊지않고 간간히 꺼내게 되는 게임. 여자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필구게임. 룰이 엄청 쉬워 영업시 스플렌더 보다도 잘 먹힘.  
늑대인간
스카이라이즈
한글룰북이 나올련가.. ㅠ  
kdurla
유령 열차
톱니바퀴 돌아가는 것만 봐도 재미있어하는데 자기가 조립할 수 있고 그걸로 게임도 하는게 너무 재미있나보다.  
폭풍먼지
다운스핀
톱니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약간 실망했긴 한데, 그래도 꽤 재미있다. 일단 완구형이니..  
폭풍먼지
메나라
아주 괜찮을듯한 게임인데 성인들은 덱스터리티라서 기피하고 아직 미취학 아동에겐 조금 어렵다.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분명 재미있을 게임이니.. 차후에 수정 혹은 추가할듯..  
폭풍먼지
라멘! 라멘!
라면이 좋고 라멘도 좋고.. 게임도 좋다. 쉽고 간단한데 솔플룰도 있...  
폭풍먼지
뮤제
게임적인 즐거움은 소소한 정도지만 일러스트(명화)에서 받는 즐거움이 더해지니..  
폭풍먼지
쉬피 타임
귀여운 인상의 치킨런게임. 박스가 왜이리 큰지는 의문?  
폭풍먼지
티켓 투 라이드: 뉴욕
30분 안에 즐기는 쉽고빠른 뉴욕관광게임!  
폭풍먼지
클레임+
쉽고 빠른 선거(?)테마 게임. 의외로 테마성이 좋은게.. 후속도 나왔음 좋겠지만..  
폭풍먼지
버그 헌트
이유있는 큼지막한 박스의 벌래잡이게임. 의외로 어른들이 해도 할만함.  
폭풍먼지
빨간 모자 퍼즐 게임
기물이 큼지막하고 튼튼해서 유아에게 좋아보임.  
폭풍먼지
카이사르!
영향력향 첨가 땅따먹기 게임. 간소하고 심플한 규칙이 장점  
폭풍먼지
블리츠크리그!: 20분 ..
영향력향 첨가 줄다리기 게임. 일본의 배반 확장이 좀 더 전격전 느낌이 잘 든다.  
폭풍먼지
히든 리더스+
마피아,블러핑 아님. 협잡-줄다리기 게임에 좀 더 가깝고 구조적인 문제가 좀 있음.  
폭풍먼지
마법의 미로
예쁜 기억력 게임 하고나니 내 단기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다양한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더 재밌다  
메가마스터
아그리콜라
아니 나온지15년이 다되가는데, 그 동안 나온 우베게임중 이게 제일 재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명작! 진짜 게임계의 한획을 그은 작품임. 질릴때쯤 우베의 최신게임들 좀 즐기다 다시 돌아오면, 아그리콜라 특유의 뻑뻑하고 불편한 고전스러운 게임성이, 게임 불감증을 해결해줌.  
늑대인간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
타일위 아이콘들에 대한 적응의 번거로움을 빼고는 룰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쉬운편. 확실히 긱순위에 걸맞게 충분히 재미있고, 리플레이성도 매우 훌륭함. 다만, 출시이후 밸런스 패치가 워낙 잘 되다보니, 게임적으로는 보다 완벽해졌지만, 테마적으로는 메인 테마였던 소파는 액션이 다소 죽은 감이 있어, 이부분이 개인...  
늑대인간
골렘
작가들의 전작인 알마마터나 뉴턴보다 더 좋았다. (내가 빡빡한걸 좋아하나..) 솔리테어 느낌이긴 한데.. 그걸 그냥 자기가 자기꺼 신경쓰는것도 빡빡해서 남 신경쓸 여력이 없게 만든 게임이랄까... ㅋㅋㅋ -_-;; 크라니오인게 아쉬운 게임.. 크라니오는 게임 픽은 좋은데 질이 영..  
마키세
쿼키 서킷
정말 독특하게도 게임자체는 어려우면서 파티스럽기도 하다. 즐겜러랑 전략가가 함께 있는 인원구성에서도 맞춰 돌아간다. 집단지성이 얼마나 예측 불가한지 두눈으로 볼 수 있다.  
이루져
팬데믹: 더 큐어 - 익..
보라색 돌연변이 모듈은 한가지 질병이 더 생기는데, 약간 Twist한 맛이다. 본판만으로 아쉬운데, 엄청 어려운거 하긴 힘들어 보이면 추천한다. 핫존 모듈은 게임 전반에 보상과 패널티를 둘다 늘려주는 확장으로, 작은 선택하나로 나비효과가 잘 일어나므로 신중하게 플레이해나가는 것이 필수라고 본다.  
이루져
팬데믹: 더 큐어
자연스레 협력하게 되는 테마에 흥겹게 액션 고르는 맛이 있다. 실험의학 확장의 캐릭터 카드와 이벤트 카드 정도는 처음부터 끼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Etsy 원박스 수납상자를 이용하면 세팅이 훨씬 편해지고, 부피 차지하는 박스 대체해서 추천한다.  
이루져
스페이스 크루
스토리가 잘 녹아든 퀘스트 한 가득인 수상작. 미션 달성 시 달성감이 크고, 2인플은 누구나 한번은 체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션별로 끊어 할 수 있어서 필러게임도 되고, 원한다면 밤새 즐길 수도 있다. 10판이상 할 생각이라면 세팅 불편함으로 인해 긱업빗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루져
캘리코
직관적인 규칙에 높은 인게임 난이도. 메인전략이 있지만 그 외에도 고민할 거리가 충분히 존재하고, 추상전략이라고는 생각못할정도로 아트웤도 예쁘다. 수목원이나 하이브 수준의 브레인버닝을 느끼면서 감정이 잘상하지 않는다. 주요 경쟁자는 과거의 나 자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전술적인 테크닉을 익히는데 적합한...  
이루져
분레이크
이것도 업그레이드 푸코이긴 한데 카네기보단 못한느낌. 테크트리가 여러개란 느낌보단 그때그때 무슨액션을 해도 점수를 받는 포인트샐러드 느낌이 더 강했다.   
마키세
윙스팬
예쁘고 재밌다 리플성도 좋으며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이제 좀 돌아갈만해졌다...고 생각하면 게임이 끝나있다...ㅜㅜ  
메가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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