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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덤불속
어떻게 엿 먹일까가 핵심인데 핵심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암뢰
스피릿 아일랜드
협력게임의 탈을 쓴 솔플 게임..? 2~3인이 베스트, 4명이서 플레이하면 신경쓸게 너무 많다..플탐도 길어지고  
알라닌
오딘을 위하여
우베 팬이긴 하지만... 우와... 스러웟던 초플에 비해 평가가 좀 떨어지는.. 동물테크로는 못이기는 듯 해서 약간 테크가 강제되는 느낌을 받았다.  
마키세
글렌 모어
2회플 한 감상으로는 재미잇다. 개인적으로 크라머 작품도 믿고 사도 될 정도임.. 타일 배치 및 카드 & 와인 & 족장의 경쟁구도가 재미잇다 ㅎ  
마키세
덤불속
친한 사람들끼리 상대방을 골탕먹이려는 의도로 게임을 한다면 배꼽 잡을 정도로 재밌는 게임! 강추!  
올린
바퀴벌레 포커 로얄
블러프와 더불어 블러핑류의 갑 오브 갑 본판에 추가된 왕이 신의 한수  
Sh K
도망자
깊은 맛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추리의 맛이 있다. 보드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도 한번 정도 같이 해보면 쉽게 배울 수 있으므로 커플게임으로 추천   
vivax
슈퍼 라이노
1. 초보자와 함께하는 애피타이저 2.술자리 벌칙겜  
extubation
니어 앤 파
상자를 보고 아름다운 동화만을 생각했다면 큰 코 다치는 곳! 여기는 힘과 돈으로 굴러가는 현실세상입니다.  
민트양초
아우구스투스
하면 할수록 그 진가가 발휘되는 매우쉬운 가족용 전략 게임. 6인까지 커버되는 가족게임중 이만한 게임이 또 있을까? 숨겨진 명작을 발견한 느낌. 콤보 터트리는 재미도 있다.  
피파회장
오사카의 상인
간단한 카드게임 스럽지만 순간의 갈등을 잘 살려 가벼운 재미를 잘 살린것 같다. 약간 단조롭긴 하지만 그대로 나름 괜찮았다.  
망치날다
더 갤러리스트
비딸 게임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든다. 약간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짜임새가 좋아 더 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망치날다
메모아르!
기억력을 바탕으로 한 적당한 재미의 파티게임. 1~2번 재밌게 즐기고, 다른 플레이어와 즐기고.. 잊었다가 가끔 생각나면 또..   
망치날다
황혼의 투쟁
동서 냉전 테마를 잘 살렸으며 근현대사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실적이며 나도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된다. 룰 익히기 위해 앱 구입 후 100판은 돌린듯,개인적으로 게임에 대한 애정도 지수를 따질 때 룰 익히기 위한 앱구입, 풀오거장착, 컴포업글의향 3가지 모두를 충족한 게임. 다만 함께 공감하고 즐길 플레...  
얀웬리
해저탐험
잉카의 황금보다 직관적이고 테마가 살아있으며 휴대가 간편하다! 여행용, 입문자, 모두가 한바탕 웃고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얀웬리
7 원더스: 대결
1학년 아들과도 1시간 내외로 '보드게임 뭐할까?' 했을 때 부담없이 꺼내들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수작!  
얀웬리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본격 입털기 경마 게임. 적절한 블러핑으로 최대의 이득을 거둬보자.  [1]
맛난파전
산토리니
예쁜 디자인의 추상전략게임. 일단 외형에서 한 수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자주 돌아가지는 않는 겜, 많이 해볼수록 진가가 드러나는데 그렇게 자주 돌리기가 어렵다.  
맛난파전
도미니언
덱빌딩 게임의 시초. 덱을 소모하는게 아닌, 구매를 하면서 콤보를 완성시킨다는 새로운 개념으로 당시에는 매우 혁신적인 게임이었다. 확장은 필수.  
맛난파전
몰타의 관문
간단한 세팅, 그리고 직관적인 진행 방식. 제발 필요한 게 나오기를 바라며 카드를 엎다가 좌절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플렌더에 비교당해서 출시 당시에 폄하되었던 느낌이 좀 강하다.  [2]
맛난파전
롤 쓰루 디 에이지스:..
주사위로 즐기는 가벼운 문명 전략 게임. 필러 게임으로는 이만한 게 없는 듯 하다.  
맛난파전
황혼의 투쟁
전 세계를 놓고 하는 총구 없는 전쟁. 전략 요소도 훌륭할 뿐 아니라 사건 하나하나에 몰입해서 생각해보면 테마 면에서도 훌륭한 게임이다. 다만 진입장벽이 높은 건 아쉬울 따름.  
맛난파전
트라야누스
펠트 게임의 대표작 2. 만칼라 시스템이라는 매력적인 시스템, 그리고 잘 맞물려진 게임 시스템이 머리를 쥐어짜게 한다. 근데 하다보면 되는 대로 돌리고 있는 자신이 보인다...  
맛난파전
버건디의 성
펠트 게임의 대표작. 쭉쭉 올라가는 점수 트랙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난 많이 갔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더 많이 가더라... 인터액션 요소가 강하진 않지만, 영지를 완성시켜가면서 점수를 내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내야 한다. 주사위 안 따라주면 망.  
맛난파전
펭귄 파티
간단한 듯 간단하지 않은 눈치 게임. 3인으로 하면 피말리는 전략게임으로 장르가 바뀐다.  
맛난파전
위대한 로렌초: 르네..
가문이라는 비대칭 요소를 비딩으로 적용하여 한층 전략의 깊이가 더해진다. 16장 중 절반 만 쓰이는 5번째 기둥 카드도 게임의 큰 변수. 필구 확장이다.  
맛난파전
촐킨: 마야의 달력 - ..
'예언'이라는 패널티 + 추가 점수 요소가 본판의 정형화된 승리 테크에서 좀 더 다양성을 준다. 촐킨 하면 확장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맛난파전
엘드리치 호러: 버림..
본판의 아쉬운 볼륨을 채워주는 확장. 엘드리치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필수 확장이 아닐까.  
맛난파전
아줄
이제 루미큐브는 잊어도 될듯.. 이런 게임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피파회장
라이징 5: 룬 오브 아..
재미의 요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망치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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