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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아그리콜라
드래프트부터 너무 설레는 게임.  
자두
더 갤러리스트
테마, 시스템, 즐거움 모든 걸 고루 갖춘 최고 밸런스!  
자두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전 롤포겔부터 하고 해서 그런지 진입장벽도 높지않고 재미있게 했네요 ㅎㅎ 푸코의 맏아들의 느낌이랄까요. ㅎ 눈치와 전략 콤보의 콤비네이션~  
마키세
테베
뽑기운, 카드운이 많이 작용하는 가족게임. 아이들과도 적당히 즐기기 좋을듯.  
망치날다
아티팩트 주식회사
2인 베스트에 보드게임에 흥미를 가진 분들에게 권유해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느끼는 게임이다. 주사위+길지 않는 플탐+적절한 게임 전략!  
사과사랑
상수시
간단한 룰에, 길지 않는 플레이시간, 3인 베스트의 브릿지용 전략 게임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마음대로 할 수 없음에 고통 받으면서 큰 그림도 그리면 좋고 점수 시스템도 참 마음에 든다.  
사과사랑
팬데믹: 이베리아 반..
기본적인 틀과 게임성은 팬데믹 본판과 유사하되 잔룰이 추가되고 직업카드/지형이 조금 다르다. 팬데믹 본판을 이미 가지고 있다면 포지셔닝이 겹칠 수 있다.  
아마데우스
테라포밍 마스
테마와 전략성을 두루 갖추면서 조화롭게 뽑아낸 수작. 얼핏 겉모습만 보면 SF 테마와 우주 배경 때문에 헤비해 보이지만, 일단 돌려보면 룰이 직관적이고 잔룰이 별로 없어 금새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다.  
아마데우스
마스크맨
독특한 족보 시스템과 아기자기함이 돋보인다. 언제든 하자면 부담없이 할만한 게임.  
아마데우스
트롤
오잉크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은 여전한데, 아주 가끔 브릿지 게임 포지셔닝정도로 쓰기 좋다.  
아마데우스
하이 소사이어티
신판의 아르누보풍 일러스트, 그리고 쉬운 룰로 접근성도 좋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 사람 네다섯 모이면 부담없이 언제든 꺼내도 좋을 게임.  
아마데우스
젝스님트 20주년 기념..
파티용 게임으로도 훌륭하고, 어드밴스드 룰로 전략게임 하기에도 좋다. 휴대성 좋고 룰설명 쉽고, 빠른 진행.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팔방미인으로 두루두루 쓰일 수 있다.  
아마데우스
카멜업
여러모로 좀 애매한 게임. 2014년도 SDJ 수상, DSP 노미네이트 되었던 게임인데, 그정도는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아마데우스
시타델
모인 인원수도 타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성향도 많이 타는 게임. 심지어 중간에 장고하는 사람이라도 껴있으면 정말 루즈해진다.  
아마데우스
콜트 익스프레스
게임 설명만 보면, 시트콤 같은 상황의 연속으로 계속 빵빵 터질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떨어지는 휴대성에 은근 손이 가는 번거로운 셋팅, 이 인원과 이 시간이라면 더 좋은 파티게임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게임. 어쩌다 한번 돌리면 재미있게 할 게임.  
아마데우스
스시고 파티!
인원수 크게 안타고, 리플레이성도 좋다. 귀욤귀욤 호감가는 카드 일러스트로 접근성이 좋아 영업용(...) 게임으로 안성맞춤. 룰은 쉽되 게임성이 약하지는 않아 무거운 게임 한두개 돌린 후에 가볍게 돌리기도 좋다.  
아마데우스
엘 그란데
탑에 갇혀있던 까바예로들이 '우와아앙'하고 울분을 터뜨리며 나올 때, 보드판은 혼돈에 빠지리라! 세상에 나온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상위권 유지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마데우스
부산
쉬운 룰에 깊은 전략, 최고의 재미, 한 번 하면 또 하고 싶어지는.. 국내에서 나온 게임 중 최고라고 할 만합니다 왠만한 해외 게임도 비교도 안될 정도로 부산은 재미있습니다. 꼭 펀딩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라인하르트
피그파일
돼지 컴포로 먹고 들어가는 유쾌한 클라이밍 게임. 운의 게임이 크지만 파티게임이니까 하고 즐기기에는 적당한 정도.  
오어사
행복한 연어
실시간의 시끌벅적한 신체 활용 파티게임. 호평 일색이라 궁금했는데 그냥저냥 한번쯤 해볼만한 정도의 재미인 듯. 독특하긴 하다.  
오어사
모우
브루노 카탈라 정도 되는 작가가 만들었다기에는 너무 허술해서 젝스님트와의 비교는 무리. 카드 드로우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핸드가 꼬이면 플레이어의 선택지가 극도로 줄어든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게임.  
오어사
부산
칸반을 처음할 때 느꼈던 유로게임의 충격을 고스란히 국산게임에서 느꼈다는 것 만으로도 이 게임은 나에게 감동이었다.   
타이밍
로빈슨 크루소 : 저주..
테마는 잘 살렸고 룰도 체계적이다. 그런데 직관성이 많이 아쉽다.  
김용빈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 클랜의 특성에 따른 여러가지 테크와 많은 액션 수의 다채로움이 잘 버무러진, 미디움과 헤비 그 중간 단계의 좋은 전략 게임이다. 클랜을 포함한 확장이 필수로 나와야 할듯.  
임곰
스컬킹
카드 운에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내 카드 운이 어느정도인지를 맞추는 게임.  [1]
쿠울
쓰루 디 에이지스(신..
이 친구도 타임머신  
쿠울
후지 플러쉬
초반엔 공공의 적을 무찌르는 협력 겜이다가, 마지막엔 내 손과의 싸움이 된다. 사람이 많아야 재밌지만 사람이 많을수록 늘어진다.  
쿠울
간츠 숀 클레버
버건디의 작은 성. 테마를 넣었다가 뺐다는데, 직관적이고 좋다.  
쿠울
피라냐 페드로
게임 디자인은 참신한데 가면 갈수록 늘어지는 플레이 타임...어느 샌가 페드로가 죽는 것만 바라게 되어버르다.  
김용빈
스타트업스
3인에서 7인용이라고 하지만 4인부터 끔찍하고 7인은 지옥일 것. 오로지 3인용.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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