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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임호텝
전략게임인척하는 파티게임. 승패에 집착하지말고 견제를 즐겨야 재밌는 게임.  
undertaker
기차섬
카드게임이지만 머리를 써야되는 게임. 2인은 아쉽고 4인은 카드가 부족해져서 애매하다.  
undertaker
아를의 평원
아콜의 순한맛버전. 그래서 밋밋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게임.  
undertaker
테라포밍 마스
기업간 밸런스가 안맞는점과 종료조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해야되다보니 늘어질수 있다는점빼곤 갓겜.  
undertaker
7 원더스: 대결
짧은시간으로 최고의 재미를 느낄수있는 2인게임의 최고봉  
undertaker
7 원더스: 대결 - 판..
세듀의 리플레이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주는 갓확장팩.  
undertaker
카스텔
깔끔하게 잘 만든 전략게임. 룰은 쉽지만 이기기위해선 큰그림을 잘 그려야하는 게임  
undertaker
요코하마
다인플시 후순위가 많이 불리한것빼곤 불만이 없는 게임. 비싸게 주고 산 디럭스가 아깝지않다.  
undertaker
어콰이어
나에게 이 게임은 완벽한 고전 블러핑 게임. 시장의 동세를 읽고 계획을 세우고 의도를 숨기는 재미가 일품. 룰 위에서 놀아야한다.  
화지
미니빌 그린밸리
#6 항구 확장과 더불어 다채로움을 더해주는 확장 + 항구 확장의 오버파워 카드들에게 제동을 걸어주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미니빌을 구매 예정이라면 본판+항구+그린밸리 를 한꺼번에 사는것을 추천!  [1]
놀애
여름의 보물
벼룩 서커스의 리테마 버전~* 새삼 일러스트와 테마가 참 중요하구나 생각한 게임. 첫플때 주구장창 3장씩 모아 점수를 내고서 게임이 가볍고 소소하다 느끼다가 두번째 플레이부터 게임의 시스템을(승리요소)을 파악하고서 급 게임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체 카드 카운팅과 덱에서 계속 뒤집을지 멈추고 깔린것 중에 가져...  
스위트꽁
펭귄 파티
첫플을 아내랑 2인플 후 '엥?! 모야 재미없어' 바로 방출 대기목록에 있다가 모임에서 3-4인플 해보니 웃음 빵빵터지며 대박난 게임!! 한글판도 출시 되었지만 일본판 일러가 이쁘고(한글판은 귀여움) 각 카드끼리 구별이 명확한다. 또한 일반 카드게임 박스 사이즈임에도 플텍 후 잘 수납되고 벌점 토큰이 두툼한 종이토큰...  
스위트꽁
필름을 감아!
카드겜임에도 많은 게이머분들의 평이 너무 좋아 어렵게 해구했는데 역시나 최고였다!! 사진 찍는 출사 테마로 제목 그대로 필름을 감는 행동이 게임 속에 너무나 잘 녹아내서 모임의 남녀 모두에게 찬사를 들은 게임이다. 핸드관리의 괴로움과 같은 장수의 피사체를 고르고, 찍는(가져오기, 내려놓기) 행동이 참 재밌고 즐...  
스위트꽁
위대한 달무티
예전 영문판 시절부터 모임에 빵빵터지는 웃음과 파티한 분위기를 책임졌던 전설 아닌 레전드 위대한 달무티! 정말 카드가 닳고 해질때까지 수없이 돌리고 플레이 되어졌다. 꿀재미에 값 싸고, 구하기 쉽고, 룰 간단하고, 휴대성 좋고, 많은 인원수(최대8인)커버되는 다 장점뿐인 카드게임. 어떤 보드게임 모임이든지 달무...  
스위트꽁
젝스님트
카드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 1,2위를 다투는 게임 중 하나. 보드게임 입문 시절때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정말 많이도 플레이 되어졌다. 지금까지 해본 많은 게임들 중에 가장 많은 플레이 횟수(최소100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른 카드게임들도 플레이가 가능한 활용성을 지닌 점도 장점이다.  
스위트꽁
하운디드
아~꿀잼!! 2인 전용 게임 중 잘 안알려진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사냥꾼 플레이어는 요리조리 얄밉게 도망가는 여우를 헌팅하는 맛이 있고, 여우 플레이어는 사냥꾼과 사냥개들의 조여오는 긴장된 추적에 속이 탄다! 작고 이쁜 철제 케이스라 휴대성도 굳!! 아내, 지인과 했을때 둘다 평이 참 좋았다. 강추!!  
스위트꽁
도미니언
정말 재밌습니다! 보드게임 입문작인데 하자마자 바로 반해서 샀습니다. 이제 4회 플레이 했는데 정말 할수록 더더 빠져드네요.  
Soo990808
레지스탕스: 아발론
지금까지 해 본 마피아류 게임 중에 최고였다. 하고나서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미 경험해 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의 진행 차이가 있었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이 게임만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단순한 마피아 게임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봉대박
노 터치 크라켄
간단하고 빠르다. 스켈레톤이 밝혀진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잦았다. 개인적으로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봉대박
데스티네이션 X
추리 게임이지만 교육적 요소가 많다. 세계지리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면 꽤 흥미진진하겠지만 아니라면 흥미를 못 느낄지도. 그러나 접근을 달리하여 세계지리 교재로서는 최상급 교재. 게임의 요소가 적절히 들어가 있으면서 교육적이고, 논리적 사고를 자극하게끔 만들었다. 초6 학생을 지도하실 있으면 강력추천.  
양철나무꾼
테라포밍 마스
이렇게 간단한 룰에 이런 전략게임이 나올 수 있다니 이제 가이아 프로젝트로부터 탈출할 게임을 찾았다.  
미뇽
토너먼트 앳 카멜롯
체력이 떨어져 불리해질수록 막 퍼주는 특수 능력의 향연 덕분에 파티성이 폭발하지만 산만하고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  
Sh K
마스크맨
글세... 어딘지 모를 엉성함과 어떤부분에서 재미포인트를 찾아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브릿지로 사용하기에도 룰설명이 복잡해 적합하지않다.  
품질보장
엘데니아
한판밖에 안해보고 적는거지만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도미니언, 히어로렐름을 재밌게 하고 이 게임도 재밌을거라고 기대하고 했는데 정말 대실망이었습니다. 재밌는 덱빌딩 게임들이 많아서 굳이 이 게임을 사거나 플레이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Soo990808
도미넌트 스피시즈: ..
룰은 간단하지만 살아남기는 빡빡한 손패 관리 게임. 한차례라도 놓쳤다간 점수차이가 엄청나게 나버린다.  
무한
토너먼트 앳 카멜롯
트릭테이킹인척 하는 능력자 배틀게임. 전략보다 파티파티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다.  
양철나무꾼
행복을 찾아서
천사님이 행복을 찾아서를 찾아서 행복을 찾게되고 행복을 찾아서가 천사님을 찾아서 갓겜 타이틀을 찾게되고 나도 행복을 찾아서를 찾게되고 행복을 찾아서 킥스 확장들도 찾게되고 얼른 해보고 행복을 찾고 싶다.  
쿠쿠다스
시즌스
간결한 룰과 빠른 진행 속에서 다양한 콤보를 만드는 재미가 있다. 보드게임에 좀 흥미를 붙인 커플에게 강추할 만한 게임.  
오어사
5-미닛 던전
혼자서 4인덱 합쳐서 10 핸드 유지로 테스트플레이 해봤네요. 첫번째 보스 난이도의 던전 어딘가에서 길막혀서 헤매다 맨탈 나갔습니다. 만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할리갈리와 할리갈리 컵스를 소장하고 있는데도 겹치지 않아 기분이 좋습니다. 플레이가 기대 됩니다.   
색연필
메크 VS 미니언
아카디아 좀싸 리벨리온 등등 피규어 게임 어느정도 햇다고 생각하는데 메데미의 피규어 퀄은 엄지척이다.. 초플한 바로는 룰은 쉬운데 게임운영이 쉽지 않다..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메크들.. ㅠ  
마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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