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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후지 플러쉬
전 다인플이 오히려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끝나는게 쉽지 않지만요  
지나가던사람
데자뷰
순발력 게임 못하는 나로서는 부담스러운 게임ㅠㅠ, 그래도 할리갈리보단 좀 더 낫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치열한 플레이가 자주 나온다  
지나가던사람
스톤 에이지
일꾼놓기 게임에 주사위의 운적인 요소를 이용한다는게 너무 좋았다, 그러나 초중반까지 서로 약속이나 한듯 정석같은 '마을에 일꾼놓기' 때문에 단조로운 게임이란 느낌을 갖게한다, 그냥 입문용 일꾼놓기 게임이라 평하고 싶다.  
지나가던사람
임호텝
밸런스적인 문제가 있는듯.. 수상작이라기엔 과대평가 되어있는듯하다  
지나가던사람
엘드리치 호러
위기관리 시스템의 진화는 돋보이나 게임 디테일에 있어서 아컴 카드게임으로 가는 과도기적 작품이라는 인상을 지울수 없었다 스토리형 게임에 어울리지 않는 게임시스템들 (간략화된 캐릭터수치, 협력과 관련된 인터액션의 부족)에 억지로 텍스트를 집어넣어 플레이를 늘어지게 만들고 각 시나리오 마다 셋팅이 크게 달라...  
전속★전진
메시지: 첩자의 위기
룰적으로 깔끔합니다. 뭔가 반전요소라든가 어딘가 빵터뜨리는 재미요소가 없을뿐이지 절대 나쁘지 않은 괜찮은 게임입니다.   
지나가던사람
스시고 파티!
카드프로텍터 씌우지 마세요  
지나가던사람
시한 폭탄
이게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시리즈중에서 겉보기에 제일 잘생긴듯  
지나가던사람
아컴에서의 의식
솔직히 카운트가 불가능한듯, 깔끔하지 못한 게임시스템  
지나가던사람
광기의 산맥
처음 게임 알려주실때, 테플 좀 해보고 하는게 좋습니다. 광기 카드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적당히 알려준 후 게임시작해주시구, 광기 카드들 중에서도 말이 안되거나 그런 억지카드가 있으니 적절히 빼주세요(캐릭터 이름으로만 불러야 답할수있는 카드 등)  
지나가던사람
웨어워즈
어플 한글단어 추가시, 한글단어들 적절히 수정해주세요  
지나가던사람
빅사이드
뉴보스는 심심할수 있으니까.. 모두 처음해봐서 룰을 제대로 모를때, 조용한 사람을 첫판 뉴보스 시키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지나가던사람
다이스 포지
카드들.. 차라리 입문자용 카드로 플레이하는게 더 낫던데요, 입문자용 카드가 아닌 일반게임용 카드는 나름 서로 견제하는 용도로 내놓은것 같지만, 이 게임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견제카드들을 쓸 수가 없네요  
지나가던사람
요기
설명할 때는 한마디면 됩니다. "이 게임은 ㅄ게임이야.."  
지나가던사람
나폴레옹 시대
나폴레옹 시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든 게임! 룰만 잘 정리하면 2인으로 나폴레옹 시대의 외교와 전쟁을 만끽할 수 있다  
보리
원 덱 던전
휴대성 좋은 던전 RPG. 주사위와 카드 운에 고통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캠페인이 없으면 허전하다. 하지만 있어도 허전하다. 아직 2% 부족해. 두 덱 4인플은 안 해봤지만, 2인플만 해봐도 4인플이 난잡할 거란 예상이 어렵지 않다.  
쿠울
도미니언+
나를 보드게임에 입문시켜준 게임. 넘나 좋은것.  
도미니언빠
리스보아
첫고비만 넘기고 시스템이해하면 재밌는게임.그걸 넘기기힘들지만...  
undertaker
펄서 2849
주사위 일꾼 놓기. 포인트 샐러드 게임에 우주 테마를 입혔다. 주사위 보정 요소에 중간값이라는 독특한 요소가 추가되어 운 요소를 더욱 배제시킨 좋은 전략 게임. 리플레이성도 좋고 밸런스도 좋은 게임이다.  
임곰
엘드리치 호러
테마/협력에서 최애겜입니다. 세팅의 번거로움, 공간 차지와 플레이 타임에만 적응한다면 단연 1톱입니다.  
송적
오딘을 위하여
보드겜 입문때 부터 귀따갑게 듣던 이름 아콜. 우베 작가의 카베르나와 패치워크 등 해봤지만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방출 '이 작가와는 안맞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깬 작품이 바로 '오딘을 위하여'이다. 신기하게도 각각으론 안맞던 우베 작가 대표 작품들의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지니 그게 또 핵꿀잼으로 ...  
스위트꽁
요코하마
한국어판과 디럭스판 둘다 소유. 이스탄불의 상위호환인 게임. 2-4인 인원수 안타고 두루 꿀잼! 유일한 단점인 일반판의 많은 종이 컴포들의 어지러움도 디럭스의 고퀄 미플들로 인해 사라진다. 이렇게 테마 좋고, 배우기 쉽고, 인원수 상관없이 꿀잼인데다 게임내 밸런스까지 잘 잡힌 게임은 진짜 드물다! 시간이 흐르고 ...  
스위트꽁
촐킨: 마야의 달력
기어시스템이 신선하고 재미도 있지만 밸런스가 아쉽다.  
undertaker
코바야카와
중앙의 카드가 교체되는 순간, 모두의 일희일비가 엇갈리며, 순서를 이미 거쳐간 다른 누군가의 멘탈이 깨져나가는걸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마데우스
미플 서커스
이 게임을 하다보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를 보게될 것이다.  
아마데우스
파워그리드
꽤 드라이하다. 매 단계마다 펼쳐지는 눈치싸움의 향연, 그 와중에 계속 머리속에서 덧셈 굴리면서 꾸준히 잔액 계산을 해야한다. 턴오더 비중이 높은터라 초반부터 치고 나가는게 능사가 아닌, 자원-부동산 시황에 뒤쳐지지 않는 선의 밸런스 유지하다 승부처 잡고 결정적으로 치고나가는게 중요한 게임.  
아마데우스
사그라다
짧은시간에 재밌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주사위게임.   
undertaker
버건디의 성
룰은 쉽고 주사위게임이다보니 전략에 입문시키기 좋은 게임  
undertaker
마르코 폴로 : 새로운..
캐릭터가 늘어나서 마폴의 리플레이성을 한층 올리는 필구확장  
undertaker
테라포밍 마스: 헬라..
달라진 맵+업적+기업상으로 기업간의 밸런스가 달라지니 테포마 자주돌린다면 필구 확장  
under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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