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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펄서 2849
그오호의 주사위 가져 오는 시스템에 버건디처럼 2개의 주사위를 한꺼번에 쓰면서 플레이 되는 시스템. 다양한 점수 루트와 패시브와 1회성 기술테크 등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다양한 점수 루트로 장고의 요소가 다분하다. 4인플에서는 턴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질 것 같고, 2인플을 하기엔 맵이 너무 넓다. 3인플이 ...  
망치날다
한 줌의 펭귄
야찌류의 주사위 게임. 대부분의 야찌류 게임처럼 플레이어의 성향이나 분위기를 좀 탈 것 같다.  
망치날다
레더 29
손털기 게임을 기본으로 하지만 플레이어마다 매게임 점수카드가 각각 있어 한 방을 노리게 만든다. 꼴찌가 먼저 점수카드를 골라 좋은 기회를 갖기 좋게 되어 있어 역전의 기회도 제공한다. 패의 서열이 조금 단조로운 것이 조금 아쉽긴 한데, 포커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다. 제법 괜찮았다.  
망치날다
천사와 악마
게임이 끝나지않을거같은 순간을 맛보고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졌다.  
개돼지깽깽
엘도라도
단지 덱빌딩, 이동, 많지않은효과들 뿐인데 간단하면서 재밌다.  
quad
사기꾼 호박벌
사기꾼나방이 2탄으로 상위호환 제대로됨.  
quad
언덕 위 집에서의 배..
한게임안에서 시나리오마다 여러가지장르게임이 가능하기도 함. 그러나 배신자등장 시나리오가 잘걸리면 엄청난 갓겜인데, 노잼시나리오로 잘못걸리면 그저 지루한 망겜이되는게 문제  
quad
아컴에서의 의식
기본룰부터가 잘못만들어진듯. 카드받아서 교체하려는사람에게 플레이어들이 블러핑을해야하는 겜인거같은데, 최초1명만 진짜정보를알고 그다음 넘겨주는사람들은다 넘겨줄 카드정보를 자기도 알지못한채로 넘겨줘야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받는사람이 바꿀까말까 운빨로만 하는게임이됨. 일부효과카드들과 탈락자수만큼 체...  
quad
센추리: 동방의 바다
향신료에 비해 할만해졋다. 상대가 뭘하든 내꺼 하면 되는 느낌이라 취향이 좀 맞진 않지만 초심자에게는 들이밀만한 좋은 게임이 된거 같다. 몰타보다는 이 게임을 할듯  
마키세
라찌아
구하기 매우 어렵지만, 일단 구하면 파티게임으로서 손색은 없다. 꺼낼 때 마다 성공하였으며, 여러 상황에서 빵빵 터진다. 꽤나 추천하는 게임이며 7~8인을 추천한다.  
leesak84
키플라워
"올 한해도 벌써 가네", 엔진 만들어놓고 돌릴만 하면 게임 끝난다. 가볍게 짤막짤막 끊고가는 느낌이 이 게임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오히려 게임 길이가 2년 혹은 3년 단위로 설계가 되었다면 이 게임의 장점이 무뎌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묵직한 엔진빌딩 유로게임이 생각난다면 다른 게임 하면 되니까! 큼직한 타일과 ...  
아마데우스
북해의 침략자들
깔끔하고 직관적이다. 일꾼을 채우고 빼오는 무브 한쌍으로 일꾼놓기 인터렉션의 빡빡함을 줄였다. 다소 단조롭고 가벼운 느낌이라, 가끔 어쩌다 가볍게 돌리기에 좋은 느낌.  
아마데우스
베런파크
쉽고 간단하고 직관적이다.무엇보다 재미도 있다!  
푸른등대
산 후앙 (2판)
일러스트를 바꾸어 2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  
양철나무꾼
코코너츠
가족용 게임으론 재미있다.   
마키세
파이오니어+
아, 재미있다! 플탐 짧고, 룰 간단하고, 배우기 참 쉽다. 맵과 개인판에 해야할 행동 순서 등이 잘 되어있어 플레이시 너무 편하다. 본판만으로도 T2R 유럽과 같은 재미인데 퀴니 확장들을 포함하면 정말 다채로운 선택지가 확 늘어나서 본판에서 아쉬운 개척자 능력 개선과 새로운 토큰추가로 정말 꾸르잼 게임으로 탈바꿈...  
스위트꽁
던전스 앤 드래곤즈 :..
몇번 더 해보면 재미있을거 같기도한데, 굳이...  
아마데우스
루르: 석탄 교역 이야..
굳이 또 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  
아마데우스
베런파크
직관적이면서, 유쾌한 테트리스 보드게임. 퍼즐류 좋아하신다면 필구게임!  
HOHO
드래곤 캐슬
번거로운 처음 세팅, 귀찮은 중간과정 뒤집기, 딱히 별거 없는 그냥 사천성. 하지만 이쁘고ㅎ 손맛도 좋고, 능력카드를 추가해서 사천성과는 다른 맛이있는 좋은 게임. 2인 커플 게임으로도 손색이 없음.  
따세
함부르굼
진짜 벽돌이 들어있다 ㅋㅋㅋ 아주 좋은 컴포퀄. 매우 베이직한 게임성. 확장이 필구는 아니지만 본판맵만하면 살짝 무미건조하다. 론델을 처음 배울때 하면 딱 좋은게임.  
따세
밤볼레오
그냥 보기엔 뭐 이런게 있나? 싶을수도있지만 막상해보면 은근 불타오른다 ㅎ 하다보면 닳은 부위가 게임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 주의. 이런게임이 다 그렇드시 크고 무겁다.  
따세
간츠 숀 클레버
아주 영리하게 잘 짜 만든 주사위 굴리고 그리기(?) 게임. 간결한 가운데 나름의 테크도 있다. 인터렉션이 거의 없다는건 조금 아쉬움.  
따세
부족의 번영
빌리지 건설이 상당한 승부수를 가른다 깔끔한 4개의 액션으로 복잡하지 않고 업치락 뒤치락 타일 점령 싸움  
보드겜짱
샤크 마니아
"상어아일랜드"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팔고 있습니다.   
물의아이
공룡섬
겉보기보다 게임플레이는 쉽다. 다만 이기기위한 방법은 생각해볼문제. 여러페이즈중 페이즈 3에서 혼자 일꾼놓기를 하는 페이즈가있는데 그부분이 혼자하는 게임같이 느껴져서(실제로 일꾼5개를 혼자 알아서 각자 자기판에서 배치하면 끝나는 방식)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판단된다.   
설명돌이
로럴 크라운
주사위로 전투를 해서 점수를 얻는 게임이지만 나름 전략이 있어 가볍게 브릿지 게임으로 즐기기에 좋다.  
7SEEDS
간츠 숀 클레버
테크트리를 타는 주사위 빙고게임. 쉽고 간단한데 재밌어서도전욕이 뿜뿜!  
양철나무꾼
바스코 다 가마
일꾼 놓....았다가 빼는 게임. 초반 수치타일을 잘못 뽑으면 지옥을 경험할수 있으니 주의. 다른 게임에서 찾아볼수 없는 특이한 시스템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Soul Tree
쓰루 디 에이지스
레이스 포 갤럭시와 더불어 어디가 재미 포인트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게임. 긱순위가 아무리 높아도 재미없는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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