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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이름이모에요
단순히 카드만 딸랑 몇 장만 있어서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겠다 라고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어서 4판정도 했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그러니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인것 같아요 (초등 4학년 평)  
에스까르고
고스트 파이틴 트레저..
  
에스까르고
뉴턴
잘 만든 게임이지만 라운드당 5액션을 하는데 1액션을 할 때 5액션을 어느 정도 결정해야해 장고의 소지가 있고, 점수 루트별 밸런스가 다소 안맞는 듯..연구가 메인이고 다른 부분이 보조라면 맞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러면 게임의 방향이 항상 동일할 것 같다.  
망치날다
코임브라
재미있다. 로렌조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있을갓이다. 포지션이 살짝 겹치는건.. 어느정도 감안해야함  
따세
아웃포스트: 시베리아
데오윈 작가의 미니 카드 게임. 시베리아의 북극기지이 좀비 위협에 노출되게 됩니다. 일단 너무 벨런스 테스트를 안하고 게임을 '눈대중으로' 내어버린 희대의 실수로 리뷰어들에게 평가를 오지게 박하게 먹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카드 디버프, 극악의 악랄한 게임 난이도 등) 이후 게임사 자체에서 만든 룰 수정판으로 ...  
잨씨
워해머 언더월드
미니어처 게임과 덱빌딩을 이보다 더 잘 조화시킬 수 있을까? 미니어처빨이란 소리를 종종 듣는 GW에서 만든 가장 작품성 높은 게임.   
메피스톤
모던아트
피아의 현지화 게임들은 자꾸 허세가 들게합니다. 로빈슨 거의 못돌리지만 어마어마한 현지화 결과물에 가볍게 질렀어요. 황투 못돌릴거 알지만 상징성에 어깨뽕장착하고 쿨하게 질렀어요. 위너스서클 경마장 갈 돈 아꼈다 생각하고 기분좋게 질렀어요. 모던아트 밀봉급으로 중고 알아보다 갑자기 만원 아껴서 뭐하게. 예술...  [5]
네임드
스타렐름 프런티어
여러 매체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추가셋없이 4인용이 된다는 것만 해도 큰 메리트가 있고 추가적인 즐거움을 위한 보스 포함도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최신 코어셋답게 기존 확장들의 일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고 2~4인 모두에서 거부감없는 밸런싱을 보입니다. 가장 잘 밸런싱 된 버전이라고 장담하기엔 이르지...  
네임드
차이나타운
아임더보스의 엉성한 룰과 진 빠지게 만드는 카드플레이가 깔끔하고 합리적인 진행으로 바뀐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난자가 시스템적 한계를 극복해 본연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대답이 차이나타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뽑기의 뽕맛과 보드판 위 구역의 존재로 인한 전략적인 변주, 그 안...  
네임드
동물왕 와일드 사파리
깔끔한 크니지아식 눈치싸움 게임으로 다양한 동물 피규어를 보는 맛이 있고 휴대성도 좋아서 필러 게임으로 적합하다.  
7SEEDS
콜 바론: 카드 게임
콜 바론의 느낌을 살려서 카드게임화 한 것까진 좋은데, 카드화에 너무 신경을 썼나보다. 장점까지 잘라내면서 불필요한 부분을 카드화 해야 했을까 싶다.   
양철나무꾼
다운포스
모름지기 레이싱 게임은 코너를 잘공략해야함.  
제이
뉴턴
올해 했던 보드게임중에 가장 재미있네요!! 룰설명이 길어서 그렇지, 감잡는 순간 퐈이야 할수 있어요!!   
멍뚱멍뚱
뉴턴
카드 뒷면색감 때문에 논란이 있었는데 게임을 해보면 아무 문제 없다. 애초에 인터액션이 적기도 하고 보고 가져가고 다 손에 들고 골라쓰는 형식이라 상관 없는 듯. 초빡겜 장고플레이어가 아니라면 그냥 카드 다 까고해도 결과는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내꺼 생각하기도 바쁘고... (애초에 그정도 빡겜러면 카드 뭐 가져...  
쿠엉
뉴턴
주사위가 싫었던 분들에게 추천! 꽤 잘만들어졌다. 주변 하드 보드게이머들 평이 좋다. 무게감에 비해 잔룰도 많이 없고 깔끔하다 다만 인터액션이 부족해서 좀 아쉽고 보드게이머가 보드게임으로 책장 채우는 테마로 했어도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테마연관은 좀 약하다  
쿠엉
기즈모
초급자에게 알려주니 스플렌더보다는 조금 어려운듯. 스플렌더를 첨 배울때처럼 감탄은 없으나 더 오래 즐길수 있을듯하다. 인터액션이 많지않아 건조한 느낌은 어쩔수 없을듯.  
초록으로
빅사이드
3판을 돌렸을 때 비로써 모든 캐릭터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안좋은 캐릭터는 없다. 올드보스의 역량이 중요한 협상게임. 5인이상이 돌려야 재미있다. 10인은 글쎄..  
NINEONE
코임브라
재밌다 주사위를 이용한 전략게임은 원래 좋아하지만 자원종류는 간소화하고 카드 능력으로만 깔끔하게 진행되는게 맘에 들었다. 주사위 눈이 높을 수록 턴 순서는 빠르지만 비용이 높아진 다는 점은 전작의 향이 났지만 이전 작보단 덜 빡빡한 느낌이다  
지니
세리브리아: 더 인사..
재미있는 게임은 맞는데 전작들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이렇게 많은 아이콘과 잔룰들이 굳이 있어야했나 싶다. 룰북도 생각보다 자세하지않아 Faq 찾아보면 스크롤이 끝이 없음. 트릭케리언도 잔룰이 많아 복잡했지만 잘 짜여진 느낌이 있는 반면 세레브리아는 어지러웠다  
지니
카르카손
지역 특산물인 보드게임이 있다!?(뿌슝빠슝) 내가 놓는 타일이 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도록 하고, 나는 가능한 한 남의 것에서 이득을 보려고 눈치를 보게 되는 게임.   
레또
가니메데
스플렌더와는 분명 다른 게임이지만 스플렌더를 싫어하는 사람은 이 게임도 싫어하리라. 아이콘이 매우 직관적일 것 같으나 실상 그렇지 않다.  
레또
인사이더
웨어워즈 하위호환이라고 생각됐었는데, 글쎄, 다시 생각해보니 좀 더 깔끔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레또
다이스 포지
선택지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자원 보관 추가판이 인원 수보다 적어, 한 명을 계속 고통 받게 하는 점이 싫다.  
레또
슬러프 오프!
특장점/개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심심한 트릭테이킹  
레또
맨덤의 던전
남을 사지로 몰아넣는 느낌이 싫다. 시각적으로 심심하기도 하고.  
레또
미니빌 항구
본판 8점, 항구 1점. 30코인짜리 공항의 존재로 게임을 완전 늘어지게 만들었다. 금액 규모가 커지기 전에 뺏기기 때문에, 필요금액 규모가 조금만 커져도 크게 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무서, 출판사가 지나치게 강하고 초밥가게도 너무 강한 것 같다.  
레또
아줄
폭탄 먹이기 느낌 패턴 퍼즐.   
레또
판타지 디펜스
산수는 번거롭고 긴장은 그리 주지 못함. '배치 및 이동 단계'로 합치지 않고 두 단계를 별개로 둔 점은 재미를 높이진 않고 불필요하게 게임을 번거롭게 만드는 것 같다.  
레또
에스노스
상자그림/보드그림/칩이 시각적으로 스타일이 너무 따로 논다. 생각보다 단순하고, 넓은 자리를 요한다.  
레또
파워그리드: 디럭스
연료 컴포 파그디럭스 승, 카드/상자 그림 파그 압승, 화폐 컴포 파그 압승, 자리 차지 파그 승, 시작 세팅 파그 승, 가격 파그 승, 확장 여부 파그 압승.   
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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