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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하나비
언제든 부담없이 꺼낼 수 있는 협력게임+훌륭한 휴대성  
슬픈수염의기사
러브 레터 (켄 니무라..
이 구성에 이정도 간략한 룰로 이정도 재미를 뽑아낸다면 훌륭한 게임이지  
슬픈수염의기사
판타지 렐름
간단한 규칙에 비해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카드때문에 매턴 고민하게 만드는 셋콜렉션 게임. 고민하는 과정, 점수 매기는 과정이 즐겁다.  
제이
비밀학교탈출
건전지로 작동되는 키룰렛 하나가 주사위, 게임진행 힌트, 퀴즈 등 역할을 한다. 이로인해 게임진행이 쉽고 다채로워지며, 마지막 퀴즈의 랜덤성때문에 리플레이성이 좋아진다. 하지만, 롤앤무브 방식의 단점인 반복주사위로 인한 후반 루즈함은 피할 수 없었다.  
제이
웰컴 투 ...
1-100인이 할 수 있다니!!! 심지어 한국인이 관심이 있는 부동산 게임이라니!! 대규모 인원이 모이게 되면 스크린에 띄어놓고 하고 싶음! 사람이 없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재미는 없네요 ㅋㅋ 요즘 넘나 사랑하는 게임입니다  
통유
뉴턴
작가의 작품 중 하나인 '위대한 로렌초'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임. 다만 액션들간의 상호관계 요소가 조금 더 강했었더라도 괜찮았을것 같다.   
항아으리
노 터치 크라켄
마피아 게임의 입문용으로 아주 탁월한 게임. 기존 마피아와 다르게 운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서 나름 신선했다.  
항아으리
노 땡스 신판
짧은 플레이타임, 쉬운 룰, 파티성 이 3가지 요소가 완벽한 브릿지 게임을 만들어냈다.  
항아으리
버스 노선을 만들자 [..
정류장 색깔을 토대로 노선을 그리며 승객들을 각 장소에 이동시키는 그리기류 게임. 다른 플레이어들과 노선이 겹치면 교통 체증이 늘어나는 상호작용과 학생들은 학교로, 직장인은 지하철로 이동시키는 버스 테마를 재미있게 만들었다.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 일본게임이지만 늘 그렇듯 비싼 가격이 흠이다.  
7SEEDS
뉴턴
적금처럼 쌓이는 액션카드를 터뜨리는 재미. 인터액션이 없는것이 아쉽다. 대가로 나오는 과학자들 알아보고 싶어진다. 꿀잼!  
다이브다이소
미친 왕 루드비히의 ..
너무 비싸게 부르면 안 사가고, 싸게 부르면 남한테 이득만 주고~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계산이 필요한 타일 경매게임. 타일 종류가 많아 보관 및 세팅이 다소 번거롭지만, 괜찮은 게임.  
푸우곰sk
튤립홀릭
간단한 경매와 셋컬렉션을 튤립버블이라는 테마에 잘 씌웠다. 게임 시간이 정말 10-20분이기 때문에 필러 게임으로 매우 적합하다. 튤립 그림이 깔끔하고 이쁘지만 빨강과 주황, 노랑색이 비슷한 색감들이라 헷갈릴 수 있다는게 단점.  
7SEEDS
블랙쉽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푸시 유어 럭 방식의 쉬운 룰이어서 누구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필러게임!  
7SEEDS
디크립토
영업용 파티게임으로 아주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룰설명만 봤을때도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플레이할땐 더 즐거웠어요. 문제를 내고, 맞추고, 해독하고 하는 과정들이 지루하지 않고 팀원들이랑 상의도 할 수 있어서 어색한 모임에서 꺼내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친한 사람들이 모이면 더 재밌습니다! 근데 룰 설명하...  
길완진
마닐라
해적 망해라~  
파란성
티키 토플
티키토플 / 아니, 사람들이 빵빵 터진다고 해서 해봤는데 이게 어디가 우낀 게임이야. 괜히 멘사 선정 된거 아니던데 운이라는 요소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머리써야 된다. 물론 게임의 전체적인 평가는 2인플 기준 긍정적! 3-4인으로 하면 재미요소가 있을수도??  
NINEONE
도미니언: 정복자의 ..
지속 효과 카드로 재미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 확장 중 가장 재밌는거 같다.  
보베
도미니언
덱빌딩의 시초, 낮은 진입 장벽 다양한 조합, 하지만 다양한 조합이 되지만 또 질려서 확장을 요구하는 현실  
보베
파워그리드
프리드만 프리제의 고전 명작! 아주 재밌습니다 ㅎㅎ  
보베
테이크댓
간단하고 숫자 대칭이 점수이고, 대칭안되는건 벌점인 재밌는 게임  
보베
더마인드
룰은 정말 간단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생각할 때 손을 포개서 모두와 함께 눈빛을 공유해야된다는것. 이게 트루고 팩트다! 어색하다고 손 안포개고 그러면 건조하고 노잼인 눈치게임에 머물것이다. 즉, 이 게임은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자는 따뜻한 메세지가 담겨있는 소중한 게임이다.  
Trufer
더 게임 오브 와이
헥스와 달리 삼면을 연결해야 한다.  
페이넌트
배틀 오브 베르세르크
베르세르크 굿즈를 산 느낌. 게임성은...  
페이넌트
퀸도미노
아주 간단한 게임이라기엔 생각할 게 있고, 전략러분들과 하기엔 심심. 그리고 색이 채도 높은 원색이라 유치해보여서 전략러분들이 안 해준다..  
레또
쓰루 디 에이지스
지금껏 해본 게임 가운데서 가장 완벽한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코 '쓰루'  
소라타
퀘틀린부르크의 돌팔..
뽑아라! 달려라! 웃어라! 편하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백빌딩 파티성향 게임이면서도, 나름 매 게임마다 정해지는 약초들의 특징들을 잘 파악고 전략을 짜는 묘미가 있다.  
Tinno
트루아
" 주사위 게임이면서, 상대의 주사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운을 보완한 전략게임. 각 시대마다 펼쳐지는 카드들의 콤보와 전략을 구상하고, 상대방이 비공개로 가지고 있는 미션카드들의 눈치를 빨리 채서 선점하는 것도 중요한, 즉 턴은 부족하지만 할 것은 많은 전형적인 재미킬링포인트가 넘치는 게임.  
Tinno
베런파크
타일 놓기 게임에 대해서 큰 메리트와 재미를 못느낀 나에게, 턴의 고민과 타일배치의 고민의 재미를 안겨준 게임. 2인플이건 3인플이건 사람수를 타지 않는 것도 큰 장점  
Tinno
코임브라
주사위 눈끔으로 순위 정하는 재밌는 게임이다.  
보베
기즈모
간만에 괜찮은 전략 영업게임이 나왔다. 스플렌더와 많이 비교되는데 나는 기즈모에 조금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항아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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