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체 전략 추상 컬렉터블 가족 어린이 파티 테마 워게임 한글
통합검색
최신글 문의게시판 유저소식 자유게시판 갤러리 포스트 설문게시판 노하우게시판 APP-PC 보드게임 자작보드 한줄평 관련정보
보드게임 한줄평
보난자
20XX : 얘들아 우베도 이런 게임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단다.  
항아으리
베니스 커넥션
이쁘다. 그리고 그게 끝이다.  
항아으리
뉴턴
큰 그림을 보고 계획을 잘 세우는 실력이 요구된다. 테마와 인터액션이 아예 없는 수준인건 큰 마이너스. (책꽂는 테크가 강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책을 꽂는 것은 "테크"가 아닌 "목표"로 보아야한다.) 리플레이성을 랜덤 타일 세팅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그걸로 해결될만한 리플레이성이 아니다. 오히려 세팅의 귀찮음만 ...  
Buttercup
버건디의 성
가끔씩 돈걸고 빡세게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테마는 0점에 가깝지만 시스템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이 때의 펠트는 정말 플레이어에게 선택의 고통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작가였다. ★★★★☆  
Buttercup
간츠 숀 클레버
엄청난 중독성의 마약같은 게임. 다음 번엔 더 잘할꺼야! 라고 다짐하지만, 이미 전 판에 했던 다짐.. 300점 이후의 초고득점 내기에서는 주사위빨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 단점. ★★★☆  
Buttercup
마르코 폴로
이왕 사기적이고 개성이 강한 캐릭터를 넣을 것이었으면, 그에 맞춰 빡빡함도 더 줄였으면 훨씬 개성있는 게임이 등장했을거란 아쉬움이 남는다. 기본적인 시스템 자체가 빡빡해서 내가 원하는 전략을 짜는게 아닌, 캐릭터의 능력에 맞춰 최선의 전략을 짜야하는 뭔가 앞뒤가 바뀐 게임. 그럼에도 꽤나 재미있는 수작. ★★...  
Buttercup
테라포밍 마스
입문했을때 한번, 모든 카드를 외우고 카운팅 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을 때 또 한번 엄청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몇몇 단점들이 보여도 적절한 테마와 시스템, 높은 리플레이성이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엔진빌딩"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명작. 2016년 보드게임계의 아이돌. ★★★★☆  
Buttercup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
스까 전문 작가의 최고 명품 비빔밥. 진행이 스피디하여 턴이 매우 빠르게 돌아오며, 의외로 적당한 인터액션으로 게임 중 쉴 틈이 없다. 수려한 아트워크는 덤. 테마가 많이 와닿지 않는 것만 빼면 테포마보다 더 값진 2016년의 보물. ★★★★★  
Buttercup
루미큐브
겉보기에는 전략이랄게 있어보이지만 결국에는 운칠기삼. ★☆  
Buttercup
자금성
룰 설명 하거나 들을때만 재미난 게임. 막상 플레이하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테마 / 갯수만 많고 깊이는 얕은 전략들 / 오묘한 운빨 요소가 기대치를 한없이 깎아먹는다. 유일한 장점은 그웨트 아트 작가의 고퀄 아트워크와 컴포넌트. ★★☆  
Buttercup
테오티우아칸
"쓸데없이 번잡한" 게임의 좋은 예시를 찾으셨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조금 가지를 쳐냈으면 훨씬 훌륭한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커다란 뼈대는 잘 짜여져 있으나, 피곤함을 가중시키는 많은 챙길거리, 납득이 가지 않는 아이콘 디자인, 무엇보다 엉망인 타일 별 밸런스가 재미를 해친다. 너무 많은 ...  
Buttercup
마스크맨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마스크맨 마커가 여러 개 들어 있기 때문에, 우열(힘의 강약) 표시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boardman
썬플라워 밸리
점수계산만 좀 덜 지저분하고 직관적이엇으면 정말 좋앗을텐데, 박스도 쓸데없이 좀 큰 경향이 잇다  
판도
판타지 왕국
확장 계속 나와서 컬렉팅 게임처럼 하고싶다  
판도
엑시트: 더 게임 - 저..
시즌2에서는 가장 어렵지만 참신한듯?  
판도
쓰루 디 에이지스(신..
#31 개인적으로 4시간이 넘어가는 게임보다는 2시간짜리 게임 2판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쓰루라면 다른 선택을 할 것 같네요. 그만큼 재미있고, 몰입도가 좋은 잘 만든 게임.  [1]
놀애
아키올로지: 새로운 ..
꽤 괜찮은 영업용 카드게임. 납득이 가는 다양한 유물타일 등 테마도 이만하면 잘 입혀서 더욱 재미있다. 휴대성도 겸용, 일러스트도 수려해서 장점이 많은 게임.  
푸우곰sk
통통
작고 한손에 들어오는 카드, 심플한 플레이. 이기는것 보다 상대방을 방해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다. 미션카드가 몇장만 더 있었다면 좋았을것같다.   
우지
셜록홈즈 - 네 개의 ..
이래저래 책 외부의 논란이 많았지만, 게임의 재미는 훌륭하다. 게임북의 추억에 다시 빠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  
양철나무꾼
웬 아이 드림
뻔한 딕싯류 게임처럼 느껴졌지만,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게임. 눈을 가리고 단어만 듣고 추론하는 과정이 혼란스러우면서도 재미가 있다. 역할을 추측해서 힌트를 걸러 듣고 또 이미 맞춘 카드들을 기억해내는게 쏠쏠한 재미를 준다. 승패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포인트 관리가 가능한 것도, 모래시계 덕에 플레이가 ...  
양철나무꾼
파마겟돈
클래식한 카드 플레이 견제 게임. 원래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 기본 재미는 한다. 쏠쏠하게 견제와 괴롭힘을 선사해주는 게임.  
양철나무꾼
시퀀스
카드 운 망겜이지만, 재미있는 가족 파티게임.ㅋ  
양철나무꾼
이스케이프 테일즈 : ..
사실 개인적으론 타임스토리즈보다 재미잇엇다. 세이브가 힘든건 단점이지만 추리게임으로써 퍼즐의 난이도도 좋았다.  
마키세
마이티
를 위해 지양하자. 뭐든 적당히가 좋은 법이다. 필자는 주변 지인들이 만나면 마이티만 하자고 해서 이미 이 게임에 질릴대로 질린 상태이지만 처음에는 이 게임 재밌어했고 꽤 좋아했다. 그러니 모임에서 티츄, 마이티, 마작만 주구장창 돌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  
전략가
마이티
트럼프로 할 수 있는 간단한 트릭테이킹 게임으로 5명이면 마이티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 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 중 하나이다. 주공과 프렌드 이렇게 여당 2명과 나머지 야당 3명의 대결이며, 매 라운드 주공을 비딩으로 정하고(주공은 비딩이 높을수록 성공하기 어려우나 보상이 좋음), 프렌드가 매번 게임마다 달라...  
전략가
렉시오
예쁘고 손맛 좋은 쉬운 티츄. 티츄를 안해본 사람이라면 해볼만하고 티츄를 해봤더라도 특유의 패의 묵직함과 매끈함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다.  
전략가
이스탄불
안타깝게도 요코하마가 나온 이후로는 요코하마 하위호환이란 소리를 듣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전략 게임에 입문하려는 입문자들도 가볍게 할 수 있는 고전 명작이다. 확장을 끼면 나름 플레이라 다채워로지며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다. 다만 애매하게 뭐 좀 하려고 하면 게임이 끝나는건 아쉽다.  
전략가
스파이폴 2
스파이폴 1과 2중에서 뭘 살지 고민된다면 일단 스파이폴 1을 사자. 장소들이 1이 2에 비해 더 대중적이다. 만약 1을 사서 해보고 마음에 든다면 그때 2를 사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가벼운 필러 게임으론 괜찮다고 생각한다.  
전략가
스파이폴
"어이 예림이 그 손패 봐봐. 그거 스파이 아니여?" 눈치가 있다면 수월하게 스파이로도 살아남을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말 힘은 게임. 그리고 스파이인데 맨 처음에 장소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눈치보면서 애매모호하게 답해야 살 수 있다. 스파이가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든 직업인지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한번 해보...  
전략가
픽토매니아
그림을 잘 못그려도 재미있게 참여가능해서 매력적입니다. 쭉쭉 정답을 맞춰나가다가 번호가 겹치는 순간 멘붕이 옵니다.  
김오크
32132232332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