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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네이션스: 주사위 게..
옅게나마 문명을 세워가는 느낌을 맛볼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효율을 뽑아내는 재미가 있다. 같은 테마의 롤쓰루보다 훨씬 낫다.  
오어사
스컬킹
나의 선택이 맞을 때, 나의 선택이 빗나갈 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Mozambique Drill
하나미코지
숨겨진 재미가 있는것 같은데 나도 상대방도 찾지 못했다.   
TP
페어리 타일
예쁜 쓰레기.  
품질보장
사건의 재구성
플레이 해 본 결과 2~3인이 적정 인원입니다. 난이도 쉬움인데도 생각보다 어렵고, 스토리가 꼬여 있어서 초중급 게이머들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푸는 맛도 있고, 스토리를 따라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핸드폰보다는 태블릿을 사용해야 화면이 커서 보기에 좋습니다. 단, QR코드 찍을 때 좀 힘들기는 합니...  
Min
아줄
자신의 보드를 채우기 보다는 폭탄 돌려막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아쉽다.  
항아으리
아임 더 보스!
누구에게는 최악, 누구에게는 최고의 게임  
항아으리
아이스 쿨
생각보다 펭귄 컨트롤이 쉽지가 않아서 손재주가 없는 사람에게는 재미없을 수도.   
항아으리
브뤼셀 1893
난이도가 무겁냐고 말한다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본인의 테크를 타면서도 눈치를 잘 보면 된다. 인터액션도 적절하고 무난한 게임  
마키세
일곱번째 대륙
첫 플레이는 신선해서 9점도 아깝지 않았지만, 반복하면 할수록 번거로움과 중복된 내용에 지쳐버린다. 저주마다 눈에 띄게 차별적인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같은 맵에서 서로 다른 종료 조건을 찾아야 하는 이유로 중복된 탐험 지역에 또다시 지친다. 남의 것으로 한두번만 하면 좋은 게임.   
Gunbird
센추리: 향신료의 길
센추리1-호불호가 많이 나뉘지만 저에게는 상당히 괜찮았던 게임입니다. '카드운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중반이후 승패가 뻔히 보인다' 등등 분명 단점이 있는 게임이지만, 쉽고 재밌으면서 적당히 고민거리를 주는 입문자용에게 딱인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센추리2에서 조금더 전략성이 가미됐지만 깔끔한 느낌은 1...  
길완진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룰 설명 해주시는 것 들을때 가이아 느낌이 물씬 났었는데, 테마는 이쪽이 훠얼씬 좋았음 첫 플에 1등 해서 내가 이 게임을 참 잘하나 싶었는데 우유클랜이 넘 쌘 거였다 ㅠㅠ  
슬픈수염의기사
요코하마
뭔가 컴포가 많고 보드도 많고 복잡할 것 같았는데 막상 룰 설명을 보니 굉장히 깔끔하고 재밌게 할 수 있었음 - 점수 터질 요소가 많아서 끝까지 양상을 알 수 없고 쫄깃 한 맛이 있음 단, 2인플 위주로만 해봐서 3, 4인플로 할때는 훨씬 치열해지고 양상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됨 장고 플레이어 있으면 자기 턴이 올 때 ...  
슬픈수염의기사
아문-레
괜찮은 경매게임인데 많이 묻힌것 같아 아쉬운 게임.   
항아으리
아그리콜라
우베 최고의 인생작.  
항아으리
시타델 (2016 개정판)..
다양한 선택지와 직업 선택이 늘어난것 외에는 기존의 게임과 동일.  
항아으리
시타델
사람 성향 타기도 하고 생각보다 게임이 지루해질때가 많다.  
항아으리
가이아 프로젝트
전작인 테라 미스티카도 너무 좋았는데, 아쉬운 점들을 정말 많이 보완해서 나온 것 같다. 헤비게임인건 맞지만, 재미만 들린다면 꽤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한테는 갓겜!  
끙차
도망자
일단 카드질이 너무 안 좋다. 여자친구가 도망자 1, 수사관 2번해서 내가 연속 3번 내리 진 게임. 다음에는 이벤트 카드 넣어서 다시 해보고 싶다.  
나로아
도망자
첫턴 킬만 조심하면 쫄깃쫄깃한 추적 숫자 추리를 즐길 수 있다. 한글판이라 더 감사하다.  
양철나무꾼
캐시드럴
퍼즐 요소가 들어간 추상전략 게임. 접근성이 좋은 입문, 가족용 추상전략 게임으로 추천한다.  
페이넌트
섬니움: 라이즈 오브 ..
가벼운 필러 카드게임. 상대방 캐릭터 카드를 제거하거나, 영향력을 뺏어 오는 등 직접적인 인터액션이 있다.  
페이넌트
포켓 볼파크
카드 20여장으로 즐기는 포켓 야구 게임  
페이넌트
파란 거짓말
블러핑 카드게임류의 대표작인 쿠와 러브레터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을 쏙쏙 뽑아 잘 믹스한 국내 작품! 초기 예상과 정반대로 게임 플레이가 참 재미있고 박스와 컴포, 카드 등 내용물 퀄리티가 상당해서 놀랐다. 펀딩과 출시때 믿거텀+쿠짭퉁이라는 오명으로 소리 소문없이 묻힌 감이 있어 정말 아쉬운..  
스위트꽁
스플렌더: 찬란한 도..
꼭 필구확장은 아니라 생각이 든다. 본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항아으리
스플렌더
최고의 전략입문게임. 다만 이 게임은 딱 거기까지가 한계다.  
항아으리
스톤 에이지
일꾼놓기 입문게임으로는 정말 최적화되어있는 게임. 다만 하드게이머가 즐기기에는 밍숭맹숭하다.  
항아으리
스타트업스
내가 생각하기에 오잉크 게임중에서는 원탑  
항아으리
캔트스탑
"설 수 없다" 고? 앉을 수가 없다.  
일곱별빛
자이푸르
재밌다. 그러나 빅재미는 아니었다. 커플끼리 하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봉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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