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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설원의 이야기: 죽음..
PnP version : https://bgg.cc/boardgameexpansion/42971/snow-tails-leap-death/images  
boardman
화이트홀 미스테리
확실히 전작인 화채의 단점인 쓸데없는 준비과정과 잔룰이 없어지고 맵도 작아졌다. 그런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사자들의 순서나 특수 행동등을넣어 게임을 더 짧고 스릴있게 즐기게 리뉴얼되어 재밌게 했당 ㅎㅎ  
매복
스노우 테일즈
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게 1부터 5까지의 더하기 빼기 공부시키기에 최고로 좋은 교육 보드게임  
boardman
개척자
시장이 되어서 마을을 개척해 나가는 테마의 게임북.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관리할 자원들이 많아서 빈 종이보다는 홈페이지에서 시트를 다운 받아서 진행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시즌1의 3권 중에서 리플레이성이 가장 좋은 듯.  
오어사
셜록홈즈 - 네 개의 ..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캐릭터를 골라 다른 루트로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 같은 시즌1에서도 각각의 테마에 따라 게임 양상도 달라져서 나름대로의 맛이 있어서 좋다.  
오어사
캡티브
납치된 딸을 찾아 저택을 뒤지는 테마. 적당한 음악을 켜놓고 어두운 데서 읽어보면 테마 몰입도를 꽤 높일 수 있다. 시즌 1의 세 가지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게 즐겼다.  
오어사
신기루
많이 예쁜 플레잉 카드. 앞면은 흰색인데 뒷면 테두리에 연하게 색상이 있어서 마술에는 적합하지 않음.  
양철나무꾼
주사위 왕좌
야찌를 기반으로한 비대칭 주사위 카드 대전 게임 시스템도 전략적인요소도 대단한것은 없다. 하지만 즐거움이 있다.. 별거없는 게임인데도 즐겁다.. 그거면 충분  
Deus
피코코
공작새 카드 홀더는 디자인도 예쁘고 신선하지만 쓰기엔 불편했다. 결과적으로 옆사람 패가 내 패가 되고, 다른 플레이어 한 사람 패를 빼고 다 볼 수 있는 상태에서 트릭테이킹 하는 시스템. 늘어난 재미에 비해 번잡함이 더 늘어난 느낌.  
망치날다
던전 롤
주사위 특유의 깔끔함으로 탐험과 모험의 맛을 잘 살린 명작  
Sh K
코임브라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를 선택의 몫으로 남겨 놨다. 하지만 다른 게임 대비 풍족하다 보니 괴로움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재미는 조금 줄어든 것 같다.   
니트라큐
알티플라노
모두가 따로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 같지만 상급 자원들을 어떤 형태로 챙겨가는지를 보고 전략을 세워야 함. 테크트리에서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자원을 초반에 얻기가 어려운 점이 아쉽다.   
니트라큐
팬데믹: 더 큐어
전염병이 더욱 예측 불가! 리플레이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충분히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음 (단점은 가격 ㅠㅠ)   
니트라큐
버건디의 성: 10번째 ..
버건디를 1인플로 이렇게 즐길 수 있을 줄이야. 콤보가 터질 때면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원하는 타일이 버려지는 걸 보면 안타까움이 새어 나온다. 마지막 라운드까지도 승패를 알 수 없어 더 쫄깃하다.  
오어사
시타델
소문으로 듣던 우정파괴게임을 뉴질랜드사람들과 처음했다 sorry만 외쳤다~~!!!   
우유드세요
솔레니아
게임 난이도는 초급 유저용이면서도 룰북은 초급 유저를 배려하진 않는다. 초반에 보드판이 잠시 신선할 뿐 게임 전반적인 싱거움까지 보드판이 커버하진 못한다.  
품질보장
기즈모
기즈모-구슬 분배기, 이쁜색깔의 구슬들, 간단한 룰에 적당한 고민거리 등 영업용게임으로 손색이 없지만 자신의 턴에 적용되는 효과들을 일일히 챙겨야 하는 점이 번거롭기는 합니다. 연구액션이 조금 밸런스붕괴라는 얘기가 있는데 숙련자들끼리 피튀기게 할거 아니면 큰 상관은 없는것 같네요.  
길완진
1944: 레이스 투 더 ..
라인강을 목표로 세 라이벌(패튼/브래들리/몽고메리)의 각축전을 그린 유로 스타일의 자원관리 레이싱 워게임. 플레이어는 보급품(탄약/기름/식량)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행보관(?)이 되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어야 한다!  
보리
홀드 더 라인: 프리드..
쉬운 룰에 다양한 전술 옵션으로 유럽 근세 전투를 훌륭하게 시뮬레이팅 할 수 있는 게임   
보리
차이나타운
협상으로 시작해서 협상으로 끝나는 간결한 시스템. 하지만 뽑기운도 상당해서 잘못뽑으면 혼자 손가락 빨아야됨. 금수저가 왜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게임.   
케빈
요코하마
요코하마-룰이 생각보다 쉬워서 시작하기에 어렵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룰북을 찾아봐야 할정도로 잔룰은 좀 있는 편 입니다. 세팅이 좀 번거롭지만 언제해도 기본이상의 재미는 보장하는것 같습니다. 디럭스버전이 눈에 아른거리지만 컴포업글만 하는걸로 만족중...  
길완진
시즌스
드래프팅, 주사위 액션 선택, 다양한 효과를 가진 카드들 때문에 재미도 보장되고 짧은 시간에 간단히 즐기기도 좋은 게임 같습니다.   
쵸코맛라떼
리스크 유럽
쉽고 재미있는 워게임, 최근에 한 게임중에 정말 재미있다고 느낀 게임. 강력추천한다.  
교활한양
사무라이
"배우기는 쉽게, 잘하기는 어렵게" 의 교과서 같은 게임. 쉽고 장기나 바둑같은 수 싸움의 느낌이 있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크아저씨 게임답게 테마는 버려도 좋고, 게임성 하나는 일품!  
임곰
엘 그란데
고전이지만 확장과 함께라면 아직도 즐길 수 있는 게임. 5인이라면 엘 그란데!  
임곰
에스노스
파티스러운.. 전략치고는 가벼운.. 영향력 게임. 하지만 그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빠른 템포로 배틀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어 초심자에게도 내밀기 쉽다.  
임곰
서버비아
본격 도시 건설 게임. 상대방의 건설 동향을 주시하자. 테마가 살아있는 초심자든 숙련자든 추천하는 게임.  
임곰
리스보아
시스템 속에 테마를 아주 잘 녹여낸 역시 비딸 작가!. 하지만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건 단점.. 유경험자들과의 플레이는 아주 흥미 진진해진다.  
임곰
아를의 평원
2인플이라면 아콜보다는 아를!  
larciel
한밤의 늑대인간
최고의 마피아게임! 단 직업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면.  
lar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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