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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더 그레이트 다이노소..
적당한 딴지와 쉬운 룰, 예쁜 컴포넌트는 약간 파티파티한 분위기가 필요할때 꺼내들기 딱 좋은 정도. 완성하고 나면 무언가 보람(?)을 느끼게 되는 나만의 공룡은 덤!  
길시언바이서스
쿼리도
쉬운 룰. 짧은 플레이 타임. 깊은 전략성. 정말 잘 만든 추상전략게임입니다.  
선의연구
스노도니아
일꾼 놓기+자원관리+랜덤 큐브 뽑기가 잘 섞여들어간 90분 내외의 미디엄 전략게임. 게임 진행이 간단하며 나름의 깊이가 있다. 주 점수원은 카드로 조건 만족시 점수가 폭발하는 시스템이기에 후반까지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양철나무꾼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
아이콘이 많아 처음에는 어렵지만 금새 익숙해진다. 테마가 잘 살아있고 길지않은 플탐. 쉬운 룰로 즐기기 좋다. 직원운이 따르긴 하지만 그또한 재미로 받아들이면 될듯.  
초록으로
자이푸르
세븐원더스 듀얼 보다 가벼운 게임중에선 2인 카드게임 최강자  
Deus
플릿: 더 다이스 게임
롤 앤 라이트 게임 류 중에 가장 재밌었다  
Deus
훗카이도
혼슈 후속작인데.. 혼슈가 나은듯 ㅜ ㅜ  
Deus
도미니언: 현자의 연..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포션이라는 새로운 재화개념에다가 강력하고 어려운 카드들이 많아 평이 상당히 낮다. 또한 10장 중 1,2장 넣어서는 포션효율이 떨어지는 관계로 역시 애매... 하지만 이후 많은 확장과 어려운 개념이 나온 지금은, 판마다 연금확장에서 3,4장 정도 넣고 플레이시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과대망상
크툴루를 건드리지마..
크툴루디럭스-간단한 룰에 원초적인 마피아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찍기 게임 같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심리전이 펼쳐져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디럭스 버전에 있는 광기카드를 넣고 플레이 해보면 기존의 본판은 재미 없게 느껴질것 같네요~  
길완진
스컬킹
스컬킹-카드들의 족보와 점수계산만 잘 익힌다면 스피디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 입니다. 점수계산이 좀 귀찮지만 범용 포커칩을 구매해 플레이하니 더욱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네요. 하나쯤은 꼭 구매해둬야 할것 같은 게임!   
길완진
파이어볼 아일랜드: ..
추억의 게임 컨셉. 심지어 박스도 옛스럽다. 얼리버드로 구매했음에도 비싼편이며 확장이 없으니 너무 밋밋하다.  
품질보장
버글 브라더스
금고를 털어서 탈출하는 테마가 잘 살아있는 협력게임. 퀴즈를 풀 듯 한턴한턴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1인플이 괜찮은 점도 장점. 게임의 구조상 난이도와 플레이 타임이 탄력적이며, 볼륨에 비해 공간차지가 큰 편이다.  
오어사
도펠트 소 클레버
아이러니하게 1탄보다 운적인 요소가 늘어났음에도 전략적인 운용이 더 강화된 느낌입니다. 중독성 대박. 주사위와 종이만으로 이런 게임을 만들어 내다니... 강추 날립니다!  
June
레드7
처음 익히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간편한 전략게임이다.  
윤
왓슨 앤 홈즈
소거법으로 추리하는 느낌을 내는 게임이 아닌, 진짜 논리적,상황적 모순을 찾아가는 추리 게임. 스스로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양철나무꾼
촐킨: 마야의 달력
큰 룰은 일꾼 넣고 빼는거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각 칸을 설명해야 하고 그것을 아이콘만 보고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걸 극복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밸런스 문제는 확장이 해결해주니 피아 한글판 사면 된다. 강추함!  [2]
율이네
웰컴 투 ...
간단하게 인원제약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그렇게 재미잇는지는 잘모르겟음..  
마키세
기도하고 일하라
르아브르 시스템에서 번거로움과 스트레스 요소를 제거하고, 정착지와 자원으로 어떻게 점수를 뻥튀기 할지 고민하는 맛을 첨가했다. 전작 르아브르는 혼자 아르바이트해서 학비를 벌며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기도일은 집에서 용돈받으며 공부하는 학생으로 비유된다.  
Trufer
좀비사이드
게임 시스템은 다른 협력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좀비를 썰어내고 경험치를 올릴수록 조여오는 좀비무리가 이 게임의 가장 압권이다. 즉, 테마로 모든걸 되살렸고, 테마가 모든 것인 게임.  
Trufer
오를레앙
본판만의 깔끔한 매력과 백빌딩의 묘미가 살아있는 게임. 건물마다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은 있지만, 이것도 먼저가져가면 되기에 전략중 일부라고 생각된다. 후속작 알티플라노에 비하면 인터액션이 살아있어서 만족중인 게임.  
Trufer
카후나
재밌다고 무작정 꺼냈다가 싸움날 수 있다. 간단한 규칙이지만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인터액션이 호불호이자 묘미인 게임. 특히 썸타는 여자친구나 연애한지 얼마안된 커플에겐 비추! 하지만 서로를 괴롭히지 좋아하는 커플들에겐 추천! 친구랑 내기해서 피튀기는 경쟁도 볼만하다.  
Trufer
다이스 세틀러
파티게임으로써도 전략게임으로써도 애매하다. 나쁘진 않지만 게임이 끝나고나서 뚜렷한 인상이 남지않는 ㅜ ㅜ   
Deus
왓슨 앤 홈즈
내가 추리장르랑 잘맞지 않는다는걸 알려준 게임 ㅋㅋ 답이 약간 추론에 가까운거 같다. 직접적이지 않아서 나한텐 힘들엇다 ㅎ  
마키세
어느쪽의 시말쇼
시말서라는 독특한 재밌는 테마, 비슷한 게임은 '다섯개의 '오이'가 있지만 이 게임을 더 추천!  
최도치
미니빌
재밌었고 생각보다 1이 잘 나와서 똥손인데도 일등한 게임! 테이블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 건 단점.  
쿠쿠하임
도미니언
스피디한 전략게임으로 영입에 원츄  
엔젤제이
8분 제국
최소한의 요소들로 구성된 영향력 게임. 너무 간결해서 좀 심심한 느낌이 든다.  
오어사
먼치킨
블랭크 카드도 사서 핸메도 해보고 해구까지 해가며 확장도 모았지만 내게는 너무 먼 게임  
윤
미플 서커스
미플서커스-아기자기한 컴포만봐도 이쁘고 사랑스런 게임입니다. 하지만 막상 게임에 들어가면 긴장감과 부담감이 꽤있습니다. 같이 플레이하던 인원들 모두가 쌓던 미플들이 무너졌을때 깊은 빡침(?)을 보이더라구요.. 테마 때문이겠지만 게임 난이도에비해 룰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  
길완진
스파이폴
재밌긴 한데, 마피아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질문을 해야하는 규칙은 조금 버거울 수 있다.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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