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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스컬
스컬-너무 간단해서 룰만 들었을땐 재미포인트가 뭐지..? 싶었던 게임입니다. 초반에는 그저 운빨게임 아닌가 싶다가도 후반으로 갈수록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집니다. 간단한 룰에 비해 꽤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역시 게임은 플레이를 해봐야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길완진
카멜레온
이하동문  
윤
도미니언: 정복자의 ..
3인플 1회, 해적선에 꽂혀서 셋이서 해적질을 한 게 루즈한 게임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밀수업자는 애증의 카드. 마지막의 해적질로 금 카드 2장을 폐기시킨 것으로 정신승리하였다.  
윤
퍼레이드
테마와 일러를 모두 잡은 수작.  
윤
슬리핑 퀸즈
게임을 만든 소녀에게 찬사를!  
윤
갬블러 x 갬블!
어느 주인공처럼 내 카드만 먼저 공개해 놓고, 결과가 나한테만 유리하게 나오는 장면을 상상해 봤다...  
윤
컬러레또
5인플 1회. 2인플은 전략적인 게임, 4인플은 베스트라는데 인원을 달리해서 해보고 싶다.  
윤
셜록 13
짧은 플레이 타임, 쉬운 룰, 뛰어난 리플레이성... 3박자가 잘 갖추어진 게임.   
윤
진저브레드 하우스
생강 냄새가 나는 게임이 아니네?  
윤
메모아르!
난 이런 게임하면 말수가 줄어든다. 다음에 할 땐 기억의 궁전을 활용해봐야 겠다.  
윤
보틀임프
3명으로 해보고 싶다.  
윤
도미니언
두려워하던 장문의 텍스트는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어렵지 않게 읽혔다. 게임이 빨리 끝난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인가 아님 아쉬움 때문일까. 다른 조합으로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다.  
윤
스위시
셋을 한 직후라 신선함이 배가 되었다.  
윤
체리 피킹
아기자기한 눈치 카드게임 소소한 재미가 있다. 다만, 한번 플레이하면 몇 달은 생각 안날듯한... 리플레이성이 카드게임 치고도 높지는 않은 것 같다.  
Deus
고이타
정말 잘 만든 카드게임. 재미도 훌륭하다. 다만, 카드를 8장 밖에 받지 않고, 매턴 2장씩 내다보니 라운드 시작때 패를 받자마자 내 운명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즉, 티츄 같은 다른 명품 카드게임들에 비해서 내 패를 운용해서 상황을 바꾸어나가는 재미가 확실히 부족함.   
Deus
트랩워즈
이제 이런류 팀전 단어게임은 식상해질때도 됬는데.. 이게임도 기존 게임들과의 약간의 차이점만 있을 뿐인데도.. 막상 플레이할 때는 꽤나 즐겁다. 게임의 수명 자체가 디크립토나 코드네임 등에 비해 길것 같지는 않지만.. 좋은 파티게임  
Deus
퀘틀린부르크의 돌팔..
별 구성품도 없고 아쉽지만.. 게임의 볼륨을 늘려주는 좋은 확장  
따세
엘도라도
맵 세팅이 조금 번거롭다는 점을 빼면 놀라울 만큼 쉬우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재미를 준다. 덱빌딩을 이용한 레이싱이라니, 다수의 덱빌딩 게임이 종료 조건을 향해 일종의 레이싱처럼 진행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절묘한 해석이 아닌가 싶다. 비행기가 부럽지 않은, 수박 써는 마체테의 위용을 게임 후반부에 느껴 보시라.  
다당
러브 레터 (켄 니무라..
같은 포지션의 게임 중에서는 아직까지 가장 괜찮은 듯 하다.  
페이넌트
메이지 나이트 보드게..
단순히 영웅 캐릭터 크랑만이 추가되는 확장이지만 크랑이 꽤 재미있는 캐릭터이므로 추천하는 확장.  
7SEEDS
메이지 나이트 보드게..
많은 종류의 카드와 맵보드, 영웅과 다채로운 적토큰까지 추가되는 필수급 확장이며 모든것이 업그레이드 된다.  
7SEEDS
에볼루션
테마가 극호. 게임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도 있었다. 다만 직접적인 상호작용으로 인해 호불호가 크게 갈려 쉽게 꺼내기 힘들다.  
멍멍
두부 왕국
룰 설명이 쉬운 마피아 게임... 근데 카드를 덮는 순간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어...ㅜㅜ 초등학생은 너무 재밌어함...  
창원 보드사랑
젠테스 디럭스
패치워크 한 스푼, 로렌초 한 스푼, 고대 테마 반스푼. 쉬운데 이기기는 어렵고, 밸런스는 나쁘지 않은 느낌. 리플레이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커피와초코렛
역사의 흐름
잔룰이 좀 거슬리는 편이지만, 테마는 잘 살아있는 편이다. 파티한 느낌이 들게 군사카드들이 좀더 강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와초코렛
디크립토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라는 과목의 교보재로 좋을듯 하다.  
커피와초코렛
래투스
진지빨고 하면 열받고, 다 죽어보자고 하면 편한 영향력 게임.  
커피와초코렛
닉토포비아
5인은 너무 많은듯, 기다리는시간도 길고.. 가림막 쓴 시간이 고통이에요. 살인자가 완전 원하는대로가 컨트롤하는게 아닌.. 운요소가 적당히 있는게 좋네요.  
지나가던사람
벰파이어 퀸
6인 수회플 / 달무티와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재진입이 없다. 사냥꾼이라는 특수카드때문에 재미포인트도 있다! 마이너스 점수가 너무 크게 쌓이는 감이 좀 있는거 같지만.. 5라운드 점수제로 승패도 깔끔하다.  
NINEONE
후지 플러쉬
신선하고 할 만한 파티게임. 하나쯤 갖고 있으면 써먹을 때가 있을 것만 같다. 수회플.  
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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