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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벤처엔젤스
인원이 많으면 파티게임이 되고 적어지면 전략성이 증가하는 적당한 재미의 블라인드 비딩 게임. 밸런스가 잘 맞는다고 하긴 어려우나 포지션을 생각하면 가볍게 즐기기 좋다.  
양철나무꾼
마즈모하: 아카디아의..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던전크롤링 게임. 쓸데없이 복잡한 것보다는 오히려 단순하게 게임을 만들어놓은 점은 생각보다 괜찮았음. 주사위 운빨을 타는게 단점일수 있고, 이미지와는 다르게 플레이어 간의 인터액션이 상당함(경쟁 모드)  
noired
이마라의 왕관
일꾼이 움직이는 보드가 2개, 최종 점수를 판단하는 점수트랙도 2개인데 1등을 위해서는 그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하는것이 재미있었음   
noired
스플렌더
처음할때 보석상인? 이라는 주제에 살짝 괴리감이 느껴졌지만 보석이 점점 쌓일때의 쾌감을 잊을 수 없다  
앵구
슈파이어슈타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재미가 있는 게임.  
KIMKUN
화이트홀 미스테리
추리라기보다 추적에 가까운 게임성, 제발 오지마라 제발 여기에 있어라 매턴 기도하게 되는 쫄깃함은 살아있지만 리플레이성에는 의문이 남는다.  
이웃사서
기프
내가 추상전략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바꿔준 게임.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아직 초보라 상황이 빠르게 인식되거나 전략이 잡히지는 않아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것마저도 즐거웠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빼야할 때 뺄 줄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다른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  
멍멍
루트+
귀여운 동화속 세상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전쟁. 가늘고 길게 가는게 최고.  
Lucky Six
광기의 저택 2판
크툴루 좋아하시면 강추 합니다. 곧 한글판 나오면 몰입도도 한글이면 엄청 재미날꺼에욤  
카무스
미플 서커스
어플 노래가 중독성 이 있어요 ^^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넘 좋아해욤ㅎ 도전 의식 짱!! 불끈불끈 합니다.  
카무스
5분 마블
마블 히어로 ~ 5분 던전 안해보셨거나 마블 좋아하시면 추천해욤ㅎ   
카무스
5-미닛 던전
^^ 힘들긴 하지만 재미나요 어플 있어서 여러가지 목소리 버전으로 해도 재미나욤   
카무스
팬데믹 레거시: 시즌 ..
플탐은 12배 이상이 되었으나 재미는 1.2배에도 못미치고 말았다. 색다른 팬데믹을 원한다면 큐어나 크툴루의 지배를.  
레또
부산
2, 3인 매우재미있음.   
트라얀
이스케이프 플랜
화재성에 비해 전체적인 평이 좋지가 않은듯  
앵구
판타지 디펜스
생각보다 압박을 느끼면서 이겼을때 쾌감을 일품입니다. 전용보드게임 매트가 있으면 편안해요 ^^  
카무스
타기론
논리적이면 서 추리하는 게임 브리찌 게임으로 좋아요  
카무스
아카디아 퀘스트
명작이고 아기자기 하면서 도색 하기도 좋고 몬스터 잡는 맛도 솔솔해요 ^^  
카무스
퓨즈
정신이 없는 의사소통. 등산하게 되는 협력 플레이. "이상하게 나만 빼고 모두 즐거워한다." 폭탄 해제하긴 했는데... 실패 안 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깨달음
포트 로얄 : 다음 명..
더 효율적인 인물. 더 많아진 선박. "엎치락 뒤치락" 이젠 독주는 없습니다.  
깨달음
포트 로얄
카드 뽑기로 운 걸기와 견제를 동시에. 순서에 상관없이 나오는 기대와 실망. "자. 모두 기대하세요~ 다음 카드는~~" 도전적인 플레이어와 함께 하세요.  
깨달음
아키올로지: 새로운 ..
값비싼 유물과 무서운 모래 폭풍의 갈림길. 과감한 플레이에서 나오는 재미. "불어라 모래 폭풍!" 안전한 탐험은 지루하지요.  
깨달음
점프 드라이브
심리전이 제외된 레포갤. 빠른 전개로 엔진 빌딩보다 중요한 점수 레이스. "상대의 페이스를 따라잡자" 전술적 요소가 강조된 게임입니다.  
깨달음
부산
2인 기준에서 게임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다만 많은 지적처럼 디자인적인 면이 많이 아쉽습니다. 대형 제작사에서 조금 다듬으면 대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치
팬데믹: 더 큐어
제목에 펜데믹 들어가는 게임중에서 이게 제일 재미있다.  
우기두기
클랭크!
덱빌딩과 레이싱의 결합이긴 한데, 덱빌딩 전략성이 다른 덱빌딩 게임들 보다는 좀 떨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쉽고 재미있다.  
우기두기
루트
4인 1회플, 방랑자라 스트레스를 덜 받았다. 에러플을 잡아내지 못 한 찝찝한 느낌. 다음에는 더 재밌겠지? 아, 그래도 이어리는 사절합니다.  
윤
마이 빌리지
게임 세계관만 비슷하지, 제공하는 게임성은 빌리지와 거의 관련이 없다. 게임의 물리적인 부피를 좀 줄이고, 셋팅이 좀 덜 귀찮으며, 3,4인플도 무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면, 지금보다 평가가 훨씬 좋았을 것 같다.  
우기두기
판타지 왕국
카드운이 많이 작용하는데 보정할 요소가 없는 게 단점이다. 그러나 빠른 진행, 다양한 조합을 통해 승점을 터뜨리는 재미가 단점을 상쇄한다.  
페이넌트
자금성
매턴이 중요한 전술적 요소. 한정된 카드 패로 만드는 최적의 효율. "내 효율을 포기하고 1등을 견제할 것인가? 아니면 모두에게 효율을 줄 것인가?"의 딜레마. 공격적인 플레이어와 게임하길 추천합니다.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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