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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딕싯
와.. 오랜 만에 하니 너무 재미없었다 ㅠㅠ  
윤
세일럼
잘 만든 마피아 게임, 앞으론 얘만 할 거 같다.  
윤
가짜 예술가 뉴욕에 ..
너무 룰이 간단해서 여러 색 싸인팬만 있으면 끝!  
윤
뱅!
10 년만에 했는데 여전히 재미없었다.  
윤
이노베이션
타르기 때문에 멘붕인 상태로 하는 바람에 어버버하다 시간에 쫓겨 접은 게임. 멀쩡한 상태로 한번 더!  
윤
발전
로스트 시티보다 긴장감이 덜 했다. 높은 숫자가 반드시 좋은 건 아니라는 점과 특수카드가 필수가 아니란 점에서 박수를 보낸다.  
윤
블리츠
나이 먹었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해준  
윤
브래스
첫플레이에 이건 진짜다라는 느낌을 받은 게임이다 재미있다  
우유드세요
클랭크! 인! 스페이스..
클랭크와 비교하여 더 좋아진 카드밸런스 덕분에 덱빌딩은 좋아졌으나 추가되는 게임시스템은 플탐을 훨씬 길어지게 만들어 보물을 찾고 도망가는 클랭크의 테마가 옅어졌다.   
성정동거주
페이퍼 사파리
자신의 턴에 카드 한장을 배치하는게 전부인, 사실상 운이 대폭 들어가는 게임이지만 4-5인을 커버하는 필러 게임으로는 아주 좋다.  
7SEEDS
테라포밍 마스
무한확장의 조짐을 보이는 게임이나 재미를 놓치진 않았다. 프렐류드확장을 껴야 거의 완벽한 완성이 되고 2인은 조건달성시간이 약간더 걸리므로 비추하는 편이지만 본인은 재미있게했다.  
청아인
카나가와
카드 레이아웃에 심각한결함이 있다 반대로 배치하면 될것을 왜 굳이 카드 아래로 카드를 넣을 수 밖에 없는 레이아웃으로 발매 했을까  
타이레놀
루트
생각보다 쉽고 간결해서 부담없이 하기 좋음 갓겜급은 아니고 무난한 전략게임  
타이레놀
루트
갓겜 인정합니다. 테라 가이아 테포마를 잇는 명품 전략게임. 4인플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발론
파이오니아 데이
서부 개척 시대 버전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진년의 업그레이드 버전.  
KIMKUN
사건의 재구성
게임 진행방식이나 몰입도도 그렇고 실시간 상황발생이 어릴적 읽었던 추리만화 속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그러나 결정적 단서 하나로 진행이 안될때가 많으니 1인플이 나은것 같기도 하지만 생각을 모으기엔 2,3인이 더 괜찮은듯. 여튼 휴대전화와 보드게임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우러져 놀랍고 재밌다.   
성정동거주
브래스
에이지오브스팀 브레스 너무 좋아요 저의 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게임 경제 계념을 알려줄슨 있어요  
카무스
젝스님트
인원이 5인부터는 한 턴에 먹는 인원이 계속 나와서 사람 수에 맞게 1~54,64,74,X4까지 사용하면 1차이로 갈리는 희비에 쫄깃함이 배가 된다.  
바삭바삭칩
전리품
사람이 5명 이상일때부터 재밌게 서로 눈치보며 출항하면서, 서로 떠들며 견제하는 맛이 있는 게임  
바삭바삭칩
바이슨
에매해서 한 번 하고 미련없이 방출했다가 게임올로지판으로 재구매했다. 사이즈가 작아져 카페에서도 할 수 있다. 딱 그정도.  
너구리
마작
입문 난이도가 좀 있어서 그렇지 왜 다들 보드게임 안하고 마작치려하는지 알겠다. 중독성이 상당해서 이제 막 커져가는 모임에는 티츄와 함께 배재되어야 할 게임. 그 만큼 재밌다는 이야기다.  
너구리
화이트홀 미스테리
화이트 채플이 2인 최적이라고? 제작사도 인지하였는지 아예 2인게임으로 훌륭하게 컨버젼되어 나왔다. 화이트채플 방출위기를 제공한 장본인  
너구리
덤불속
교생실습 나갔을때 모든 실습생들이 탐내던 게임. 짧은 플레이 타임에 고민할 거리가 있어 다들 좋아라했다. 추리 요소가 아니라 남을 속이는 재미가 더 큰 게임이다.  
너구리
워 체스트
영롱한 칩들이 눈에 밟혀 구매했다. 건조한 추상전략을 원한다면 가볍게 패스. 까보면 가벼운 비대칭 게임이다. 오니타마 정도 포지션  
너구리
5분 마블
테마가 이렇게 중요하다. 5분 던전은 흥미도 없었고 재미도 별로였는데 마블테마를 입히니 게임이 달라보인다. 토르가 빠진건 아쉽.  
너구리
다크 호스
간단한 카드로 즐길 수 있는 경마게임. 그러나 쫄깃함이 살아있다. 개인적으로는 위너스서클 보다 위 롱샷보다는 아래이다.  
너구리
타쏘 사파리
예쁘다. 여자친구가 좋아한다. 카페에서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어본다. 밋밋한 타쏘에 색을 입혔을 뿐인데 훨씬 나아진 느낌  
너구리
빅시티
게임의 연식이 된 만큼 게임성은 무척 단순하다. 타일로 놓았다면 다른 훌륭한 도시만들기 후배들에게 묻힐 게임이지만 아기자기한 플라스틱 컴포 덕분에 살아남은 게임  
너구리
도쿄 하이웨이 (4인 ..
수전증이 있는 나에게는 무척 어려운 게임.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  
너구리
룸 25 얼티메이트
흡사 큐브를 연상시키는 25개의 방에서 펼쳐지는 암투! 거창한 심리전을 기대했으나 까보니 완전 파티파티한 게임이다. 서로 프로그래밍한 액션들이 엉키며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이 자주 펼쳐진다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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