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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칸반: 오토모티브 레..
액션들이 유기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고, 그 순서들이 절묘해서 계속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복잡하긴 하지만 다시 해보고 싶다.  
껍적이
트루아
남이 굴린 주사위를 끌어 쓴다는 것이 신박했다. 그리고 각자가 가진 미션카드를 유추한다는 점도 재밌었다.  
껍적이
네타 탄카
일꾼놓기를 한 뒤 일꾼빼기로 해당액션을 하기때문에 순서로 인한 눈치싸움이 재미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임.  
껍적이
파이오니아 데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사위 전략게임이며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서 부담이 없다. 친근한 일러스트가 서부테마의 접근성을 더 낮춰주는것 같다.  
7SEEDS
루트
루트는 갓-겜 루트야따룽해오래가자  
물짱이
페트리코: 플라워
특수한 점수 타일인 꽂들을 추가하여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확장이며 5인플 추가는 덤.  
7SEEDS
이스케이프덱: 베니스..
1편의 실험실보다는 훨씬 좋아졌다. 난이도도 많이 올라가고, 나름의 체계성을 세웠다.  
양철나무꾼
칸반: 오토모티브 레..
비딸 3대장. 갤러리스트, 칸반, 하나는 미정  
popo
악마성의 마차
음 마피아게임인데 좀 ..... 정체발각하는게 좀 이상구리구리 이걸하느니 차라리 세도우 헌터를 하는게. 구린게임은 구린이유가있다.   
popo
쿠쿠 카드게임
일러가 타롯같이 특이해서 한번은 해볼만 게임. 먼 게임이 단순한데 룰은 좀 복잡하다,. 참조표 보고도 헷갈리는. 그닥 하자고해도 안할게임.  
popo
해저탐험
오잉크는 박스모을라고 사는거죠.!!!! 이쁘걸로 할일다한 게임.  
popo
착한녀석들
파티게임인데 먼가 아임보스같이 그런게임은 아닌. 먼가 룰도 복잡하고. 먼가 어설프고 인위적으로 아부하는것도 안맞는듯. 한번 열심히했는데 3번째 플레이 부터는 그냥 몸이 하기싫다.  
popo
티츄
꼭 해보고 싶었지만 해보는게 쉽지 않았던 게임.. 비로써 한판을 즐겼고 티츄의 재미를 알았다. 여러사람들과 3회플을 해본 결과 단점이라면 플레이어에 따라 답답함이...ㅜ 팀밸런스가 너무 중요한거 같다. 뭐 실력이 비등비등해야 할만하지;;  
NINEONE
페트리코
게임의 구성과 방식이 굉장히 이쁜 전략 게임으로 기본적으로 카드+영향력 장르이며 자연친화적 테마가 굉장히 좋다. 자신의 물방울들을 구름과 날씨등을 이용해서 점수화 시켜 얻는데 상호작용이 강한편이므로 취향이 갈릴 수 있겠다.   
7SEEDS
카후나
인터액션이 강해 감정이 상할 수 있다는데, 걱정한 것 만큼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다. 룰도 매우 간단하게 배울 수 있어 접근성도 좋은 것 같다.하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해서 간단하게 즐기는 게임이라고는 못 하겠다. 상대방 다리는 펑펑 소리를 내며 부셔주자!!!^^7   
멍멍
역사의 흐름
카드게임이 쓰루같은 문명게임맛을 내는 맛뵈기 게임 정도. 카드만으로 구성되어있지만. 문명게임맛은 나는 게임. 카드게임치고 간단하지않은 휴대만 간편한 게임. 어느정도 간소화한거같은데. 음 먼가 카드운과[쓰루도그렇치만] 눈치게임이기도한 그러나 나름 괜춘은 게임.  
popo
쿠바
쿠바-하도 오래전에 플레이 해봐서 룰도 가물가물하지만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플레이하면서 푸코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게임 방향이 비슷할 뿐이지 쿠바만의 재밌는 시스템들도 많이 있었네요. 특히 개인판에 건물을 짓고 자원을 얻는 부분들에서 퍼즐적인 재미가 ...  
길완진
고타운
드렉사우와 흡사한 느낌이다. 5층까지 건물을 올리는 게임인데 승리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서로간에 방해하며 타이밍을 보는 게임. 개인적으론 드렉사우가 훨씬 재밌다.  
망치날다
왕도
재미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다. 에러플이었을까...?  
망치날다
카리바
카드게임이 카드운이 있기 마련이지만 운적인 요소가 너무 많은 느낌. 한 가지 요소가 더 있으면 좋을듯 한데 너무 심플한 느낌이었다.  
망치날다
드렉사우 딜럭스
돼지를 모두 진흙목욕을 하도록 하면 이기는 게임인데, 서로간에 방해를 할 수 있어 흙목욕 하는게 쉽지 않다. 결국은 타이밍이 잘 맞은 누군가가 승리하게 되는데, 이 게임은 승리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게임. 페스타에서 해보고 아이들과 가볍게 하기 위해 구매.  
망치날다
리틀 포레스트
에러플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심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쓴다면 괜찮을 듯..  
망치날다
페이퍼 사파리
아이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룰만 보면 랫어탯캣이랑 비슷해 보였는데, 게임 양상은 조금 다릅니다. 랫어탯캣이 기억력 게임인 반면 페이퍼 사파리는 기억력 게임이 아니더군요. 웃음이 터지는 상황은 조금 비슷하긴 합니다.  
망치날다
보스크
광합성의 업버전 이라해도 좋을듯...광합성의 나무놓기 간단버전 + 낙엽놓기로 이루어진 시스템. 나무놓기는 가로 세로로 영향력 점수 먹기. 낙엽놓기는 낙엽으로 각 영역의 영향력을 차지하는 게임. 광합성 보다는 조금 나은 느낌이었다.  
망치날다
애니멀 마인드
카드를 받을지 말지 밸런스를 잘 조절해야 하고 순간의 선택이 본인의 점수를 결정해버리므로 상대의 블러핑에 속지 않게 주의해야 된다  
지금은통화중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그냥 이 게임이 좋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좋다!  
엘지뽕빠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우리집 1등 영업게임.  
엘지뽕빠
코린트
생각보다 보부상 테크가 강력하다! 벨런스가 잘 잡혔다고 하기에는 뭔가 약간은 부족한듯  
엘지뽕빠
센추리: 동방의 바다
이게 그토록 원하던 센츄리다. 전작은 인터액션이 부족해서 혼자하는 느낌이 강했지만, 동방의 무역에서는 인터액션이 생기면서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무역 전쟁이 시작되는것만 같다. 푸르댕댕한 일러스트와 플레이매트는 플러스 요소!  
Trufer
도미니언 : 번영
본격적으로 돈으로 번영을 누릴 시대가 온다. 백금과 식민지가 추가되면서 더더욱 판은 커지고, 카드가 부유해지면서 카드난무가 시작된다. 본판이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무조건 필구해야될 확장. 반대로 복잡하고 컴팩트한 오리지널 도미니언이 좋다면 패스해야될 확장.  
Tru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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